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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밤길 말씀의 등불과 빛 되신 예수님을 의지하여 걸어가고 있는 주기신님들 오늘도 주님의 평강이 충만하기를 원합니다. 제 경우에 주변에 마음 놓고 ㅂㅅ에 대해 말을 할 수 있는 분위기도 아니고 그 대상도 딱히 별로 없습니다.
20대 자녀들은 그래도 엄마인 나를 신뢰하고 따르는 분위기지만 가장 가까이 남편은 자신의 관점, 이해와 다르다고 아예 말도 꺼내지 말라고 합니다. 그렇게 말렸는데도 시어머니는 동네 사람들 다 맞고 있고, 뉴스도 맞아야 한다고 하시며 기여이 다 맞으셨습니다. 형제들에게 카톡으로 알렸는데 딱 오빠 한 명만 자신과 새언니 조카들은 맞히지 않을 거라고 합니다.
교회 여선교회 밴드, 30여명이 모인 중보기도자 단톡방에도 ㅂㅅ의 위험성을 알리는 글, 미국의 프론트라인 의사들 성명서, 국내 코로나ㅂㅅ 안전성 확보를 위한 의료인 연합 성명서를 올렸더니 다들 묵묵부답이었습니다. 굳이 시대를 주시하며 적그리스도 짐승 체제와의 관련성 이런 걸 모른다 해도 이것이 우리 신체에 미치는 악영향과 그 가능성에 대해 쉽게 간과하는 게 정말 이상했습니다. ‘맞았더니 좀 욱신거렸다. 괜찮았다. 부작용이 계속 될지는 확신할 수는 없지만 하나님을 신뢰한다’ 이런 말이 딱 하나 있었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주변을 보니 교인들 중 간호사, 어린이집 교사, 요양원 근로자, 노령층 성도 등 상당수가 ㅂㅅ을 맞고 있었고 ‘맞는 게 대세이니, 분위기가 그러하니 부작용이 좀 신경 쓰이지만 어쩔 수 없다. 그래도 좋으니까 정부에서 국민들 다 맞힌다고 하는 것 아닌가?’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교회에서도 이에 대한 공식적 언급은 없습니다. 다만 사석에서 부목사님이 ‘ㅂㅅ 좋아요. 어서 다 맞으세요.’ 이런 말 꺼냈다가 남편이 ‘ㅂㅅ 맞는 게 하나님 뜻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는데, 우리 집사람은 ㅂㅅ 맞으면 안 된다고 맨날 저한테 말하던데요.’라고 하자 갑자기 대화가 뚝 끊겨버렸다고 합니다. 물론 교회 사역자 입장에서는 ㅂㅅ 완료자에게는 찬양대나 예배 인원 제한을 두지 않는다 하니 허용하는 듯 합니다. 그리고 교회 내에도 ‘ㅂㅅ 찬성 또는 허용론자와 ㅂㅅ 반대자’가 있으니 괜한 논란 일으킬 바에 각자의 선택에 맡기는 듯 합니다.
영적인 분별에 있어서도 각자도생의 시대를 사는 듯 합니다.
물론 믿음생활은 누가 뭐라 해도, 말하는 자의 수가 많건 적건 그에 상관없이 우리 각 사람이 오직 진리의 말씀과 받은 십자가 은혜, 어린양 예수님의 인도만 붙잡고 사는 건 예로부터 원래 그러했으니까 새삼스러운 건 아니겠지만요. 전에는 그래도 세상과 달리 교회 공동체내에는 같은 가치관을 공유한다고 여겼는데 갈수록 점점 좁아지는 듯 합니다.
그리고 얼마 전 주기신에도 ㅂㅅ이 666표라는 주장, ㅂㅅ맞은 자가 불이 켜지고 자석이 붙는 영상에 대한 논란이 있었습니다. 100신의 성분에 ‘독’이 들어있음은 이미 입증되었고, 갈수록 밝혀지는 여러 부작용사례와 거짓말, 모순들을 보며 ‘맞는 게 아니다’라고 확신케됩니다. 그리고 666표가 될려면 요한계시록의 말씀과 합치가 되어야 하는데 맞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많은 미혹들이 풀어져있는 시대이고 대적들이 무슨 거짓말과 올무를 쳐놓고 우리를 속이는지 알 수 없으니 살얼음판 걷듯 하나 하나 주께 묻고 기도하고 또 눈을 떠서 여러 방면에서 검증해보고 확인하는 수 밖에 없는 듯 합니다.
그런데 요즘 들어서 좀 이상한 게 ㅂㅅ 내 물질 중 밝혀지는 것들로 ‘그래핀 옥사이드’의 99% 이상 함유 기사(화*자의 비액체물질 성분 중 99%가 그래핀 옥사이드로 밝혀짐, 스페인 연구팀 ‘라 퀸타 콜럼나’ )가 있었습니다. 과학자도 아닌 일반인인 우리에게 그래핀, 그래핀 옥사이드(산화 그래핀)란 게 참 생소한 용어인데 이에 대한 설명은 유튭의 ‘소아랑 TV’의 ‘커뮤니티’ 게시글을 참조하세요. 일부 요약하여 소개하자면 그래핀은 강한 자성을 띠는 반금속 탄소 나노입자로 전기, 전자, 무선통신, 바이오 생명 공학 및 의학 등 그 응용범위가 크게 확대되고 있다고 하며 이 신소재 사업에 관해 각국이 앞다투고 있는 상황입니다. 2019년 발표된 논문에서는 ‘우리의 장기, 조직, 세포와 같은 원자로 만들어지지만 2차원적 특성으로 인해 혈액 단백질 및 생체막과 독특한 상호작용을 일으키고 혈전 형성 및 면역 세포 활성화와 같은 심각한 영향을 초래할 수 있다’는 문구를 인용하며, 바이오 센서 역할을 할 그래핀이 체내에 주입될 경우 혈전과 사이토카인 폭풍이 생길 수 있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 분야 전공자가 혹시 주기신에 있다면 이 신소재에 대해 좀 더 알아보고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굳이 전문영역까지 다 이해하기는 어렵다 해도 우리가 현재 살아가고 있고 곧 맞이하게 될 세계를 설명하는 용어들로 4차 산업혁명(Great Reset, New world order, New normal), 메타 버스(meta-verse), 인간과 AI의 연결... 이 말들 하나 하나가 뭔지 자세히 찾아보면 우리가 예전에 들은 적 있던 RFID 베리칩 보다 훨씬 발전된 고도의 기술들이 준비되어 있음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유럽에 유통되는 화*자 100신에서 이런 센서 역할을 하는 핵심 물질인 그래핀 옥사이드가 그것도 99%나 함유되었다는 게 무관해 보이지 않습니다. 여기서 좀 많이 이상하지요? 그리고 이런 ㅂㅅ을 계속 해서 맞는다면 이런 물질의 농도가 상당히 우리 몸에 높아지겠지요? 부작용은 말할 것도 없을 거구요. 다니엘서에 보면 우상의 맨 마지막이 철과 흙이 섞이는 제국을 상징하는 부분이 나오는데 이 연관성을 쉽게 떠올릴 수 있을 겁니다.
조금 더 시간이 가면 더 확실하게 알게 되겠지만, 더 주시하며 볼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분명 문제가 있는 ㅂㅅ과 관련하여 저는 2가지를 언급하고 글을 끝맺으려고 합니다.
하나는 100신은 666표라는 주장이 갖는 문제점에 대해, 그 다음은 100신에 대한 이해글로 엘샤다이님의 블로그 글입니다. 제가 볼 때 100신에 대해 가장 잘 보고 있는 듯 해서 소개하려고 합니다. 님들도 읽어보시고 각자의 생각, 판단을 정리해보시기 바랍니다.
ㅂㅅ은 한 번이 아니라 앞으로 부스터샷, 변이 바이러스 어쩌고 하며 계속 맞힐 것입니다. 그 속에 뭐가 들어있는지 정확히 밝히지 않은 상태로 말입니다. 지금도 정부 연구기관에 의해서 이런 결과가 알려지는 것도 아니고 한마디로 순수하게 학문과 생명을 사랑하는 양심 바른 과학자, ㅂㅅ 개발에 참여했던 과학자들에 의해 알려지고 있습니다. 연구자들도 먹고 살 돈이 필요한데 제약회사나 정부 연구소가 자금을 대주며 이런 사실을 알려줄 리는 없지요. 그리고 이 알려진 사실 조차도 모든 사람들에게 강제로라도 맞히겠다는 자신들의 ㅂㅅ방침과 어긋나면 절대 메인미디어에선 보도하지 않고, 페북, 유툽에선 삭제를 합니다. 그리고 보건당국은 100신의 부작용, 위험성을 알린 의사들을 사람들로 하여금 접종을 주저하게 한 죄로 처벌하고 있고 말라리아치료제 하이드록시클로로퀸, 기생충 치료제 이버맥틴을 코로나 치료제로 처방내리지 말라며 cdc는 이상한 짓을 하고 있습니다.
ㅂㅅ이 바로 성경 속 666표라는 주장이 갖는 문제점 관련하여 제 경험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최근 과학논문, 독감 ㅂㅅ, 아스*라 제네카 성분 등 일반인들이 접하기 힘든 논문 등을 일일이 파헤쳐 소개를 해주며, 또 해외 레마 사역자들의 메시지도 잘 번역해주는 블로그 운영자가 있었습니다.
그 분은 ㅂㅅ은 666표라는 것을 강하게 지지하는 듯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ㅂㅅ을 맞지 말아야 한다는 주장에는 동의하겠는데 666표라는 해석에는 동의가 안 되었습니다. 그 운영자는 근거로 ‘하이드로겔, 루시퍼레이즈, 빌 게이츠의 특허(060606) 등 짐승의 표 심벌리즘이 그러하고 일단은 이 나쁜 성분이 들어있는 ㅂㅅ을 모든 사람들에게 주입해놓고 5G와 결합을 하여 사람들을 조종할 날이 올 것이다‘라는 것이었습니다.
영어를 아무리 잘하는 사람이라도 정확하게 출처를 확인하고 번역하고 알려주는 일이, 더군다나 일상 생활영어도 아닌 전문용어 가득한 그런 페이퍼를 알려주는 일이 매우 힘들텐데 사명감으로 수년동안 그렇게 해주심에는 감사했지만 일단 제 솔직한 생각은 그 모든 주장에 동의가 되진 않았습니다.
’ㅂㅅ은 맞지 말아야 한다‘에는 같은 생각이지만 ’ㅂㅅ은 666표이다. 지금은 사람들에게 대놓고 ㅂㅅ이 666표라고 하지는 않지만 곧 드러날 것이다. 대적은 항상 우리를 속인다‘라는 주장에는 동의가 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요한계시록에서 말씀하고 있는 표에 대한 설명하고는 달랐기 때문이었습니다.
저는 표에 대한 요한계시록 말씀을 상징이 아니라 사실로 받아들입니다.(짐승의 우상 경배, 오른손, 이마, 표 없는 자 매매를 못하게)
그러던 중 이런 문제가 생겼습니다.
’우리 부모님이 ㅂㅅ을 맞았다. 666표를 받은 것이니 이젠 기도하고 전도할 필요가 없어진 것인가? 고민하는 사람에게 아무도 제대로 답해주는 이가 없었습니다.(저는 ㅂㅅ은 666표로 가는 전단계로 보고 ㅂㅅ은 절대 맞지 말아야 하는데..ㅂㅅ을 받았다고 성경 말씀에 나오는 회개를 전혀 할 수 없는, 지옥 확정의 그 666표는 아니니 끝까지 부모님 위해 기도하고 전도하라고 권면했다가 운영자로부터 ‘누룩을 퍼뜨리지 말라’며 경고를 받음)
그리고 잠시 후에 보니 ‘ㅂㅅ이 666표라는 걸 모르고 맞은 자가 회개를 하면 하나님이 용서를 해주신다.
알면서도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지 않고 ㅂㅅ을 맞은 자는 용서가 없다’ 이런 말까지 그 가입자들 간에 오고가고 있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해석 역시 성경적이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666표가 한번 받으면 끝이지 모르고 받으면 용서해주고 알고 받으면 용서 안해준다는 건 정말 성경에 없는 말이니까요.
물론 그 운영자는 제게 ‘ㅂㅅ이 666표로 갈 가능성이 0.00001%가 있다 해도 절대 안되는 거다. 만약에 ㅂㅅ이 666표가 아니라 해서 맞는 일이 생긴다면 어떻게 할 거냐?’ 물었습니다. 물론 저는 구원 기회 상실의 성경에 나오는 그 표는 아니지만 사람들을 죽이는 물질이 들어있는 그 ㅂㅅ은 성전인 우리 몸에 맞으면 안된다는 입장이었습니다.
사람들의 영혼이 잘 구원받도록 거짓에게 속지 않도록 돕는 운영자의 순수한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ㅂㅅ을 666표라고 주장을 함으로 지금도 여전히 자유의지를 갖고 생각하고 움직이는 부모님에게 ㅂㅅ을 맞았다는 이유로 전도를 포기하도록 내버려두는 것에 대해서도 전 여전히 성경적이지 않다, 잘못된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결국엔 더 이상 그 블로그와 교제를 하지는 않기로 했습니다.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비방’이 아니라 ‘분별’을 위해 그리고 ‘하나님 뜻에 맞게 끝까지 잘 가기 위해’ 함께 이에 대해 생각할 필요가 있어서입니다.
그 블로그 운영자이든, 저든 그 누구나 모든 것을 다 아시는 하나님이 아니기에 퍼즐 맞추기 하듯, 살피고 또 살필 필요가 있으니까요. 저 역시 목회자도 아니고 그렇다고 뭐 대단할 것도 없도 없는 자이기에 나름 성경 읽고 기도한다지만, 여전히 모를 수 있고, 잘못 알 수도 있고, 또 늘 회개하며 살아가는 죄인입니다. 진리의 말씀 아닌 이상 ‘내가 아는 것은 확실한 거야’ 이렇게 단정짓고 고집스럽게 밀어붙이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꺼림칙하고 동의가 안 되는 부분이 있어서 기도하며 계속 주시하고 있을 뿐입니다. 또 지금은 이렇게 알고 있어도 시간이 좀 더 지나 달리 알게 될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궁금한 게 있어 어떤 것을 검색하다가 엘샤다이 블로거 님의 글을 읽게 되었는데 의문을 가졌던 상당부분 이 분의 글을 읽으며 해소가 되고 또 수긍이 되어서 소개를 합니다. 이 사역자님은 현재의 100신을 666표가 될 가능성이 충분히 높다 그러니 ‘절대 맞지 말아야 한다. 하지만, 이미 맞은 자들이라 해도 이를 알고 돌이키는 자들에게 하나님께선 은혜를 주신다.’는 입장에서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앞에서 제가 의문을 가졌던 것을 보면 여러 사람들이 ㅂㅅ은 맞지 말아야 한다는 것에는 공통되지만 ㅂㅅ을 무엇으로 보느냐에 따라 그 해석과 판단이 갈리는 것 같습니다. 얼마 전 제가 읽은 어떤 사역자님은 ㅂㅅ은 사람들에게 계속해서 맞혀서 나중에 AI와 연결될 수 있도록 인터페이스화 하는 것이고 마지막에 칩(666표) 형태로 박아넣어 완성할 것이다‘라는 주장도 봤습니다. 여하간 우리는 계속해서 주시해야겠지요. 혹 방심한 사이 거짓말을 덥석 물어버림으로 낭패를 당하면 안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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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엘샤다이 / 출처: https://blog.naver.com/abk185/222408760653)
제목; 환란을 앞둔 그리스도인들에게
몇주전에 ㅂㅅ 관련 영상자료(링크)와 글을 올린 적 있습니다.
사실 ㅂㅅ에 대해선 해당 영상자료 뿐만 아니라 너무나 많은 근거자료들이 공개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ㅂㅅ에 관한 객관적 사실들을 다루는게 아니라..
성경적으로 이 시대를 분별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그리스도인들이라면..
이 문제를 어떻게 판단하고 행동해야 하는지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커뮤니티에 올린 글과 중복된 부분이 있지만 그래도 본 영상을 끝까지 시청해주시기 바랍니다.
ㅋㄹㄴ ㅂㅅ안에는 우리 인간의 유전형질을 바꾸는 치명적인 물질이 들어있습니다.
이는 다시 말해, ㅂㅅ안에 이미 사람의 뇌파와 ㅇㅈ자를 변형하고 제어하는
충분한 기술력이 집약된 물질을 심어놓았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런데 최근 ㅂㅅ을 맞은 사람들 가운데 ㅈㅅ이 달라붙는 현상이나
맞은 부위에 블루투스가 연결되는 이상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주목해볼 것은, ㅂㅅ을 한번이라도 맞은 모든 사람들에게 다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게 아니고
사람마다 랜덤으로 나타난다는 것인데..ㅂㅅ안에 해당물질이 랜덤으로 들어가 있어서든
아니면 인체구조적 이유에 의해서든..그만큼 ㅂㅅ을 추가적으로 맞으면 맞을수록
이런 현상이 일어날 확률이 높다는 것이고..ㅂㅅ을 거듭해서 맞을수록 우리 인체 구조가
통제시스템안에 들어오도록 변형되어질 확률이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렇게 되면.. ㅂㅅ 자체가 짐승의 ㅍ든 아니든..
계시록에서 말하는 짐승정부 시스템에 의해 사람들을 통제하기 위한 일이 진행되는 과정 안에
ㅂㅅ이 포함된다는 말이 됩니다.
그래서 2차,3차 추가로 맞추려 하는 것이 어찌보면 당연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실 마음만 먹으면 여러 근거자료를 통해 충분히 확인하고 분별할 수 있음에도..
눈과 귀를 닫고 근거없는(?) 음모론으로 치부해 버린 채..
ㅂㅅ 관련 정보에 대해 주류언론과 미디어가 읊어주는대로만
받아들이는 교계에서는 지금..
건물안에서 공예배를 드려야 하니 ㅂㅅ을 맞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ㅂㅅ을 맞아야 해외선교 나갈 수 있으니 맞아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니 망한다"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음으로 세상으로부터 오는 것들에 대한 분별이 아예 상실
되버린 현실입니다.
그래서 본질은 제껴버린 채, 껍데기만 화려한 허탄한 것에 메여서
스스로 멸망 길을 향해 나아갑니다.
이런 시대에 가장 복있는 사람은
이 모든 사실을 다 분별하고
결단함으로 ㅂㅅ을 맞지 않는 사람들이고..
그래도 하나님의 자비를 받을 수 있는 사람은
아무것도 모른 채 한번 ㅂㅅ을 맞았지만
그제라도 하나님의 은혜로 알게 되어
그 이후에라도 ㅂㅅ을 거부하게 되는 사람들입니다.
(이 경우 첫추수 휴거 여부는 하나님만 아심.)
아래는,
얼마전에 어떤 분이 달아주신 댓글입니다.
"저희 부부는 1차 접종을 받고서
주님의 사랑으로 여러 영상을 보며 알게 되어
2차 접종을 거부 하였습니다.
1차접종으로 짐승의 표를 받은게 되는 걸까요?
염려가 많습니다.
2차 접종을 고민하다가 용기 내어 거부하였습니다.
그날 주님의 사랑으로 거부 후 "감사합니다"가 절로 나온 후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눈물이 나오더라고요..
앞으로 고난이 올 수 있어 보이지만
분별하고 지켜가보려 합니다."
어쩌면 이런 케이스가
1000명 중의 1명이 채 안될지도 모릅니다.
이분이 정말 택함받은 분이라면..목숨을 걸고서라도 끝까지
추가 ㅂㅅ을 거부할 것입니다.
그런데 어떤 분들은 ㅂㅅ을 "수차례" 접종한 후에도
뒤늦게 깨닫고 돌이킬 수 있지 않냐라고 얘기할 수도 있는데..
"수차례 접종"이라는 의미를 생각해보면 성립할 수 없는 가정이라고 봅니다.
심각한 알콜중독자가 하나님의 크신 은혜로 술을 끊어낸 상태인데..
어느날 아주 우연히 술을 한모금 들이키게 됐습니다.
만약 그 사람이 하나님을 진정으로 경외하는 사람이라면..
성령의 책망을 받고 정신차려 그 자리를 박차고 떠날 것입니다.
그런데 전직(?) 알콜중독자가 술을 한 모금 들이키는 것도 아니고..
두잔, 세잔 연거푸 들이킨다는 것은 처음부터 하나님을 경외하는 중심이
없다고 해야 맞습니다.
한잔을 마셔도 대부분 그러한데 이런 경우 99.9% 다시 그 길로 빠져들어갑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그리스도인이..
자기 내면이 사탄에게 장악되도록 수차례 ㅂㅅ을 맞고서도
분별하지 못한다는 것은 애초에 말이 안되는 가정입니다.
그래도 혹여나 "2차에서 거부하면 되니
1차는 맞아도 되지 않나.." 라고 생각하는 분들은 없길 바랍니다.
이미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앞으로 거세질 ㅂㅅ접종 광풍을 절대 이겨내지 못합니다.
애초에 그 마음이 엇나가 있는 상황에선..
ㅂㅅ을 거부하면 가해지는 극한의 상황을 합리화하면 했지..
그런 상황을 거스르고 ㅂㅅ을 거부한다는 건 어불성설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마치..
"한번 죄 짓는다고 구원 잃는 것도 아닌데 죄 짓고 나서 회개하면 되지.."라고 여기며
죄인줄 알면서 거리낌없이 죄 짓는 것과 같습니다.
그 중심이 온전치 못함을 스스로 드러내보이고 있는 것인데..
이렇게 되면 100% 죄의 종이 되어
결국 멸망으로 끝을 맺게 됩니다.
이것이 ㅂㅅ을 한번 맞게 되면 구원을 잃게 될 확률이 높은 이유입니다.
ㅂㅅ을 맞는 이들 대부분이 이런 식의 자기중심적 사고에 의해
스스로가 그걸 원하고 택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오해하지 말아야 할 것은..
이런 이유로 ㅂㅅ을 맞으면 구원을 잃는 과정으로 나아가게 된다는 것과..
행위적으로 ㅂㅅ을 한번만 맞아도 무조건 구원을 잃어버린다는 주장은
전혀 다릅니다.
짐승의 ㅍ를 받으면 구원 받을 수 없는 이유는
회개할 수 없는 상태가 되기 때문입니다.
계시록 16장 9절과 11절에 보면
짐승의 ㅍ를 받은 사람들에게 재앙이 임하자
그들 모두 다 "하나님의 이름을
비방하며 회개하지 않는다"고 말씀합니다.
짐승의 ㅍ를 받은 사람 중 "일부"가 아니라
표를 받은 이땅의 "모든 사람들이 다"
회개하지 않고 하나님을 욕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알 수 있는 두 가지 사실은..
첫번째는
그 상황에서 그들이 "회개하지 않았다"고 말씀한다는 건
그제서라도 회개할 수 있는 기회가
남아있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두번째는..
짐승의 ㅍ를 받은 사람들이 다
하나님을 욕하고 회개하지 않는다는 것은..
이미 그들은 자유의지를 상실한 채
짐승에 의해 생각과 마음, 감정 등이
통제(조종)당하고 있는 상황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만약 이 표가
단순히 매매하는 기능과
위치추적만 할 수 있는 표였다면..
표를 받았더라도
여전히 자유의지가 살아있기에
그 재앙속에서 그제라도
하나님을 찾고 용서를 구하는 사람들이
있어야 하는게 정상입니다.
하지만, 표를 받은 사람들에게
종기가 나고 재앙이 쏟아지는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욕하며 회개하지 않는다고 말씀합니다.
즉, 환란 속에서
본격적인 짐승시대가 도래하게 되고..
중앙정부의 AI 통제시스템(?)에 의해
ㅂㅅ을 거듭 맞고 내면이 장악된 사람들에 대한
실제적인 통제와 감시가 시작하게 되면
짐승의 ㅍ에 대한 효력이 발생하는 것인데..
그때 이미 그들의 내면이 완전히 지배당해
스스로 사고할 수 있는 의지가
상실됐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이 짐승의 ㅍ를 받으면 구원받을 수 없는 이유입니다.
한가지 분명한 것은, 지금의 ㅂㅅ이
짐승정부 체제하에서 사람들을 통제하기 위해
실행하고 있는 과정의 일부라는 것이고..
더 나아가 이 ㅂㅅ이
짐승의 ㅍ가 될 가능성도 충분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ㅂㅅ의 위험성을 어느 정도 인지하고 있지만..
단지 짐승의 ㅍ를 위한
예행연습 정도로 생각하는 분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예행연습이라 함은..
실제가 아닌 모형을 의미합니다.
다시 말해, 실제 그 일을 진행하기 전에 그와 비슷한 일을 미리 연습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의 ㅂㅅ은 모형(연습)이 아닌 실제입니다.
쉽게 예를 들면, 어떤 소설이나 영화같은 작품의 시리즈물이
총 1부, 2부, 3부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이 시리즈의 진짜 클라이막스를 나타내는 주 내용이
마지막 3부에 등장합니다.
마찬가지로 지금의 ㅂㅅ은 클라이막스인 3부로 이어지기 위한
1부라고 할 수 있는 것이지..
시리즈를 단순 홍보하거나 예고하는 예고편에 불과한게 아닙니다.
오히려.. ㅋㄹㄴ를 빌미로 모든 사람들에게
마스크를 쓰게 하는 상황이
이 시리즈의 예고편이라고 하면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ㅂㅅ은 시리즈가 시작되기 전에
이 시리즈를 예고하는 예고편같은게 아니라..
이미 시리즈물이 시작되어 진행되어지고 있는 연재물의 일부입니다.
만약 ㅂㅅ이 단순 예행연습이라고 한다면..
자발적으로 모든 사람의 몸에 표를 심기 위해
어떤 효과적인 방법을 써야 하는지를
전인류를 상대로 실험하는 것이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사람들을 선동하여 ㅂㅅ을 맞게 할 것인지에 초점을 맞추지..
ㅂㅅ안에 대놓고 사람의 형질을 바꾸는 이런 위험물질을 집어넣을 이유가 없습니다.
그래서 ㅂㅅ이 아니라 마스크를 쓰도록 하는 상황이
예행연습이라고 해야 타당합니다.
이처럼 계시록에 예언된
짐승정부 시스템으로 가는 단계안에
사람의 형질을 바꾸기 위한 작업인 ㅂㅅ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은..
최종적으로 칩을 몸에 심어서 사람을 실제 컨트롤하기 위해
그 전에 미리 사람의 내면을 바꿔놓는
사전작업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이 ㅂㅅ 자체가 나중에
짐승의 표로 드러나게 될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일반에게 공개되지 않는 기술력을 충분히 가지고 있다면..
이 ㅂㅅ안에 이미 모든 것들이 다 집약되어 있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자석이 붙고 블루투스가 연결되는 것도 그로 인해 드러나는 현상의 일부일 수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계시록에 등장하는 짐승정부와 통제시스템은
그 시점에 갑자기 생겨나는게 아니라..
그 이전부터 서서히 준비되고 구축되어져서
그 시점에 결국 정체를 드러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직 환란에 돌입하지 않았는데도 세상에 드러나게 되는 이유는..
성경이 짐승의 ㅍ를 말하고 있는 시점은
환란 중에 적그리스도(짐승)가 정체를 드러내고
표를 강제적으로 시행하는 상황이지만..
짐승의 정체가 드러나기 이전에 표가 먼저 그 모습을 세상에 드러냄으로써
사람들에게 거부감 없이 받게 하기 위한 사탄의 가증한 전략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단지 교리적으로 접근해서
"아직 환란에 들어가지 않았으니
짐승의 ㅍ가 아니다"라고 단정해버리는 건
사탄의 전략을 분별하지 못한 채
자기 마음문을 내어주는 것과 같습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이 이런 상황을
지금부터 허락하신 이유는..
하나님을 진정으로 경외하는 자들이
누구인지를 가려내고 계시는 것과 동시에..
하나님의 자비와 구원의 섭리가
어떻게 세세하게 적용되고 있는지를
알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ㅂㅅ에 대한 진실이 계속해서 드러남으로
지금부터 목숨을 걸고서라도
ㅂㅅ을 맞지 않을 결단을 하는 사람들부터..
댓글을 다신 이 분처럼
1000명 중 1명, 만명 중 1명일지라도
알지 못한 상태에서 한번 맞은 사람이
뒤늦게 알고 자기 자유의지로
하나님앞에 회개하고 돌이킨다면..
그런 사람에게도 하나님은 절대 자비를 거두지 않으신다는 것을
드러내고 계시는 것입니다.
사람이 죄를 지었을 때, 단 한번만 지어도 무조건
구원받지 못하고 멸망받는게 아니라..
거듭난 그리스도인이라면 그 중심의 여부에 따라
죄로 인해 심판받는게 아니라 회개로 인해 은혜를 받게 됩니다.
이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에 의한
구원의 섭리입니다.
그런데 그 내면의 중심에 의해
죄를 스스럼없이 받아들이고 용납하게 될 때는
스스로 죄를 택하고 죄의 종이 되길 자처하는 것이기에..
하나님의 자비를 스스로 끊어내는 것이 됩니다.
마찬가지로
이 세상을 주관하는 어둠의 세력들이
ㅂㅅ을 통해 하나님과 사람간의
관계를 끊어버리려 하는 이 시대 속에서도..
하나님은 당신이 정하신 그 선 안에서는 반드시
자비의 섭리를 그대로 적용하시는게..
환란이 임하지 않은 지금부터
ㅂㅅ이 드러나도록 허락하신 이유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만약 ㅂㅅ을 한번만 맞아도
구원을 잃는다는 주장이 합당케 되려면..
지금 드러나는 그런 부작용 사례가 아니라
아주 본질적 차원의 문제들..
다시 말해, 극소수가 아니라
ㅂㅅ을 한번이라도 맞은 사람 대부분이..
그 즉시 생각과 마음이 180도 달라져서
성격이 아주 포악해진다거나
감정의 기복이 심각해진다거나..
하나님을 믿고 싶지 않은 마음이 들어서
전혀 다른 사람이 되어야만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저 댓글을 쓰신 분과 같은 사례 역시
절대로 나와서도 안 됩니다.
이땅에서
하나님과 우리 인간의 관계에서
구원받고 죄사함 받는 문제는..
전적으로 우리에게 그 책임이 있습니다.
다시 말해,
우리가 전심으로 하나님께 나아갔는데도
하나님이 우리를 외면하시는게 아니라..
우리 스스로가 존재적으로
하나님을 져버려야만
관계가 끊어지게 되는 영적원리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ㅂㅅ을 한번만 맞아도
무조건 구원을 잃는다"는 주장은..
하나님의 섭리를 이해하지 못한
극단적인 주장에 가깝습니다.
물론 그렇다 해도
"ㅂㅅ은 짐승의 표가 아니니 절대 구원 잃지 않고
반드시 맞아야 된다"라고 주장하는 것과는 비교할 순 없습니다.
이는 다 함께 지옥으로
끌고들어가는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ㅂㅅ 자체가 짐승의 ㅍ가 아니고..
ㅂㅅ으로 우리 인체의 시스템을
통제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들어놓은 후
최종적으로 칩을 심게 된다 하더라도..
지금의 ㅂㅅ을 여러번 맞은 사람들은
칩을 거부할 수 없을 것입니다.
앞에서 이미 설명했지만..
이것은 행동의 문제 이전에 마음의 문제입니다.
ㅂㅅ을 여러번 맞는다는 것은 본인 스스로 ㅂㅅ이 별 문제없다는 인식하에
맞게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설사 ㅂㅅ이 어느 정도 위험성이 있고 부작용이 심해서 맞지 않겠단 생각을 가지고 있더라도..
짐승의 ㅍ가 아니라고 단정해버린 채
예행연습 정도로 생각하는 분들도..
전방위적인 압박이 가해지면 거부하지 못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미 짐승의 ㅍ가 아니라는 마음의 확정(결론)을 내린 상태라는 것은..
1%든 10%든 그 마음안에 틈(여지)를 남겨 놓았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부작용도 심하니 꺼림직해서 절대 안 맞는다 말하지만..
본격적인 불이익이 가해지거나 겪어본적 없는 박해와 위협이 닥치게 되면..
미세하게 열려져 있는 그 마음 안으로 사탄이 속삭이는 간사한 거짓말이 틈타고 들어와
결국 막막한 현실의 벽앞에 타협하고 굴복하여..
"지금 ㅂㅅ은 짐승의 표도 아니니 맞는다고 영적인 문제는 없어..
진짜 짐승의 표는 목숨 걸고 안 맞아"라는 번지르르한 말로 자기자신을 속이며
ㅂㅅ 맞는 것을 합리화하게 됩니다.
그래서 환란이 임박한 지금부터 우리에게 전무후무한 믿음의 싸움이 요구되는 것이고..
이 믿음의 싸움에서 최종적으로 승리하기 위해선
판단하고 분별해야 함에 있어서
내 생각과 지식 다 내려놓고..
겸비함으로 하나님앞에 나아가 그분의 뜻을 묻고 구하며
타협이 될만한 그 어떤 마음의 여지도 없게끔 확실한 결단을 내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이 문제를 대함에 있어서 가장 안타까운 부분은..
판단하고 분별하는 그 기준점을
살아계시고 전능하신 하나님께 두는게 아니라
철저히 사람에게 두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제도권 교회들 대부분이 ㅂㅅ 맞는 것을 아무렇지 않게 여기고 있는데..
만약 ㅂㅅ 맞는 것과 구원이 상관있다면 목사님,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들 대부분이
ㅂㅅ을 아무렇지 않게 맞고 있고..
기독교인 상당수가 그렇게 ㅂㅅ을 맞는데 그런 분들이 다 구원을 잃는단 말이냐..
그러니 ㅂㅅ과 구원은 아무 상관없다.
만약 ㅂㅅ이 짐승의 ㅍ라면 지금처럼 많은 기독교인들이 ㅂㅅ을 이렇게 맞도록
하나님이 그냥 두지 않으실 것이다.” 라고 주장합니다.
이런 얘기를 들을 때마다..
배도한 교회에서 나오라는 메세지를 전할 때
동일한 논리로 반문하는 분들이 생각나서
참 안타깝습니다.
이분들은 입술로는
"하나님 믿는다, 말씀은 진리다."라는 고백은 하면서
정작 실제론 하나님도 성경말씀도 믿지 않고 있다는 것을
본인들 스스로가 자인하고 있습니다.
노아 홍수가 일어나던 당시, 세계 인구가 수천만에서 많게는 수억에 이른 것으로 추정합니다.
그런데 그 많은 인구 가운데 구원받은 사람은 고작 8명 뿐이었습니다.
왜일까요? 8명을 제외한 전 인류가 다
하나님앞에 합당치 못한 중심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죄를 죄로 여기지도 않고 악을 선하다, 선을 악하다 여기며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는 방향으로 다함께 휩쓸려가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게 아니고 만약 노아가 살던 곳에서 수천키로 떨어진 어느 지역에서 단 몇 사람만이라도
노아처럼 합당한 중심을 가진 사람이 있었다면..
그들을 순간이동 시켜서 노아가 사는 동네로 데려오시든..
아니면 또다른 방주를 만들게 하시든..
하나님은 노아처럼 그들 역시 구원하셨을 것입니다.
하지만 결국은.. 8명을 제외한 전인류가
하나님앞에 합당치 못했기 때문에 다 멸망을 받았습니다.
그럼 이런 일이 일어난게 하나님이 공평하지 못해서 일까요?
아니면 하나님이 능력이 없으셔서
8명만 살리고 나머지는 죽을 수밖에 없었던 걸까요?
절대 아닙니다.
누구보다 공의로운 하나님이셨기에
당신앞에 합당한 8명만을 살리신 것이고
나머지 사람들은 다 심판받은 것입니다.
당시 심판받은 사람들 중에는
갓 태어난 영아들이나
어린 아이들도 많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 기준으로 생각한다면
이 상황을 어찌 받아들이든간에..
하나님의 기준과 관점에서는 정확히 노아의 여덟 식구만이
하나님앞에 합당한 이들이었습니다.
그러면 동일한 하나님의 기준과 관점으로
지금의 ㅂㅅ을 맞는 문제에 있어서..
지금의 ㅂㅅ이 짐승의 표이거나 아니면 적그리스도 정부의
통제 시스템으로 가는 과정의 일부이고..
하나님이 지금부터 이런 사실을 드러내주셔서
우리가 보고듣고 알 수 있게 해주셨을 때..
정말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라면 하나님께서 이 사람들을
어떻게든 인도하지 않으실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예를 들어, 나이가 많고 연로하셔서
판단과 분별을 잘 못하고
거동도 힘든 어떤 할머니가 계시는데..
이 할머니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정말 당신을 경외하는 사람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이 할머님이 세상의 거짓말에 그대로 속아서
ㅂㅅ을 한번이 아닌 거듭 맞게끔
그냥 내버려두실거라 생각하냐는 것입니다.
저는 단언코 그럴 수 없다고 확신합니다.
하나님은 능력에 제한이 없으신 분이라는 것을
진심으로 믿는다면 전혀 어렵지 않은 문제입니다.
그러면 또 어떤 분들은
"정말 하나님을 경외(?)하고 신실(?)하시고
그래서 내가 존경하는 목사님이 계신데
그분도 ㅂㅅ 맞으셨다.
그러니 이건 말이 안되는 주장이다.."
라고 하실 수도 있습니다.
본인이 그 사람의 내면(중심)을
하나님이 보시는 것처럼 속속들이 다 꿰뚫어본 후
그런 확신으로 주장하는 거라면 모를까..
그게 아니라면..
신실한 것처럼 드러나는 단편적인 모습을 보고
그져 내 기준과 관점으로 판단하는 것이지..
그게 하나님이 보시는 기준과 관점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교회의 배도와 관련해서 이 부분을 자세히 다룬 바 있으니
오른쪽 상단의 추천영상을 꼭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만약 그런 사람이 극소수라면..
다시 말해,
제도권 교회에 속한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이
ㅂㅅ 맞는 문제를 아무렇지 않게 여기고
거듭해서 맞는 상황이 일어나게 된다면..
하나님이 능력이 없으시거나 공평하지 않으셔서
이 사람들을 지키지 못하시고 인도하지 못하신게 되나요?
아니면
이렇게 ㅂㅅ을 맞는 기독교인들이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에..
ㅂㅅ을 맞는 문제는 애초에 구원과 아무 상관없고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섭리안에도 들어있지 않는 문제라고
결론내려야 하나요?
본인 스스로가 판단과 분별의 기준점을
사람(자기자신 또는 타인)에게 두고 있는지 아니면
살아계시고 전능하신 하나님께 두고 있는지를
제발 좀 돌아보셨으면 합니다.
이미 앞서서 하나님은 왜
적그리스도 시스템의 일부인 ㅂㅅ을
적그리스도가 등장하지 않은 지금부터
이렇게 드러나도록 허락하셨는지를 말씀드렸고..
그 이유 가운데
당신의 자비와 구원의 섭리를
세세하게 적용하시기 위함이라는 것을 말씀드렸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정말 모르고
ㅂㅅ을 한번 맞은 사람에게 하나님이
어떤 자비로 역사하실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말씀을 드렸습니다.
다시 말해, 처음부터 알게 해주셔서
맞지 않도록 인도하실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고..
모르고 한번 맞게 된 이후에도
자비를 베풀어 주신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섭리를
어떤 디테일로 우리에게
보여주고 계시는지를
알게 하고자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죄를 대하는 문제에 있어서도..
아예 처음부터 죄된 행동을 하지 않도록
인도하기도 하시지만..
그런 행동을 한번 하고 나서 정신차리고
하나님앞에 바로 서도록 인도하시는 것도
동일한 자비의 섭리인 것입니다.
여기서 또 어떤 분은..
"왜 두번은 안되고 한번만 되냐"고 하실 수도 있는데..
이미 앞에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
과연 이 ㅂㅅ을 거듭 맞을 수 있는가에 대해
조명해 주신대로 전했습니다.
개인적 차원에서
죄를 반복해서 짓는 그런 차원이 아니라..
성경에 예언되어 있는
그 시대적 차원의 문제,
즉 사탄이 마지막으로 사람들을
멸망으로 인도하기 위해
작정하고 벌이는 전지구적 차원의 문제이고..
그 문제 안에 모든 사람들이
실제 휘말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개인적 차원의 죄 문제로만 생각해서
여러번 맞아도 상관없다 라는 주장이
성립되기 어려운 이유입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의 구원과 자비의 섭리가
그럼에도 하나님이 정하신 선 안에서 허용되는 것이지..
우리 개인적 차원에서 적용되어지던 그 영적원리가
그대로 반영되어지는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더욱 분명한 것은..
이미 드러난 사실들을 다 보고듣고 접해서
알고 있으면서도..
본인 스스로가 자기 생각과 기준으로
단정짓고 판단하고 결정하여
ㅂㅅ을 맞는 것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합리화하고 정당화한다면..
이건 말 그대로 본인 스스로가
하나님의 자비를 거절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 모든 얘기를 듣고서
황당하게 받아들일 사람들도 많겠지만..
사람 말로 설득할 수 있는게 아니기에
각자 알아서 판단하고 선택하면 됩니다.
맞으라고 하는대로 다 맞아보고 나서
니 말대로 그렇게 되는지
확인하겠다고 하는 분들에게
더 이상 무슨 얘기를 할 수 있을까요?
"정말 지옥이 있는지
내가 죽어서 확인해보겠다"라고 하는 것처럼..
본인이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서
확인하겠다고 하면 저도 어찌할 수 없습니다.
이제 누구도 예외없는 우리 모두에게
너무나 큰 믿음의 시험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니 이미 시작된 상태입니다.
여기서 내가 정말 하나님을 경외하는지
경외하지 않는지가 드러날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3장 10절에 보면
마지막 환란의 때를 다른 말로..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고 말씀합니다.
환란 속에서 본격적으로 진행되겠지만..
이 시험의 일들이
서서히 시작되려 하는 가운데
지금부터 우리가 마음을 붙들고..
어떤 상황과 환경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믿음을 지켜낸다는 각오로
성령의 은혜와 도우심을 구하며 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은 은혜받을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긍휼함을 입을 자에게 긍휼을 베풀어 주십니다.
우리 모두 다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와 긍휼함을 입고..
설사 환란에 거할지라도
끝까지 믿음의 길로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엘샤다이
첫댓글 감사합니다
사랑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깨어서 기도하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구할때 임을 더욱 깨닫게 됩니다
요즘 주변에 백신 맞는 사람이 많네요. 저도 끝까지 맞지 않을 생각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