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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비가 오는데...
수리공방 추천 2 조회 139 21.04.04 08:38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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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4.04 08:51

    그렇고 말고요.
    지겹고도 질립니다.

    멀수록 좋지요.

  • 21.04.04 09:43

    한건도 힘든데 여러건을 같이 하느라 수고가 많군요
    승소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1.04.04 11:29

    고맙습니다.
    이제 막바지라서
    이런 글도 올리게 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4.04 11:31

    감사합니다.
    수개월 내에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믿고 있답니다.

  • 21.04.04 11:53

    살면서 법정과 병원은 안갈수록 좋다는데...
    힘드셨을텐데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추적추적 내리는 봄비마저 그리운 날이네요.

  • 작성자 21.04.04 20:24

    그러게요. 먼 것이 아니라
    아예 보지 않으면 더욱 좋겠지요.

    이제 작업 마무리하고
    내일 준비를 마쳐 갑니다.

    새벽에 출발하여야 해서
    한 번 더 검토하고서 일찌감치 자러 가렵니다.

  • 21.04.04 12:35

    어서 좋은 결과로 끝을 내시고
    작품과 사업에 매진하시길 ....

  • 작성자 21.04.04 20:25

    옙.

    그리하고 싶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21.04.04 15:32

    그거 골치 아프지요.
    응원 보냅니다~

  • 작성자 21.04.04 20:25

    감사드리며
    이른 잠자리로 가 보렵니다.

    내일 좋은 결과가 있기를 스스로 소원하면서...

  • 21.04.05 12:08

    법이 참 요상합니다.
    피해자 우선이어야 할낀데?
    되려 가해자측 근방에서 하니?
    첨 알게 됏습니다.

    여튼간에 법없이 살아가게
    되면 좋을낀데? 이왕 그리된거
    큰피해 없어시구 사이다 같이
    앓던이 뽑아내듯 시원한 결과를
    기대합니다.수고하셔요~~

  • 작성자 21.04.05 12:13

    정말 사이다 같은 결과를 고대합니다.

    지금 올라와서 커피숍에서
    서류 검토해보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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