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이종격투기 원문보기 글쓴이: 대전아재
첫댓글 가격보다 저걸 놓을 공간이 없는게 문제였죠.
그땐 부러운지 몰랐는데 지나고 생각해보니 친하게 지낼 걸.. 하게 되는 친구였죠..
29인치 티비까지 빌트인으로 된 세트 제품은 진짜 웅장했었죠 ㄷㄷ인켈의 SAE 앰프가 기억나네요 지금 기준으로도 좋은 물건이려나.....
우리 집 잘 살았구나
저희집도 장식용이었죠
안방을 차지만 하고… 어휴 안 좋은 기억이네요.
그냥 유행 아니었나요?중산층까진 잘...
장식용 맞습니다 ㅋ중산층의 상징...같았기도 하네요
3열 전축은 쵸큼 ㅋ
오 우리집에 아남 있었는데 씨디 다섯개가 붕어빵틀처럼 막 돌아가고 글구 엘디도 있었습니다. 엘디로 원초적본능 무삭제판 보고 미취는줄 알았습니다 고딩때
저희집은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요즘 같으면 층간소음 이슈로 못 들을 듯.
예전에 이모가 키메라 LP를 틀엇는데.. 어린 마음에 그땐 어찌나 무서웟는지.ㅋㅋ
91년도인가에 집에 일본서 직수입한 켄우드오디오풀셋&소니34인치와 위성안테나&레이져디스크있었음..
lp 1200장 모았던 시절
와~~~저도 400장정도 모았었는데.....저보다 한참 위~~~굿굿
전축에 마이크 꼽고 녹음하곤 했었는데 ㅋㅋ 추억이네요.
있었죠. 안 들었네요
중산층은 아니고 대부분 있었던것 같은 느낌입니다...ㅎ
인간인가 오디오인가ㅋㅋ
90년대는 객관적 지표에 비해 중산층이라고 느끼는 가구가 훨씬 많았을 때죠. 웬만하면 다 중산층이라고 느낄 때여서 중산층의 상징이라고 느낄만 하죠.
저걸 왜 버렸는지 후회중 ㅠㅠ
상징 맞는듯 합니다가난한 저희 집은 구경도 못해 봤습니다ㅜㅜ
있었는데 안썼어요
못산다는건 저걸 살돈 뿐아니라놓을공간(LP판보관까지요)도없다는 말이죠
저걸 사놓고 LP는 없이 카세트테잎으로만 음악을 듣는 불편한 진실ㅋ
있긴있었는데 그러고보니 저걸 왜 산건지 궁금하네요ㅋㅋ
2번째 짤 같은 인켈 전축이 있었죠... 가끔 썼었던 기억이 납니다
꽤 비쌌던거 같은데..아버진 듣겠다고 사셨는데 나만 씀 ㅋㅋ어느날 보니 바퀴벌레 똥이 DJ DOC 5집 씨디를 통해 들어가서 고장남 ㅋㅋㅋㅋ20년 후 어머닌 버리시겠다고 나서고아버진 안된다고 말리고어느날 버렸는데 아버지 모르심 ㅋㅋㅋ그러고보니 딱히 잘 사는건 아니었는데 문화생활은 만족할만큼 했던거 같네요
처가에 아직 있는데 아직 안버리시네요.ㅋ
첫댓글 가격보다 저걸 놓을 공간이 없는게 문제였죠.
그땐 부러운지 몰랐는데 지나고 생각해보니 친하게 지낼 걸.. 하게 되는 친구였죠..
29인치 티비까지 빌트인으로 된 세트 제품은 진짜 웅장했었죠 ㄷㄷ
인켈의 SAE 앰프가 기억나네요 지금 기준으로도 좋은 물건이려나.....
우리 집 잘 살았구나
저희집도 장식용이었죠
안방을 차지만 하고… 어휴 안 좋은 기억이네요.
그냥 유행 아니었나요?
중산층까진 잘...
장식용 맞습니다 ㅋ
중산층의 상징...같았기도 하네요
3열 전축은 쵸큼 ㅋ
오 우리집에 아남 있었는데 씨디 다섯개가 붕어빵틀처럼 막 돌아가고 글구 엘디도 있었습니다. 엘디로 원초적본능 무삭제판 보고 미취는줄 알았습니다 고딩때
저희집은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
요즘 같으면 층간소음 이슈로 못 들을 듯.
예전에 이모가 키메라 LP를 틀엇는데.. 어린 마음에 그땐 어찌나 무서웟는지.ㅋㅋ
91년도인가에 집에 일본서 직수입한 켄우드오디오풀셋&소니34인치와 위성안테나&레이져디스크있었음..
lp 1200장 모았던 시절
와~~~
저도 400장정도 모았었는데.....저보다 한참 위~~~
굿굿
전축에 마이크 꼽고 녹음하곤 했었는데 ㅋㅋ 추억이네요.
있었죠. 안 들었네요
중산층은 아니고 대부분 있었던것 같은 느낌입니다...ㅎ
인간인가 오디오인가ㅋㅋ
90년대는 객관적 지표에 비해 중산층이라고 느끼는 가구가 훨씬 많았을 때죠. 웬만하면 다 중산층이라고 느낄 때여서 중산층의 상징이라고 느낄만 하죠.
저걸 왜 버렸는지 후회중 ㅠㅠ
상징 맞는듯 합니다
가난한 저희 집은 구경도 못해 봤습니다ㅜㅜ
있었는데 안썼어요
못산다는건 저걸 살돈 뿐아니라
놓을공간(LP판보관까지요)도
없다는 말이죠
저걸 사놓고 LP는 없이 카세트테잎으로만 음악을 듣는 불편한 진실ㅋ
있긴있었는데 그러고보니 저걸 왜 산건지 궁금하네요ㅋㅋ
2번째 짤 같은 인켈 전축이 있었죠... 가끔 썼었던 기억이 납니다
꽤 비쌌던거 같은데..
아버진 듣겠다고 사셨는데 나만 씀 ㅋㅋ
어느날 보니 바퀴벌레 똥이 DJ DOC 5집 씨디를 통해 들어가서 고장남 ㅋㅋㅋㅋ
20년 후 어머닌 버리시겠다고 나서고
아버진 안된다고 말리고
어느날 버렸는데 아버지 모르심 ㅋㅋㅋ
그러고보니 딱히 잘 사는건 아니었는데 문화생활은 만족할만큼 했던거 같네요
처가에 아직 있는데 아직 안버리시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