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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화물차 질주에 가로등은 전무…밤만 되면 ‘위험천만’ 양지면 42번국도
42번 국도 중부대로가 지나가는 용인특례시 처인구 양지면 양지1교와 용동중학교 앞 단일로 교차로 사이 보행 도로(왼쪽)에 가로등이 설치돼 있지 않아 주민들이 사고위험에 노출돼 대책 마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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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쪽 길 진짜 어두워ㅠ 큰 차들은 쌩쌩 달리지~ 포트홀도 엄청 많음 ㅠ
양지면 화물차도 화물차인데 오토바이도 많아서 밤되묜 진짜 위험함
첫댓글 이쪽 길 진짜 어두워ㅠ 큰 차들은 쌩쌩 달리지~ 포트홀도 엄청 많음 ㅠ
양지면 화물차도 화물차인데 오토바이도 많아서 밤되묜 진짜 위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