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홍경호(69년 생)
사내이사:박**
사내이사:진**
사내이사:허**
감사:임**
지분구성
홍경호:67,5%
홍유민:7.5%
임지남:7.5%
홍수민:7.5%
홍창민:7.5%
진**:1%
하**0.5%
허**:0.5%
박**:0.5%
출처:크레탑
위 홍씨 성을 가진 분들은 가족이고 또한 감사 임지남 님은 대표이사의 아내로 보입니다.
한마디로 가족기업인 것입니다.
이는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요???
대표이사의 지분이 67%라는 것은 지분의 3분의 2를 보유함으로써 주식회사의 실질적인 모든 권리를 다 행사하겠다는
것이고, 가족들 명의로 분산한 것은 감사 선임도 타인에게 허락하지 않겠다는 뜻과 더불어
상법상 사전증여함으로써 부의 되물림을 하겠다는 뜻입니다.
현재 대표이사의 나이로 봐서는 자녀들이 아직 20세 미만일 확률이 큽니다.
이는 합법적이기에 우리가 탓할 부분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2014년 6월 7일까지 홍철호 후보는 사내이사는 물론 경영진도 아니고 주식도 단 1%도 없습니다.
첫댓글 창업할 때도 땡전 한푼
도와준 게 없는 모양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