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12회 금요마당기도회 (2017년 06월 09일)
● 찬양곡 가사
○ 나의 기쁨 나의 소망 되시며 _찬082
♡1.
나의 기쁨 나의 소망 되시며
나의 생명이 되신 주
밤낮 불러서 찬송을 드려도
늘 아쉰 마음 뿐일세
♡2.
나의 사모하는 선한 목자는
어느 꽃다운 동산에
양의 무리와 늘 함께 가셔서
기쁨을 함께 하실까
♡3.
길도 없이 거친 넓은 들에서
갈길 못 찾아 애쓰며
이리 저리로 헤매는 내 모양
저 원수 조롱하도다
♡4.
주의 자비롭고 화평한 얼굴
모든 천사도 반기며
주의 놀라운 진리의 말씀에
천지가 화답하도다
♡5.
나의 진정 사모하는 예수여
음성 조차도 반갑고
나의 생명과 나의 참 소망은
오직 주 예수 뿐일세
-아 멘
○ 예수 나를 위하여 _찬144
♡1.
예수 나를 위하여 십자가를 질 때
세상 죄를 지시고 고초 당하셨네
예수여 예수여 나의 죄 위하여
보배피를 흘리니 죄인 받으소서
♡2.
십자가를 지심은 무슨 죄가 있나
저 무지한 사람들 메시아 죽였네
예수여 예수여 나의 죄 위하여
보배피를 흘리니 죄인 받으소서
♡3.
피와 같이 붉은 죄 없는 이가 없네
십자가의 공로로 눈과 같이 되네
예수여 예수여 나의 죄 위하여
보배피를 흘리니 죄인 받으소서
♡4.
아름답다 예수여 나의 좋은 친구
예수 공로 아니면 영원 형벌 받네
예수여 예수여 나의 죄 위하여
보배피를 흘리니 죄인 받으소서
예수여 예수여 나의 죄 위하여
보배피를 흘리니 죄인 받으소서
-아 멘
○ 주의 피로 이룬 샘물 _찬200
♡1.
주의 피로 이룬 샘물 참 깊고 넓도다
구원하는 크신 능력 다 찬송할지라
찬송하세 주의 보혈 그 샘에 지금 나아가
죄에 깊이 빠진 이 몸 그 피로 씻어 맑히네
♡2.
죄악 세상 이김으로 거룩한 길가는
나의 마음 성전 삼고 주께서 계시네
찬송하세 주의 보혈 그 샘에 지금 나아가
죄에 깊이 빠진 이 몸 그 피로 씻어 맑히네
♡3.
주 예수를 깊이 아는 놀라운 그 은혜
하늘나라 즐거움이 매일 새롭도다
찬송하세 주의 보혈 그 샘에 지금 나아가
죄에 깊이 빠진 이 몸 그 피로 씻어 맑히네
찬송하세 주의 보혈 그 샘에 지금 나아가
죄에 깊이 빠진 이 몸 그 피로 씻어 맑히네
-아 멘
○ 우리가 지금은 나그네 되어도 _찬270
♡1.
우리가 지금은 나그네 되어도
화려한 천국에 머쟎아 가리니
이 세상 있을 때 주 예수 위하여
우리가 힘써 일하세
주 내게 부탁하신 일 천사도 흠모하겠네
화목케 하라신 구주의 말온 세상 널리 전하세
♡2.
주 예수 말씀이 온 세상 만민들
흉악한 죄에서 떠나라 하시니
이 말씀 듣고서 새 생명 얻어라
이 기쁜 소식 전하세
주 내게 부탁하신 일 천사도 흠모하겠네
화목케 하라신 구주의 말온 세상 널리 전하세
♡3.
영생의 복락과 천국에 갈 길을
만백성 알도록 나가서 전하세
주 예수 말씀이 이 복음 전하라
우리게 부탁하셨네
주 내게 부탁하신 일 천사도 흠모하겠네
화목케 하라신 구주의 말온 세상 널리 전하세
주 내게 부탁하신 일 천사도 흠모하겠네
화목케 하라신 구주의 말온 세상 널리 전하세
-아 멘
○ 인애하신 구세주여 _찬337
♡1.
인애하신 구세주여 내말 들으사
죄인 오라하실 때에 날 부르소서
주여 주여 내 말 들으사
죄인 오라 하실 때에 날 부르소서
♡2.
자비하신 보좌 앞에 꿇어 엎드려
자복하고 회개하니 믿음 주소서
주여 주여 내 말 들으사
죄인 오라 하실 때에 날 부르소서
♡3.
주의 공로 의지하여 주께 가오니
상한 맘을 고치시고 구원하소서
주여 주여 내 말 들으사
죄인 오라 하실 때에 날 부르소서
♡4.
만복근원 예수시여 위로하소서
우리 주와 같으신 이 어디 있을까
주여 주여 내 말 들으사
죄인 오라 하실 때에 날 부르소서
주여 주여 내 말 들으사
죄인 오라 하실 때에 날 부르소서
-아 멘
○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_찬404
♡1.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 다 형용 못하네
저 높고 높은 별을 넘어 이 낮고 낮은 땅위에
죄 범한 영혼 구하려 그 아들 보내사
화목제로 삼으시고 죄 용서하셨네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며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2.
괴로운 시절 지나가고 땅위의 영화 쇠할 때
주 믿지 않던 영혼들은 큰소리 외쳐 울어도
주 믿는 성도들에게 큰 사랑 베푸사
우리의 죄사했으니 그 은혜 잊을까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며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3.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한없는 하나님의 사랑 다 기록할 수 없겠네
하나님의 크신 사랑 그 어찌 다 쓸까
저 하늘 높이 쌓아도 채우지 못하리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며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며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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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기도회
제 412회 금요마당기도회 (2017년 06월 09일) 찬양곡 가사
김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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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08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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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김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