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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진후기 냉장고 몇개 더 들였어용
알맹 추천 0 조회 217 16.08.02 14:32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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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8.02 14:34

    첫댓글 저도 자제하고 또 자제하고 하지만 매주 담는거 같기도 하고 ㅋㅋ

  • 작성자 16.08.02 14:37

    그죠.. 연애감정같이 설레는건 뭐지요. 원단하고 연애해요. 하하.

  • 16.08.02 14:47

    저도 불가리 특유의 빗살무늬가 넘좋아요♡

  • 작성자 16.08.02 14:50

    맞아요. ^^ 빗살무늬. 냉장고가 부들.. 부들... 난 너가 좋아서 부들부들~~ 하하..

  • 16.08.02 15:03

    그러게요 원단 자제는 왜이리 어랴운지요 둘곳도 없고 통장도 비어있는데 신상만 보면 담았다 뺐다 담았다 뺐다...

  • 작성자 16.08.02 23:32

    예전에 중딩때 김원준 왕팬이라 펜레터 ㅎㅎㅎ 쓰고 그럴때 없는 용돈으로 브로마이드 옆서 사모음서 행복하던 그런 느낌이에요. ㅎㅎ 그러니 절제가 될라구요.흐흐흐

  • 16.08.02 16:04

    아니지를수가 없져~

  • 작성자 16.08.02 23:33

    올쏘.
    생각할거 다 무시.ㅎㅎ 그냥 우선 담고 입금하고 보는거죠.ㅎㅎ

  • 16.08.02 19:04

    글을쭉~읽다보면ㅋㅋㅋㅋ냉장고사랑에빠지신게 막 느껴지는 무슨..순정만화읽은기분이랄까요ㅋㅋㅋㅋㅋ
    주인공남자들 이름이 Mr.불가리,Mr.아이티,Mr.폴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6.08.02 23:36

    ㅎㅎㅎㅎ 빙고~~
    제가 밤에 냉장고들을 꺼내놓고 쓰다듬고 있는걸 알면 흐흐흐흐.
    너는 이런 느낌이구나. 넌 정말 고실거리는구나~ 넌 색이 참 곱다.. 말도 걸어요. 언빌리버블!
    그중에 단연 제일은 Mr. 불가리죠.^^

  • 16.08.02 23:29

    근데 알맹님 글 볼때마다... 아가 사진이 너무 이뻐서... ㅠㅜㅜㅜ 확대하고 자꾸 보고픈 충동이 ㅋㅋㅋㅋ 볼 탱탱 진짜 백만불짜리 볼이네요 ㅋㅋㅋㅋㅋ

  • 작성자 16.08.02 23:37

    이쁘게 봐주셔서 넘 고마워요. 작은아들이 귀엽긴해요.크크크.^^

  • 16.08.02 23:52

    제말이요!!!!!알맹님 플필사진바꿀까봐 내가다 조마조마함ㅋㅋㅋㅋㅋ

  • 작성자 16.08.02 23:54

    @[반장] 덤보 플필사진 안바꿀께요. 앞으로 십년 ㅎㅎㅎㅎㅎㅎ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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