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윤석렬 후보님이 또 '문제'를 만드시네요. 아니 대체 그 많은 '악수'들로 굴비를 엮으시려나. ㅠㅠ 좀 참으셨어야 하는데, 설사? 그 분이 조금 마음에 않드셨던 그 '결'이 다른 말씀을 하셨더라도 읍/면장 대결도 아닌 이 '대선'이라는 숨막히는 결승선 앞에서 이런 '수'를 또 다시 놓으시다니요! 가뜩이나 엎치락 뒷치락?하는 이런 급박한 상황에서 결국 '대마'를 잃게 될 수도 있을 텐데 말입니다.
이런 '수'는 말하자면 앞으로 수하?의 다른 위원들도 똑같이 그 계들?처럼 '기레기'가 되라는 건데..어찌 그리도 하나 같이 남 좋은 일만 하시는지.. 아니 충복들 좀 잘 고르시던지..최근엔 저~~~쪽 건너편에서 '전 검찰 종창님'처럼 한 떄나마 현 대통령께서 믿고 선사하셨던 '별풍선'을 신나게 탔었던 '이~' 들도 가리지 않고 삼키시더니만..ㅠㅠ
그간 온갖 비린내를 묵묵히 참고 견뎌 가시며 결국 최종 목적지에 다가 서고 계시는 '문재인' 대'통'령'께 배우신 것은 없으셨던지요? 참 보기 안타깝습니다요. 자꾸 이러시면 상대 이재명 후보님은 '이재만족' 이 되실 것 같은데 정말 '헐 렐루야'네요!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