께묵 한송이가 피었네요.
이제 점점 더 많이 피겠죠.
2024년 9월 22일 인천
첫댓글 께묵 유심히 바라봅니다아직 대면전이라서요
ㄱㅇㅅ에 다시 가 보고 싶네요
께묵 배웁니다 ~~~
자세히 보며 베움합니다...^^*
이름도 특이 합니다
습지에 터해 자라는 국화과 께묵을 즐감즐공합니다.
애들도 헷갈리기는 매한가지 지요
이름도 참 재밌습니다.다 피면 예쁘겠습니다.
습지에서 자라는 모양이군요.앞으로 여러송이 피면 아주 멋지겠네요.
깨묵.쓴풀 오동정 하기쉬운 것 입니다
멋지네요.....
첫댓글 께묵 유심히 바라봅니다
아직 대면전이라서요
ㄱㅇㅅ에 다시 가 보고 싶네요
께묵 배웁니다 ~~~
자세히 보며 베움합니다...^^*
이름도 특이 합니다
습지에 터해 자라는 국화과 께묵을 즐감즐공합니다.
애들도 헷갈리기는 매한가지 지요
이름도 참 재밌습니다.
다 피면 예쁘겠습니다.
습지에서 자라는 모양이군요.
앞으로 여러송이 피면 아주 멋지겠네요.
깨묵.쓴풀 오동정 하기쉬운 것 입니다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