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丁小齐
作曲 : 因幡晃
忘不了故乡
年年梨花放
染白了山岗我的小村庄
妈妈坐在梨树下
纺车嗡嗡响
我爬上梨树枝
闻那梨花香
摇摇洁白的树枝
花雨满天飞扬
落在妈妈头上
飘在纺车上
给我幸福的故乡
永生难忘
永生永世我不能忘
重返那故乡
梨花又开放
找到了我的梦我一腔衷肠
小村一切都一样
树下空荡荡
开满梨花的树下
纺车不再响
摇摇洁白的树枝
花雨满天飞扬
两行滚滚泪水
流在树下
给我血肉的故乡
永生难忘
永生永世我不能忘
摇摇洁白的树枝
花雨漫天飞扬
两行滚滚泪水
流在树下
给我血肉的故乡
永生难忘
永生永世我不能忘
摇摇洁白的树枝
花雨满天飞扬
两行滚滚泪水
流在树下
给我血肉的故乡
永生难忘
永生永世我不能忘
给我血肉的故乡
永生难忘
永生永世也不能忘
번역 김강현
고향을 잊을 수 없어요
해마다 배꽃 피는
산 언덕을 하얗게 물들이는 내 작은 마을을
엄마는 배나무 밑에 앉아
물레를 빙글빙글 돌리고
나는 배나무 가지에 올라가
배꽃 향기를 맡으며
새하얀 나뭇가지를 흔들면
꽃비가 온 하늘에 흩날린다
엄마 머리 위에 내리고
물레에 흩날린다
나에게 행복을 주었던 고향
언제까지나 잊을 수 없어요
언제 언제까지나 나는 잊을 수 없어요
고향으로 다시 돌아가니
배꽃이 또 피었어요
내 꿈 내 마음속 진심을 찾았는데
작은 마을은 모든 것이 늘 같아요
나무 밑은 텅 비어 있고
배꽃이 만발한 나무 아래엔
물레가 이젠 돌지 않는다
새하얀 나뭇가지를 흔들면
꽃비가 온 하늘에 흩날린다
두 줄기 굵은 눈물 방울
나무 밑에서 흐른다
나에게 피와 살을 주었던 고향
언제까지나 잊을 수 없어요
언제까지나 평생토록 나는 잊을 수 없어요
새하얀 나뭇가지를 흔들면
꽃비가 온 하늘에 흩날린다
두 줄기 굵은 눈물 방울
나무 밑에서 흐른다
나에게 피와 살을 주었던 고향
언제까지나 잊을 수 없어요
언제까지나 평생토록 나는 잊을 수 없어요
새하얀 나뭇가지를 흔들면
꽃비가 온 하늘에 흩날린다
두 줄기 굵은 눈물 방울들
나무 밑에서 흐른다
나에게 피와 살을 주었던 고향
언제까지나 잊을 수 없어요
언제까지나 평생토록 나는 잊을 수 없어요
나에게 피와 살을 주었던 고향
언제까지나 잊을 수없어요
언제까지나 평생토록 나는 잊을 수 없어요
첫댓글 https://www.youtube.com/watch?v=MloW8DJcFSk&list=RDMloW8DJcFSk&start_radi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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