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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간편한 생존 영양식
금박산 추천 3 조회 299 21.04.05 12:49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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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4.05 14:52

    첫댓글 간편식ㅡ비빔, 잡탕, 볶음 입니다요.
    설거지도 간편...

    맛도 영양도 잇을거 같다는...
    다양한 재료 혼합형 이니ㅡㅡ
    맛나고 알차게 드세요~

    가을하늘처럼 청명 하네요~
    하늘구름도 가을구름 같고 ㅡ

  • 작성자 21.04.05 17:58

    어이구 허접한 비쥬얼에
    궁상맞은글에 공감하여 주시구
    전생에 붕이님은 천사이셧던가?
    봅니다. 사실 볼품은 없지마는

    저 레시피 탤랜트 양희경? 엄마
    편찬어실때 해주던 레시피
    이지요. 전또 제방식 쉬운대로
    맞춘것이구요.나름 전파를
    탄 레시피랍니다~

    오늘 간만에 가을하늘 처럼
    맑구 푸르니 답답한 매음이
    펑 뚫린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21.04.05 15:44

    비주얼도 나쁘지 않고 내용물은 충실해 보입니다.
    혼자여도 이렇게 잘 챙겨드시니 다행입니다.

  • 작성자 21.04.05 18:01

    비쥬얼도 어중간하구?
    사실 맛도 애매모호 하지요.
    그래두 간편식이나 사먹는거보담
    낫더군요. 남자가 요리하구
    시장보구 살림하는거 특별한
    일도 아니구 어려운것도 없지요.

    이역시 매음먹기 생각하기
    나름 이지요. 사는데 체면 무게
    에헴 알아달라는 시대는
    지나간거 같습니다.

  • 21.04.05 17:11

    예.저도 라면같은 거는
    한달에 한번정도 이고
    거의 밥으로 끼니를 때우고 있읍니다.
    고기 좋아하는 저도 고기식단을 멀리하려고 하는데
    92세 노모께서 고기반찬
    을 좋아하시네요.
    이곳에도 오늘은 바람이
    불지만 날씨는 청명합니다.
    저녁엔 쌈을 준비 할려고요.

  • 작성자 21.04.05 19:29

    직접 텃밭이구 전원생활
    하시구? 제로망 이기도 합니다.
    무공해고 싱싱한것은 기본
    직접 즐기며 키워서 먹는맛은
    훨씬더 각별한 맛이구 큰 행복
    이실거 같습니다.

    나이드실수록 고기는 많이
    드셔야 한다더군요.단백질
    흡수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근력유지가 건강에 제일 많이
    좌우를 한다고 합니다.

    전 냉장고 시들어가는 쑥
    다듬구 들깨가루 풀고 된장
    두어숟가락 풀어서 혼자
    쑥떡 거리며 먹어려구
    합니다. 맛난 식사되시길
    바랍니다.

  • 21.04.05 17:25

    잡탕 볶음 그럴싸 합니다.
    조리도 간편한 것 같고.
    잘 보았고 참고하겠습니다.

  • 작성자 21.04.05 19:34

    구첩반상이니 다양하게
    차려놓어면 남는 음식두
    많아지니 몇종류해서 간편
    하게 한두번에 싹 없어지지요.

    거의 테레비에 자연인 레시피
    비슷하지마는 나름 과학적
    이구 고루고루 섭취할수 있는
    방법이지요. 어렵구 접근하기
    어려운 방식은 그저 그림의 떡
    일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식단관리 철저히
    하셔서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4.05 19:38

    아마 우주인들은 알약 비슷한
    걸로 식사대용으로 하겟지요.
    어쩌면 머지않는 미래에
    일상화 될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그렇게 되면
    음식하시기 힘든분들
    몸 불편하신분들에겐
    아주 큰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사실 오늘한건 맛이 애매합니다.
    들어가는 재료따라서 달라지는데? 많이 뽁을수록
    고소한맛 단맛이 더 나더군요.
    감사합니다.

  • 21.04.05 17:47

    ㅎㅎ 아니 요리 대결들 하시남
    이거 아줌마들 기 죽어 살겠어요
    영양도 만점 요리 법도 대단히 간편하며 위생적이시고 이제 삶방 여자분들 노트들고 적으세요

  • 작성자 21.04.05 19:16

    여새는 남자던 여자던 뭐던지
    잘하구 봐야 됩미더.
    해주길 바래구 하늘만 보다간
    피골이 상접 영양실조로
    쓰러지지요.

    없는병도 얻구? 쪼매만 움직이면
    위생적이고 돈도굳고 건강도
    챙기고 만수무강에 아주
    좋습니다. 여샌 남녀일이 구분도
    없어져가구 대접받기도 힘들구
    살아남어려니 별 도리가 없쉼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4.05 22:41

    전 나물도 서너가지 섞어
    무치고 대부분 짬뽕 잡탕
    이래유. 어차피 속에 들어가면
    섞일건데? 따로 번거럽게
    할 필요가 없지요. 저건 금새
    하지요.일도 아입미더.

  • 작성자 21.04.05 22:48

    @깡순이 괘안쉼더. 강산도 한번
    변하구 저도 그동안 매음에
    굳은살도 벡이고 달라졋지요.
    아픔인제 그런거 별루
    없쉼더.

  • 21.04.06 05:16

    ㅎ 비쥬얼 걱정 마세요
    그럴듯해 보이는 잡탕 비빔밥, 근데 양이 만만치 않아요

  • 작성자 21.04.06 20:41

    ㅎ 양이 많긴 많아서 저녁까지
    먹엇지요. 그래서 오늘은 조금
    양 줄여서 뚝딱 영 보긴 아니다
    싶지마는 혼자만 해결하면 되니
    그저 간편 한 방식이 제일
    이지요. 감사합니다.

  • 21.04.06 18:09

    지금 무지 배고픈 시간인데
    이 사진을 보니 금덩어리처럼
    부럽게만 보이네요.
    맛도 좋구 영양도 만점일듯~~~~
    정말 윗분 말씀처럼
    오매 기죽어요~~~~~~~~~
    오늘 저녁은 또 어떻게 뭘로
    떼울까 고민들어갑니다~~~~~~

  • 작성자 21.04.06 20:48

    저건 그냥 사는데 최소 생존
    영양식이구 부족한 것은 술안주
    나 또 저녁때 시간이 넉넉하니
    제대로 구색을 갖추어 섭취를
    하지요.

    오늘은 아침에 시간이 없어
    계란 후라이에다가 참치캔
    김치 3가지로만 해서 들들
    뽁아서 갓습니다.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투하해서 뽁어면 끝납니다.
    넘 고민 마세유~
    근디 여자분들은 쫌 예쁘게
    하셔서 드시더군요. 좀
    귀찬어시더라도 쪼매만
    정성들이시면 건강은 덤으로
    따라올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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