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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때 자판기 부수고 음료수 꺼내… 日서 불붙은 ‘재난 윤리’ 논란
日서 ‘정의란 무엇인가’ 논의 촉발 이달 초 규모 7.6 강진이 발생해 많은 사상자가 난 일본에서 최근 이와 관련한 ‘자판기 파손 논란’이 일고 있다. 지진 당일 한 고등학교로 피난한 이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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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생략
첫댓글 일본 수준이네
관리자가 괜찮다고 했으니 괜찮은건가?저렇게 처참하게 부숴질 줄은 몰랐겠지만
일본 길거리에나 그런데 자판기 많은 이유가 위급시 식수등 확보하기 위해서라고 알고있었는데..? 그건 또 아니야??
긴급상황이잖아 배상은 나중에 하든지 해도 처벌은 아니지
그럼 재난상황인데 음료수보고만있어야 하나?🤔
첫댓글 일본 수준이네
관리자가 괜찮다고 했으니 괜찮은건가?저렇게 처참하게 부숴질 줄은 몰랐겠지만
일본 길거리에나 그런데 자판기 많은 이유가 위급시 식수등 확보하기 위해서라고 알고있었는데..? 그건 또 아니야??
긴급상황이잖아 배상은 나중에 하든지 해도 처벌은 아니지
그럼 재난상황인데 음료수보고만있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