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집가고싶다l)
한국 대표미남 2인 장동건&원빈이 주연으로 나온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의 무대인사/시사회 실물 후기는 20년 가까이 지난 지금까지도 유명함
다들 장동건이 너무 잘생겨서 원빈은 보이지도 않았다느니 매니저인줄 알았다느니, 원빈팬들이 원빈 보러 갔다가 다들 장동건팬 돼서 돌아갔다느니
그런데 솔직히 현재로선 많은 의문점이 생기는 건 사실임...
본인의 생각은? 맨 아래에 투표 있음
그 당시 장동건&원빈 실물 후기들
그리고 이건 그 당시 사진들
진짜 오로지 본인 소신대로 ㄱㄱ
이건 궁극적인 최종 투표 공평하게 무보정 기사사진 가져옴
태극기 휘날리며 실물 후기 등등 다 떠나서 ㄴㄱ
쓰다보니까 항목 많아졌네 진실은 저때 실물 본 사람들만 알겠지
장동건 입술이 넘 얇아..... 매력떨 포인트
태극기 관심없고 기사사진 원빈 압승ㅋ 투표가 증명하네
이거 ㄹㅇ 걍 황제성같아
아니 위에 두 짤은 원빈 머리가 없잔아 ㅋㅋㅋㅋㅋㅋ 머리 둘다깎아놧으면 장 ㅈㄴㅂㄹ엿을듯
후기가 진짜일 수는 있는데, 아마 사진 중에 장동건 그루밍 개씨게 하고 원빈은 민낯에 반삭인 저때 마주한 게 아닐까 싶네.
그 밑밑에 원빈도 머리털 있고 장동건은 모자까지 암튼 둘 다 그루밍에 힘준 사진이 그에 대한 방증이 아닐까..
나 금방 영화 봤는데 원빈 ㅈㄴ 잘생겼고 장동건은 형 역인데 외관만 보면 아버지와 아들 같은 느낌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