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내가 너를 사랑할 수 없는 웅앵웅
예전에는 이렇게 생긴 적외선 통신포트가 휴대폰에 있어서 이걸로 서로 파일을 주고 받음
이렇게 포트들끼리 마주보게 하면 통신이 가능함휴대폰 갈라파고스화가 심했던 일본같은 경우는 생각보다 오래써서 일본만화에 이걸로 연락처교환하는 장면이 많이 나옴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내가 너를 사랑할 수 없는 웅앵웅
첫댓글 맞아 적외선 통신ㅋㅋㅋㅋㅋ난 저거 좋아했는데...뭔가 이티 접선 같기도 하고 신기했어 핸드폰을 붙이고 있는 것만으로 서로 뭔가를 보낼 수 있다니 존나 신기했음 저땐. 지금은 원거리로 전달이 가능하잖아 그때는 근거리, 접촉을 꼭 해야했으니까 뭔가 기계면서도 사람같기도 하고...암튼 아날로그 통신의 끝판왕 같음
ㅋㅋㅋㅋㅋㅋ 맞아 생각나다 추억...☆
와 추억이다ㅋㅋㅋㅋ 저땐 너무 신기한 기능이었음
요즘 에어드랍 핸드폰 맞대서 할때 저생각나더라
첫댓글 맞아 적외선 통신ㅋㅋㅋㅋㅋ난 저거 좋아했는데...뭔가 이티 접선 같기도 하고 신기했어 핸드폰을 붙이고 있는 것만으로 서로 뭔가를 보낼 수 있다니 존나 신기했음 저땐. 지금은 원거리로 전달이 가능하잖아 그때는 근거리, 접촉을 꼭 해야했으니까 뭔가 기계면서도 사람같기도 하고...암튼 아날로그 통신의 끝판왕 같음
ㅋㅋㅋㅋㅋㅋ 맞아 생각나다 추억...☆
와 추억이다ㅋㅋㅋㅋ 저땐 너무 신기한 기능이었음
요즘 에어드랍 핸드폰 맞대서 할때 저생각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