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형을 맞추는 삶🍀

[山之山人]

無  何  有  之  鄕 

人爲나 作爲的인 번거로움이 없는 自然 그대로의 곳, 
生死가 없고 是非가 없으며 知識도, 마음도, 
하는 것도 없는 참으로 幸福한 곳 또는 마음의 狀態.
즉 Utopia理想鄕이란 뜻으로 武陵桃源이라고도.

맑은 날이 있으면 흐린 날이 있고

흐린 날이 있으면 맑은 날이 있듯이
균형을 맞추는 것은 삶의 모든 순간을

소중히 여기는 데 필수적입니다.

우리는 맑은 날을 즐기고

흐린 날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우리는 맑은 날과 흐린 날 모두가

우리 삶에 가치와 아름다움을
더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진정하고 살아가세요,  

계속 살아 가세 요.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

매일 맑은 날만 있으면 인생은

무미건조한 사막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맑은 날과 흐린 날이 함께 있어야

우리 인생은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맑은 날과 흐린 날의 균형을 맞추면

삶의 모든 순간을 소중히 여기고,
우리가 삶에서 경험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새들은 날아가고 말이 없다.

하늘의 무경계를 누비며 자유로운 그들은

어디에도 없고 어디에도 있다.

날게짓에 뛰는 심장이 그저

유영한다. 

The most important thing is to enjoy your life,
 to be happy. 

That's all that matter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삶을 즐겁고 행복하게 사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삶의 전부이다. 🍀

竹杖芒鞋죽장망혜 單瓢子단표자로

飄飄표표히 逍遙소요의 길을 가고 싶다.

淺學菲才한 鄕所部曲産

사설시조ㅡ 죽장망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