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61세의 남성으로서 8~9년전에 심장혈관에 스텐트 2개를 삽입 시술을 받았으며 요료법을 시행한지가 약6개월이 지나고 있습니다. 하루에 오줌을 60~70%정도 마시고 있어며 나머지는 모아서 새벽에 눈, 코, 귀에 넣고 온 몸에 바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근자에 들어서 가슴과 왼쪽팔 쪽으로 우리한 느낌이 들어서 혹시 동풍님께서 언급하신 체내 보철물이 있는 경우에는 요료법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라고 하는 말씀에 걱정이되서 스텐트를 삽입하고 요료법을 장기적으로 하고 계신 분이 있는지 또는 하다가 심각한 부작용등으로 중단한 경우가 있는지 매우 궁금하고요 실제 상황여부를 알고자 합니다. 저는 부작용이 심각하지만 않다면 계속해서 하고 싶습니다.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반갑습니다..^^
요료법 원칙과 책에서는 보철물을 가지고 있어면 요료법을 금하고 있습니다 ..^^ 오줌 속 요소 요산의 보철물과 화학적 반응을 두려워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많은 요료인들이 보철물을 가지고 오줌을 먹고 불만을 토로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지만 본인은 이 사실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보철물 부작용은 심각하며 심각하지 않는 부작용이란 없습니다..^^
그리고 저가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말도 하지 않았고 저 글을 읽은 님의 의견이 그렇게 느꼈고 저는 있는 사실을 그대로 알려주니 판단은 님이 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제가 알고자 하는것은 구체적이면서 명백한 실제 사례가 있는지 있다면 그 결과는 어떠 했는지가 궁금해서 질문을 드린겁니다.
ㅎㅎㅎ 요료법은 사례가 중요하지 않고 오줌을 신뢰하고 즐뇨하면서 자신이 마루타가 됩니다.. ^^ 100 인 100 색 이듯이 모두의 건강과 체질이나 몸 환경이 틀립니다..^^ 무엇을 기준으로 사례를 찾어려 합니까?
@조다마이동풍 감사합니다.
스텐트 삽입자가 부작용이 있다는 보고는 아직없습니다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너무 걱정마시고
"단무지"정신으로 꾸준히 하시면 좋은 결과를 기대 할 수 있습니다 않하는 것보다 하는것이 나으니까요 ^*^
고맙습니다.
제 짧은 상식은 이렇습니다. 스텐드가 심장혈관을 확장하여 혈액이 원활히 순환하도록 하는 시술인데...
혈액을 거른 오줌도 혈액과 성분이 유사한 부분이 많을 것이므로, 요료로 인해 스텐드에 스케일이나 부작용이 크지 않을거라는 막연한 추측입니다.
실제로 스텐드를 시술한 요료인들의 체험담에도 효과를 보신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점을 찍어 놓으면 제 닉넴이 공개가되고 닉넴으로 작성글 로 확인을 할수가 있으니 작성글 보기로 검색함 해 보세요..
제 목숨과 바꿀만한 효과는 아직 못 보았지만..무한"한 잠재력을 갖고있다고 생각하는 일인 입니다..
스텐트 시술한지 이제 갓 두어달 째지만 날마다 저녁이면 쏘주 반병을 마십니다 <=== 미친짓 같지만.... "요료" 를 믿고 하는짓 이랍니다..ㅎㅎㅎ
저의 경험담을 날마다 올리고 싶지만... 사실 남이 올린 글을 보면 분명 즐겁지는 않거든요..
그래서 저도 자제를 하는편 입니다... ^^
하지만..꾸준히 ...다방면으로...요료를 해보세요
너무나 놀라운 효과를 안겨 줍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정모를 오세요
정모에오셔서질의응답하시면
궁금증 풀리죠
교수님께 늘하는질문
대답은 해도된다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