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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도가족 재기협회
 
 
 
카페 게시글
출동 부도119 출동부도119 오늘은 과천경찰서로 출동합니다
다일지 추천 0 조회 200 17.07.28 09:58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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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7.28 10:10

    첫댓글 모쪼록 좋은결과. 응원합니다 대장님이 가시니까 잘 해결되겟죠
    병상에 계신분도 빠른 쾌유 기원합니다

  • 작성자 17.07.29 07:41

    부지런 하고 항상 재기 마을에서 함께 해주시는 '멍구리'님
    어제 가족들과 과천경찰서 교통과 잘 다녀 왔습니다~~
    교통조사계 경찰관들의 친절하고도 상세한 상담과 조언..큰 도움을 받고 왔답니다
    '국민에 봉사'..실감나는 시간이었습니다

  • 17.07.28 13:19

    에구 다치신분이 빨리 회복되시길 바랍니다.
    살아가는데 정말 생각지도 못한 일들이 많네요...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7.07.29 08:15

    정말 사람은 내일일을 알수도...한치앞을 알수도 없는 존재인거 같습니다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 17.07.28 13:30

    아고 큰일이네요. 빨리 의식이 돌아와 회복 되셔야 하는데 기도 할께요. ㅡㅡ

  • 작성자 17.07.29 08:18

    아직 수술마취에서 깨어나진 못 했더군요..허나 곧 의식만은 회복되리라 믿습니다,
    님의 기도에 감사합니다..

  • 17.07.28 14:06

    빠른 쾌유 바랍니다.

  • 작성자 17.07.29 08:18

    감사합니다^^

  • 17.07.28 14:24

    대장님...잘 다녀오시구요...기적같이 완쾌 되실수 있기를 소망하겠습니다...버스회사는 괘씸하네요...모든 것이 잘되시길 응원합니다~~

  • 작성자 17.07.29 08:19

    저 역시도 기적이 있기를 애타게 바랩니다...
    님의 응원에 감사합니다~~~

  • 17.07.28 15:46

    대장님잘다녀오시구요
    부디일처리가잘돼길기도합니다
    대장님

  • 작성자 17.07.29 08:21

    아주 잘~ 다녀 왔습니다~~
    과천 경찰서 교통과에서도 큰 관심을 갖고 많은 조언을 해주시더군요...

  • 17.07.28 22:02

    정말 한치앞도 모르는게 사람입니다
    부디 의식도 돌아오고 회복되셔야
    할텐데요
    잘해결되길 응원드립니다~~^^

  • 작성자 17.07.29 08:29

    감사합니다, 이번 일을 당하고 ..정말 인간이란 존재는미약하구나..크게 깨달았답니다...
    '지금 이순간 살아 숨쉴수 있음에 감사로 주말을 지내시기바랩니다~

  • 17.07.28 22:58

    안타까운 소식에 급 우울해지네요
    기적같은일이 일어나기를 기원드립니다

  • 작성자 17.07.29 08:31

    우울해 하지마세요..
    님은 더 아픈 상황을 격고 있으니까요, 우리더욱 힘을냅시다~~
    님의기원이 하늘에 전해 질꺼라 믿고 또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07.29 07:56

    ** 응급실에 실려가 8시간의 긴 수술을 받았고..현재도 응급실(중환자실)에 이틀간 있는데...
    문제는 건강보험공단에서 과천경찰서'교통과로 " 교통사고 사실 확인원'을 보내 달라고 공문을 보낸ㅅ는데..
    아직 도착이안된거 같아서 안타갑더군요....
    수술비등..이틀간 병원비용이 무려 1천7백만원 ㅜ....속히 경찰에서 확인해 보겠다'라는 말은 듣고 왔으나 매우 마음이 착잡하더군요..
    우리재기가족님들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교통사고 사실 확인서" 경찰에서 발급받아 건강보험공단'에 진단서와 함께 제출해야
    병원비중 일부 보험헤택을 받을수 있답니다

  • 17.07.29 08:14

    힘든시기입니다
    무어라말씀드리기가
    부디빠른회복을기도합니다
    대장님

  • 작성자 17.07.29 08:32

    @한올 저 역시도 빠른 회복을 기원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외치는 하루 되시기 바랩니다~~

  • 17.07.29 08:33

    요즘 사고 소식을 보면 많은 생각이 들어요.
    당장 저도 목숨줄 쪼매 위태위태한데...
    멀쩡했던 사람도 한순간에 이렇게 되구요
    ㅠ.ㅠ
    얼른 의식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회사는 아마 보험처리로만 생각해서 저따위로 나오지 싶어요.
    사고 수습도 중요하지만 우선은 사과인데 말이죠.
    저럴때 가족들은 충격 때문에 아무것도 생각 할수 없는데.
    대장님께서 큰힘이 되셔서 다행입니다.
    일이 모쪼록 잘 해결 되길 바랍니다

  • 작성자 17.07.29 08:44

    님에게 날벼락처럼 닥친 '암'....
    오늘 세번째 치료로 또 입원하시는군요ㅜ...
    그럼에도 매일 빠트리지않고 우리 재기마을에 들려서 안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세번째 암치료와 입원...좋은 성과 있으시길 응원합니다~~
    암치료..무척이나 아프겠지만...'긍정의힘'으로 이겨 내시기 바랍니다~~
    함께 힘을 냅시다~~!!

  • 17.07.29 09:23

    항상 차와 같이 움직이는 생활인지라 ...저역시 순간 아찔 할때도 있지요...
    어제 청주 다녀오는 길 비가 정말 많이도 오더군요...
    천천히 무사귀가 하였네요...
    대장님 그리고 가족들의 바램처럼 큰 기적이 일어나 쾌유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17.08.01 10:55

    오늘도 충청지역은 호우가 쏟아 진다고 합니다~~~
    조심히 출동 하시기 바랩니다~~~
    오늘 관악경찰서 교통과에서 병원으로 '진술서' 관계로 방문 한다'고 하더군요..
    완전 의식은 찾지 못했으나...반드시 일어 설수 있기를 저도 '기적'이 일어 나리라 믿고 또 기원 합니다~~
    격려에 감사합니다~

  • 17.07.29 11:44

    항상애쓰십니다,,건강잘챙기시고 더운여름 지나고 한번 뵙지요~~

  • 작성자 17.07.29 13:55

    '보은'아우님~ 오랜만에 이렇게 만나니 반갑습니다~
    님도 건강하시고 가을바람 불때 한번 보도록 합시다~

  • 17.07.29 11:45

    얼마나 대장님 상심이 크실까 걱정 됩니다...
    그러나 우리의 기도가 꼭 이루어지는 날이 곧 있을꺼라고 생각듭니다..
    힘내십시오 대장님 !!

  • 작성자 17.07.29 13:59

    아들에게서 연락받고 큰 충격에 빠졌지만....
    정신 바짝 차리고 뒷수습에 정신 바짝차릭고 아들네 가족들에게 힘을 보태주고 또 최선을 다 할 겁니다, 이렇게 위로와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7.07.31 08:57

    늘 대장님이 하시는 말씀처럼 오늘 하루 이렇게 건강하게 지낼 수 있음에 감사해야 겠습니다.
    정말 사람은 누구나 한치앞을 내다볼 수가 없지요.
    환자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 작성자 17.07.31 09:47

    맞습니다....
    '지금 이순간 숨쉴수 있음만도 감사' 해야 할겁니다
    7월도 빗줄기 속에 지나가고 잇습니다.. 최선을 다하는 하루 되시고 건강한 월요일 되십시오~~

  • 17.07.31 22:24

    안타까운 일이 생겼네요ㅜ 정말 인간은 한치 앞도 모르는 인생이네요. 며느님 친정댁에도 기적처럼 아무일이 없기를 기도 드립니다~

  • 작성자 17.08.01 07:45

    참으로 가슴 아픈 일이 발생 하였죠....
    제아들..그리고 딸며느리와 장모님이 아파하고 거의 24시간을 병원을 지키고 뒷 수습하느라 뛰는 모습니..
    저는 더 마음이 아프더군요...오늘 과천경찰서에서 병원으로 방문한다니...사건 종결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17.08.02 09:47

    이제 글을 접합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경찰서에서 다녀가 일이 잘 해결 됬는지요?
    대장님의 사돈댁의 일이 잘 해결되기를 기도합니다.

  • 작성자 17.08.02 10:25

    어제 오후에 과천경찰서 교통과에서 다녀갓다고 딸며느리 한테서 연락이 왔더군요
    자세한 내용은 작은 아들이 병원에서 저녁때 집에 오면 물어봐야 겠습니다
    속히 과천경찰서 교통과에서 ..'교통사고사실확인원"을 발급받아야 ..병원비도 건강보험헤택이 될텐데...
    님의 기도가 '기적'을만들어 주실거라 믿습니다~~감사합니다

  • 17.08.02 12:45

    안타까운 일이지만 건강이 회복되시길 바라고
    대장님 거동하시니 치료에 불편하지않을 충분한
    보상 받아내시리라 믿읍니다.
    더위에 지치지않으시게 보호자분들도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7.08.03 08:11

    완쾌 되지 않은 몸으로 멀리 출장다녀 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큰 사고가 났는데..내가 작은 도움도 아들이나 딸 며느리에게 줄수없아 제 마음이 아프답니다..
    허나 내가 도울수있는 일에는 '한계를 뻐져리게 느끼지만'..'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17.08.03 10:48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빠른 시일 안에 건강 회복 하시기를
    마음속으로 기도 드리겠습니다
    대장님도 날씨 더운데 고생이 많으십니다

  • 작성자 17.08.04 11:30

    40대 초반..내 큰 아들과 동갑내기라서 더 가슴이 메이네요....
    반드시 언젠가는 일어 설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님의 기도가 하늘에 전해지리라믿습니다, 감사합니다..

  • 17.08.03 18:59

    휴가다녀오느라 게으름을 피웠는데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저만 편하게 쉬고온거 같아 죄송하네요
    빠른 쾌유를 빌며 간호하는 가족들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대장님도 힘내시구요~

  • 작성자 17.08.04 11:33

    저도 힘내겠습니다..
    제가 힘을내야 병석에 누운 아들의 처남도 희망을 갖는데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이순간도 지나간다'....님도 힘내시고요~~~!!

  • 17.08.07 07:58

    어려운 일을 겪으셨군요.
    맘튼 빠른 회복을 기원 드립니다.
    수년전 버스기사의 사정이야기 때문에 보험료 덮어쓴 경험이 있어
    눈에 선합니다. 화이팅 하십시오

  • 작성자 17.08.07 17:21

    참으로 안타까운게....당장 병원비가 일주일에 수천만원에 이르렀는데...
    과천 경찰서 교통과에서 관할 건강보험지사에 확인서등 답 공문서를 직접 보내주어 ..병원비 일부는 감면적용을 해준다고 연락이 왓습니다
    '교통사고 사실확인원'은 경찰서가 아니고 교통사고 발생 '경찰 지구대'에서 발급 해주는 제도 라네요...
    아들은 만사 제쳐놓고 내일 또 과천 해당 지구대 다녀 와야 합니다..
    엡 힘내겠습니다...

  • 17.08.26 01:04

    이렇게 늦게 ~~ㅜㅜ 죄송합니다
    너무나 큰일이 있었는데~ 지금은 사돈께서 좀 괜찮아지셨겠죠~
    감면도 필요하지만~ 회복될때까지의 생활에도 도움이 되어야 할텐데 ...
    대장님과 그가족분들을 위해 기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대장님~늘 건강 챙기셔야 합니다~~

  • 작성자 17.08.27 10:34

    이번 '사건(?)'을 통하여 사람은 한치앞을 알수 없고...
    건강을 잃으면...'남은 인생이 절반으로' 줄어 든다는 걸 깨달았습니다...병원도 중환자임에도 1달이상 못있게 하더군요(대학병원들)
    우선 한달되는 28일(월) 병원 못구해서 병원측이수소문하여 이동하기로 했답니다
    큰 병원들은 입원신청하고 두달~세달 기다려야 하더군요 ㅜ...
    앞으로도 2년이상 입원해야 몸을 일으킬수 있다는군요..
    기도해 주신다니..감사합니다^^

  • 17.09.16 23:49

    가내 큰일이 있으셨군요.
    경제쪽 소송뿐 아니라 교통사고 관련 일처리도 신경쓰시는 군요.
    대장님도 조심조심 건강챙기시길 바라겠습니다.

  • 작성자 17.09.20 19:52

    님도 건강유의 하시고요~~~
    40대초반 건장한 젊은이가 ..자전거 타고 가다가 버쓰와 출동하여 한순간에 평생을 하반신 마비 장애인으로 살아야 할 사고가 날줄 어찌 생각이나 했겠습니까...
    우리는 한치앞을 알수 없지만..'예방'하면 큰 참사(?)는 막을수있는 존재이기도 합니다
    최대한 가족들의 건강도 지키며 승리하시기 바랩니다...

  • 작성자 20.02.28 10:52

    국민연금공단의 '김 성주'이사장님이 지난 연말 2년간의 업무를 마치고
    4월 총선에 출마하고자 퇴임하셨습니다..
    그리고 1월8일..'더불어 잘사는 나라"출판회를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성황리에 마치고 '저의 고향이기도한 전라도'로 향하셨습니다
    힘찬 '출사표'....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더불아 잘사는 나라" 꼭~ 이루어 주십시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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