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7. 6. 1
장소 : 부산보훈병원 동강 7층 강당
참가자 : 부산상록웃음치료봉사단, 부산예술봉사단, 바다소리 색소폰 동호회원
부산상록웃음치료봉사단의 김희 선생님의 사회로 공연이 시작되었다.
부산상록웃음치료봉사단 옥일석 단장. 이용빈, 김희, 이정분 단원이 인사를 하고 있다.
부산상록예술단의 고전무용을 펼쳐고 있다.
이용빈 웃음치료사가 열연을 하고 있는 여러가지 동작이 익살스럽다
휠치어를 타고 링컬 거치대를 끌고 와 관람하고 있는 역전의 용사들
신기한 마술쇼를 하고 있는 이정분 마술사
김희 마술사가 신기한 마술 솜씨에 감탄하면서 박수를 받고있다.
대한가수협회 회원이며 상록예술봉사단원인 김재일 가수가 열창을 하고 있다.
김재일 가수가 보훈병원 환우와 포웅을 하면서 함께 노래를 부른다.
상록웃음치료봉사단 옥일석 단장이 하모니카 연주를 하다.
옥일석 단장의 원맨 쇼로 관중의 심금을 울리게 했다.
'바다소리' 색소폰 동호회가 찬조 연주를 하여 박수를 받고 있다.
환우는 노래 부르고 이용빈 웃음치료사는 춤을 추면서 분위기가 한층 고조되었다.
공연자와 환우함께 어울려 즐기고 있다.
오늘 행사를 주선한 권해윤 단장, 옥일선 단장과 이용빈 선생님 수고 많았습니다.
공무원연금공단 G-시니어 기자 이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