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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08 주일예배
하나님이 찾는 사람
오늘 말씀. 하나님이 찾는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지난 수요일날 본문이었고 수요일날에 말씀을 나누었던 본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찾는데,
하나님은 참으로 자기에게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자를 찾기를 원하셨고,
에덴 동산에서 범죄하고 숨어있는 아담을 찾아오셨습니다. 아담이라는 말뜻은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사람아 네가 어디 잇느냐?”
오늘도 우리 가운데서 진심으로 자기를 섬기려고하는 자를 찾기를 열망하십니다. 마치 잃어버린 양을 찾았던 목자와 같이 즐거워하고, 그 양 또한 기뻐하는
어떻게 할까요?? 하나님이 “:내가 찾던게 바로 너야” 요즘 이런 직업이 있지요 head hunter “당신 회사에 사장은 지금 별로입니다. 이 사람으로 바꾸어 보십시오 더 능력있습니다. 그리고 이런이런 사람이 있는데 받아보시겠습니까? 그대신에 커뮤니케이션 비용을 주셔야합니다.” 거액의 비용을 요구합니다.
정말 일을 되게 할수 있는 사람이 어디 있는가? 그래서 찾으면 그 사람을 잘 관리 합니다. 그래서 더 좋은 회사에다가 소개합니다.
하나님도 온 땅을 두루 보시면서 사람을 찾고 계신다. 하나님의 일을 위하여서 준비된 사람이 어디 있는지. 찾으시면 그 사람을 준비하시고, 세상에서 번쩍하시 하시는 그 하나님은 사람이 찾는 하나님입니다.
다윗은 요즘말로 하면 풍부한 eq를 가졌던 사람입니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 교제할수 있는 영적인 성격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요즘 우리는 내 자녀를 어떤 사람으로 만들어야할것인가?
우리의 가정, 교회가 어떠한 사람들도 구성되어야 할것인가? 하나님은 우리와 기준이 다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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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상 16:6) 그들이 오매 사무엘이 엘리압을 보고 마음에 이르기를 여호와의 기름 부으실 자가 과연 그 앞에 있도다 하였더니
사무엘이 앉아있고 면접시험을 치고 있습니다. 이새의 큰 아들이 들어오는데, 사무에르이 눈이 번쩍 뜨였습니다. “과연, 여호와의 기름 부으실 자가 그 앞에 있도다” 이야~ 이렇게 훌륭한 아들이 있었구나. 그래서 사무엘이 너무너무 기뻐서 기름 부으려고 했는데,. 하나님의 신이 “아니다.”
(삼상 16:7)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 용모와 신장을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나의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하나님께서 이 사람을 예선전에서 탈락시켰습니다. 하나님은 이와같이 이 사람을 처음부터 버린 것은 아니거든요? 원래는 처음부터 rm 사람을 붙들고 적합한지를 시험하셨는데, 이미 그를 버렸다.
사람은 용모와 신장을 본다고 했는데, 사람은 키가 큰 지 보고 지혜로워 보이는지 보고, 외적으로 보여지는 것을 보지만 하나님은 중심을 보신다.
하나님은 늘 될성 싶은 나무는 떡잎부터 다르다. 어린시절부터,그 사람의 용모를 보고 “될 듯하다” 우리나라 만큼 영재교육을 많이 하는 나라도 없지요? 교육 프로그램이 엄청나게 많지만 우리나라에 영재는 없지요.
이스라엘에는 그런 것이 없습니다. 죄인들에게 무슨 영재 교육입니까? 영재교육을 시키면 고등 죄인이 되지요.
우리나라의 대통령이 인재들을 많이 갈아 버릴 것이라고 하지요? 교수, 박사 많이 뽑아다가 놨는데, 되고 나니까 자기가 황태자 된것처럼 2인자를 자처하면서 온갖 것에 다 개입하고/
강부자라 잖아요? 강남에서 살고, 부자고,또 고소영. 어느 면에서 부족한 점이 없고 그렇게 훌륭한 사람은 앉혀놨는데 마찬가지 라는 것이죠.
학력이 높다고 잘하는 것이 아니고, 부자라고 돈에 욕심이 없는 것도 아니고,
옛날에는 4살에도 천자문을 땠다는 이야기도 많았고 7살에 사서오경을 독파하고, 요즘에는 4살에 영어하고 한국말 모르는데 영어부터하고 그래서 과연 무엇이 달라졌냐? 라는 거죠. 인간을 판단하는 기준을 하나님은 그렇게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사람의 외모나, 그 사람이 얼마나 부유하나 성적표가 얼마나 좋으냐 이런것만을 가지고 훌륭한 사람으로 평가하면 안됩니다. 그러나 주의할 것은, 그것을 무시하면 안됩니다.
그 어느 부분은 흘룽한지 모르지만 , 부자가 되었으면 많이 애를 써서 성실한 거였지요. 그런데 그것만을 보고, 나머지 부분은 어떠한가? 하나님은 중심을 보신다.
하나님이 보시는 중심, 그 중심자리까지 보아야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돈 잘버는 죄인이 있고, 얼굴 예쁜 악마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하나님은 사람의 운명을 예정에 두시지 않습니다. 오늘 성경 엘리압을 보니까, 엘리압은 처음부터 아니엇나요, 중간에 아니었나요?
처음부터 아니었다면, 이미 버렸다는 말을 할수 없습니다. 엘리압도 하나님께서 기회를 주셨습니다. 그러나 엘리압은 합당하지 않았습니다. 미달됬습니다. 얼굴이 잘 생기려면 쉽게 되는 것이 아니죠?
부모를 잘 만나는 것도 아니지는 않지만, 여자가 얼굴이 예뻐지려면 어떻게 되는데요? 몇 시간이 드는데요? 일주일에 2번은 샵에 가서 경락 마사지 받고, 뜨거운 물로, 레이져로 속에 있는 이물질 다 빼내고, 일주일에 그런 것을 두 번이상해야 되지, 그리고 기미조금 생기면 피부과 가서 레이져로 싹 제거 해야되고, 이영애가 그냥 이쁜 것이 아닙니다. 거기에 돈을 몇십억을 들였을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것을 노력하고 수고하는데 많은 애를 썼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 노력한 것이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가? 하나님은 예정해둔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 수고한 것이 아름다운 것 맞습니다. 얼굴이 예쁜 것 존경스러운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인정해 주시는 가치는 그곳에 있지 않습니다. 대단히 훌륭했지만 하나님이 인정하시는가치는 그곳에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세 번째 중심을 보신다. 중심이 무엇일까요? 마음가짐. 중심이라는 것은 마음을 보신다.
내가 무엇도 못하고 뭐도 못하지만, 내가 보잘것없지만 하나님 내 마음은 아시지요... 이것이 우리가잘 속는 것입니다. 모든 자식들이 부모에 대해서, 원망이 많을까요, 고마움이 많을까요?
고마움이 그래도 더 많지요
하나님의자식들이, 하나님께 참 고마운 것이 아는데, 시간이 없어서, 저런 형편이 안되고 뭐가 안되고, 그래서 마음은있는데 실제행동은 하지 못한다. 그것을 마음이라고 착각하기 때문에, 마음에 있는 생각을 착각이라고 하기 때문에
중심이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과 함께 하는 자리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밥 한번 사고 싶은 게아니라, 밥 한번 사는 자리를 만드는거죠.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중심이라는 것은 하나님과 나와 대면하는 자리입니다.
인격에는 , 영혼의 중심에는 하나님을 위한 자리가 만들어져있어야합니다. 그 자리가 없으면 , 그것을 가지고, 성경은 마음에 성령이 거하는 전 이라고 했습니다. 우리 몸에 하나님을 위한 자리가 따로 있습니까, 없습니까? 마음에는 있는데 몸에는 없으면 없는거에요. 마음에는 있는데 실제 시간을 내지 않으면 없는 것입니다.그게바로 하나님과 만나는 중심입니다.
하나님과 만나는 중심의 자리가 있어야하고, 기도하고 찬양하는 자리가 있어야합니다.
그러나 엘리압은 썬텐하느냐고, 살 빼느랴고, 운동하느 냐고, 하나님과 대면하는 자리를 빼앗겨버렸습니다. 사람들은 외적인 것에 많이 치중합니다. 공부를 잘하면요 모든게 용서가 되지요. 직업이 좋고,돈을 잘 벌면 다 됩니다. 그러나 그의 삶에 하나님과 대면하는 자리를 놓치고 있지 않은가 살펴보아야합니다.
사울은 키가 더 크고, 다른 사람들 보다 머리 하나가 더 크고, 겸손하고, 효를 잘 지켰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후회하셨지요?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치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소리를 듣지 않으면 여론에 끌려다닐 수 밖에 없었습니다. 사람의 소리를 듣고 다니다가 미쳐버립니다.
그리고 두 번째 사울은 탈취물에 많이 관심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요즘 우리가 탈취한 것이 무엇입니까? 탈취물에 관심이 있었다는 말. 돈버는 일에 맹렬한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사울은 탈취물을 많이 가졌습니다. 그런데 문제는요. 본인이 미친거에요/ 요게 문제입니다. 밖에서는 잘되는데 인간의 가장 속에, 머리라고합니다. 머리 속에 망가집니다.
우리는 쇠고기는 비싸서 먹지도 잘 못하는데, 소는 이래서 안되고, 닭도 그래서 안되고, 돼지고기도 안되고, 그러면 무엇을 먹지요?
돈버는 일에 관심이 많아서 잘 벌었습니다만은 , 그 돈이 바로 사울의 머리를 먹어버렸습니다. 사울의 심장을 먹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정신 분열증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결국은, 사울은 탁월한 모든 것을 가졌지만 그 속에 하나님의 자리를 빼앗겨 버리니까 그 모든 것이 유익이 되지 못했습니다.
여러분은 말씀이 소중하십니까? 설교가 길다고 생각되지 않으십니까?
어떤 분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지금은 가서 공부하고 대학교에 가서 잘해라. 절대로 안됩니다. 나중에 가서 잘하라구요? 지금 잘하지 않으면 나중에가서 절대 잘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대학교가서 안되니까 자녀를 기를때에도 분명히 해야합니다. 대학교 가기 전에 사람의 그릇이 만들어 집니다. 대학교에 가서는 어느분야에서 그릇이 날카로워지는 것이고,
그러지 않으면 나중에세상에서 무리하고 방황하다가 낭패와 실망 당한 후에 예수께서 나아왔다. 그제서야 세상에서 다 잃고 하나님 앞에 나와서, 얼마나 많은 실패를 경험해야합니까?
하나님 앞에서 선한 삻을 어릴때부터 살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우리의 자신을 보는 눈도 바뀌어야하고, 부모의 눈도 바뀌어야합니다. 가능서을 “이 아이가 얼마나공부를 잘하느냐” 이것으로 자랑하려고 하지 말고, 가장 기가막히게 잘 길러두었던 큰아들부터 시작해서 하나씩하나씩 불합격했습니다. 아버지는 첫째아들이 불합격되니까, 둘째 아들을 데리고 왔고 결국 7명의 아들들이 모두 탈락했습니다. 이새가 뭐하나 시켜보겠다고 잘 길렀던 아들들이 모두 탈락되었습니다. 그리고 아버지의 눈에 양을 치는 자식으로만 여겨졌던 막내 다윗이, 하나님이 그를 인물로 선택하셨습니다. 부모의 눈에는 아니었으나 하나님이 선택하셨습니다. 왜요?
다윗은 붉은 사람이었습니다.
ruddy 그는 얼굴이 붉었다. 그는 붉은 아이입니다. 한국말로 하면 그는 깜둥이 였다. 흑인이라는 아이의 깜둥이가 아니라, 까무잡잡한, 두 자로 줄이면 깜상.
왜 깜상이 되었을까요? 양치기 하느랴고 깜상이 되었습니다. 형은 파라솔 쓰고 다녔을 수도 있는데, 이렇게 탄 아이를 보고 무어라고 합니까? 꾀죄죄한, 심한말로하면 촌티가 흐르는, 쟤는 도무지 선크림이 있는 줄도 모르고 잘랐을 것 같은,
형들은 귀티나고 부티나는... 그러나 다윗은 귀티 나지 않았습니다.우리도 얼굴은 뽀얗게 만드려고 노력하잖아요? 우리가 귀티 나는 것은 성실함이 귀티가 되어야합니다.
예전에 멋있는 광고가,. 옛날에 제가 박카스 광고를 좋아한다고 그랬지요? 학생들이 이틀 밤은 꼬박 세우고 다시 밤 열두시 사내 두녀석이 와서 골목길에서 운동을 하는데, 헉헉 거리면서 박카스.
이틀밤을 세우고 와서, 열두시에 운동하는. 얼굴에 피곤한 기색이 남았지만 거기에 굴하지 않고, 다시 일어나서 야! 운동으로 풀자. 라고 일어나느아들이 있다면 듬직할 것같습니다.
그런데 우리 아이들은 어떻습니까? 대학생이되어서, 술먹고, 게임하러 가는. 그런 것으로 밤새는 사람은 눈이 빨갛습니다.
성실하게 노력하는 것이 얼굴에 비추어지면, 결코 그래서 우리가 하지 말아야할것이 있는데, 아이를 돈으로 기르는 것은 나쁜 것입니다. 일곱 살이되면, 제 노력으로 돈을 벌게하는사고가, 영국사회에서 괜찮은 가문들이 가지고 있는 특징입니다. 일곱 살이 되면, 사내는 어쨌든 말을 타라. 떨어지면? 떨어져 죽으면 할 수없지, 일곱 살부터 돈을 벌게하고, 혼자 어디를 갔다오도록 심부름을 시킵니다. 그래서 일곱 살부터, 많은 것을 시켜야, 아버지가 돈을 많이 물려주어도 유지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삼상 16:8) 이새가 아비나답을 불러 사무엘의 앞을 지나게 하매 사무엘이 가로되 이도 여호와께서 택하지 아니하셨느니라
(삼상 16:9) 이새가 삼마로 지나게 하매 사무엘이 가로되 이도 여호와께서 택하지 아니하셨느니라
(삼상 16:10) 이새가 그 아들 일곱으로 다 사무엘 앞을 지나게 하나 사무엘이 이새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들을 택하지 아니하셨느니라 하고
(삼상 16:11) 또 이새에게 이르되 네 아들들이 다 여기 있느냐 이새가 가로되 아직 말째가 남았는데 그가 양을 지키나이다 사무엘이 이새에게 이르되 보내어 그를 데려오라 그가 여기 오기까지는 우리가 식사 자리에 앉지 아니하겠노라
(삼상 16:12) 이에 보내어 그를 데려오매 그의 빛이 붉고 눈이 빼어나고 얼굴이 아름답더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가 그니 일어나 기름을 부으라
눈이 빼어 나다는 말은, 빼어난 관점을 가진 사람입니다. 하나님앞에서 빼어난 관점을 가질 수 있어야 합니다. 자, 모든 사람들이 보는 관점, 여기서 무엇을 볼 수 있는가? 예를 들어보겟습니다.
시편 23편.
여호와의 소리가 물 위에 있도다. 여호와의 영광이 뇌성을 울리고 여호와가 물위에 계시도다.
폭우가 왔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산에 나무가 없으면 급류가 되지요? 산이 흙산이니까 우르르 쾅해서 무너져버립니다. 그 모습에서 공포를 느껴야합니다. 그러나 다윗은, 여호와의 소리가 물 위에 있도다. 물이 내려갈 때 장엄한 소리가 나지요? 그것을 하나님은 소리라고 했습니다. 여호와의 소리가 백향목을 꺾으시고, 그 나무를 송아지 같이 뛰게 하시고, 레바논의 송아지 같이 뛰어 하신다.
하나님이 큰물은 가지고 물이 막 굽이쳐 흘러가면서 이 모습을 보면서 소 떼들이 몰려 뛰어가는 소리로 비유했습니다. 큰 폭우가 나서 산사태가 나서산이 무너지고 흙탕물이 내려가는 소리가 나는데,
“우와!” 이런 모습을 보면서 그는 하나님을 보았습니다. 꽃을 통해서 무엇을 봤다구요? 하나님을 볼 수 있어야합니다. 그래서 영적세ㄱ계가 열려있으면 하나님이 보입니다. 소설가는 모든 것을 소설의 재료로 보고, 미술가는 모든 것을 볼때에 미술의 재료로 봅니다. 목사는 모든 것이 설교의 예화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모든 것이 하나님과 관련이 있습니다. 그게 바로 다윗이 가지고 있는 눈 이었습니다.
모든 세상에서 하나님과 관련되어 볼 수 있는 눈.
번개가 치고. 아름드리 백향목이 꺽어져 내려가는 위험천만한 모습을 보면서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의 위엄을 보는, 하나님이 위엄이 대단하시다! 누가 이 앞에서리요!
미얀마의 해일과, 중국의 지진을 보면서 하나님의 두려움을 알고 하나님의 권능을 볼 수 있는 밝은 눈이 저와 여러분에게 있어야 합니다.
빼어난 눈을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첫째, 성경을 묵상해야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했는데, 나의 이런삶과 연결되는 구나.
둘째, 성경을 흉내 내어서, 나를 진행시켜라. 성경의 사건에 나를 진행시켜서 나를 성경의 내용과 동일시 하라. 다윗이 골리앗을 이겼다면, 나의 골리앗을 누구인가? 나는 누구에게 물맷돌을 던질것인가. 나의 물맷돌의 기술은 성공이 몇%인가. 나의 물맷돌의 성공률을 높여야 합니다. 그러기위해서는 물맷돌 두 번정도 대충돌려서는 안됩니다. 내가 하고있는 일에 대해서 실력을 더 높여야.
셋째, 하나님의 관점에서 사물과 역사를 보기위해서는, 신문과 뉴스 등등 보시면서 이 속에 하나님을 볼수 있어야합니다.
넷째, 다르게 생각해야합니다.
반대로 생각하려고 계속 노력해야합니다. 제가 요즘 무엇을 반대합니까? 한국의 가장 큰 이슈. 촛불시위
이명박이 잘했다고요? 잘한것없습니다. 못했다구요? 못한것도 없습니다.
내가 이명박이라면 어떠했을까? 정말 모르고 그랬을까요? 국민 몇사람. 어쩌면 혹시 내아들이 걸릴수도 있다는 위험성. 우리에게 위험이 있다는 것을 감수하고 하는것일가요? 아니면 덤벙대고 지나가는 것일까요? 멕시코도 알았는데 우리가 몰랐을까요? 아니면 다른 목적 때문에 그것을 포기하고 넘어간 것일까요? 객관적인 답을 할 수는 없지만
모든 사람들이 난리치고 있다면 반대로 생각해 보십시오?
그렇지 못하면 누군가가 끌려다니는 대로 움직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다가 물대포 맞고 고막 찢어져서 장애자로 사는 것이고 그 덕분에 남은 뭐도되고 뭐도 되는 것이고, 항상 반대로 생각해서 반대의 관점도 가질 수 있어야 내 사고의 방향이 넓어질 것이다. 의도적으로 반대로 생각해 보아라. 반대로 생각하지 못하면 신문이 가르쳐준다고 따를 것입니다.
제 핵심은 그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다 동의할때에 함정은 반드시 어디엔가에 있을 수 있습니다.
다섯째, 나에게 귀한 달란트가 있다는 것을 알고 나아가십시오.
여섯때, 지금 하나님과 함께 동의하십시오.
세 번째 얼굴이 아름답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형이 더 잘생겼을 것입니다. 이 말은 진짜로 얼굴이 잘생겼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그의 꿈과 비전이밝고, 생각이 바르기 때문에, 밝은꿈을 꾸는 사람이 하나님께 쓰입니다. 이기적인 욕심을 가진 사람은, 죄악의 길로 빠집니다.
하나님은 위해서내가 어떻게 살 것이다.
여러분이 무언가를 준비하고 있다면 거기에맞는 것을 준비해야합니다. 그래서 영어 공부하고, 내가 무엇을 하겠다고 말하면 그 기술을 가지고 있어야 하잖아요?
(삼상 16:13) 사무엘이 기름 뿔을 취하여 그 형제 중에서 그에게 부었더니 이 날 이후로 다윗이 여호와의 신에게 크게 감동되니라 사무엘이 떠나서 라마로 가니라
하나님께 쓰임받기를 원하시는 분은, 눈이 달라야합니다.
이사야는 하나님이 찾는 사람이었습니다. 이사야가 하나님께 따지러 나왔습니다. 그런데하나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이사야에게 말하셨습니까? 누가 우리를 위해서 갈꼬.
둘이 앉아있는데, 내가 이 것을 해야하는데, 내가 시간이 없고 할 수가 없는데 누가 갈까?
이사야지요.
이사야는 바른 꿈을 꾸고 있었습니다. 왕 근처에서일하고 멋지게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나라를 바르게 잡기 위해서 아무것도 안하시냐고 항의하러갔더니 만은, 하나님이 너가 가라.
그래서 선지자가 되게 하셨습니다. 엘리압을 버렸습니다. 그러나 아버지로부터 인정받지 못했던 다윗은 하나님이 그속에서 아름다운 것을 보셨습니다. 그눈이 빼어난 것을 하나님께서 보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사무엘을 보셔서, 기름 붓게 하셨고, 기름을 부으시자 그 속에 힘있게 하셔서, 영화롭게 하셨습니다. 다윗은 아주 훌륭한 모습으로 변하여 집니다.
18절말씀, 누가 질문은하셧는데, 17장 말씀에 가면, 골리앗을 때려 눕히고 왕이 못 알아 봤냐고 질문했는데, 못 알아 본 이유는, 16장 18절에, 이새의 아들을 본즉, 사람들이 이새의 아들을 알고 있나요 ? 알고 있습니다. 수금 잘 타는 줄 알고 있습니다. 호기과 무용이 갖추었다고 하는데, 이미 무술을 배웠다고 하는 것입니다. 어렸을적에 양치는데 무슨 무술을 배웁니까? 준수한 자는 언제되었을까요? 아버지 눈에 보기에도 준수한 자가 아니었는데, 18절에 가면 준수한 자가 되어 있지요?
하나님이 준비하셨습니다. 수금을 타는 사건은, 그래서 정신병이 낫게되는 사건은 이미 준수해지고, 용맹해져 무술을 알고 난 다음의 사건입니다. 이미 골리앗을 때려눕힌 사건은 18절 보다 더 이전의 사건입니다. 골리앗때에 무용과 기술이 이미 드러났구요. 골리앗과의 싸움을 통해서 다윗이 군사가 되잖아요? 마지막에 왕이 미쳐버리는 사건은 골리앗 다음의 사건입니다. 골리앗때는 사울왕이 아직 미쳐있지않습니다. 골리앗싸움 이후에 왕이 미쳐 버립니다. 전쟁하고 난 다음에 왕이 미칩니다. 그 다음에 다윗을 향하여서 창을 던지잖아요?
앞의 것은 포괄적으로한 것이고, 순서가 뒤 바뀌어 있습니다.
자라서 사람들에게 다 알려져 있을때에, 왕이 미치고 , 왕궁에 불러서 수금을 타게 했습니다.
사울이 다윗을 왕의 병기든 자로 세웠습니다. 왕이 수석 경비원. 왕의 병기든 자가 되었던 사람은 무술이 최고였고
하나님께서 우리가 마음을 열어서 하나님께 헌신하고 순종하여 나가면 하나님의 성령이 여러분을 북돋아서 우리의 기술과 자신을 더 빛나게 하십니다. 우리는 우리의 눈을 빼어나게 해야합니다. 하나님의 선한 뜻을 가져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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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하핫~ 메모장으로 다운받아갑니다 ~ pmp로 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