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관리지역 영암 토지매매>
전남 영암군 서호면에
대지 217평, 연면적 32평, 1958년에 준공한 농가주택이 나왔는데
현재 폐가 상태로
마을 초입에 위치 하고
대로변과 가까워
현황이 좋다면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할듯 하다.
현장을 가보자.
서호면 소재지에서 조금 더 가니
오늘의 폐가가 모습을 보인다.
지목이 대지고 현황 대부분 폐가 부지로 이용중이며
일부는 나대지 상태다.
도로는 편도 2차선 아스팔트 대로변에 접해 있는데
토지와 도로 사이에 여유부지 군유지가 있어
주차장으로 이용 하면 좋을듯 하고
용도지역은 계획관리지역, 자연취락지구로
건폐율 60%로 넉넉한 건축이 가능 할듯 하며
마을 초입에 위치해
외지인의 정착이 용이해 보인다.
토지 앞쪽으로 탁 트인 조망이 좋고
대로변과 접해 있어 시인성과 접근성이 좋으니
전원주택지, 세컨하우스부지, 카페, 음식점 부지 등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해 보인다.
매매 가격은 3.3제곱미터당 23만원.
단점은 현재 토지 위의 폐가 건축물이
4개동으로 철거가 필요해
이에 대한 비용도 감안해서 매입 해야 할듯 하고
전남 영암에
도로 여건 좋고 주차장 부지가 넓은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한 폐가를 찾는 고객이라면
유심히 봐도 좋을 영암 토지 매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