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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화만발(德華滿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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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得路 禪詩연구 방 "온 힘을 다해 큰 소리로 불러 봤는데, 답은 없네!” 라고 씌어 있다.
득 로 추천 0 조회 101 14.06.20 14:2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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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6.21 09:24

    첫댓글 하하하하하! 불러도 대답없는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그 이름이여!
    그만큼 소리쳐 불렀으면 이제 오실 만하건만, 아직도 메아리가 없네요! 하하하하하!

  • 작성자 14.06.20 23:45

    예! 선배님!
    책 속에서는 답이 없다~!^^ 그냥 참고는 할 수 있지만~
    아무리 큰소리로 불러봐도 사진 속에 애인 이다~!ㅋㅋㅋ

  • 14.06.21 09:24

    @득 로 하하하하! 그렇네요! 하하하하!

  • 작성자 14.06.22 11:11

    @덕산 예! 눈 때문에 다 읽으시지 않았나 봅니다!
    삼교노인에 글은 읽어 보실만 합니다!

    그래야 원오(1063~1135)가 설두(980~1052)에 설두송고 100칙에다
    수시, 착어, 평창을 첨가시켜 벽암록을 만들었는데
    제자인 대혜(1089~1163)가 스승이 만든책을 불살나 버린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내용중에도 나오지만
    달가리키는 손가락을, 달로 알까봐
    노파심으로 대혜가 스승의 책을 태워버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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