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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베르트 포 투 Schubert For Two (2LP/게이트폴드사양) 길 샤함 (바이올린), 외란 쇨셔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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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샤함과 외란 쇨셔 듀오가 연주하는 바이올린과 기타의 이중주. 슈베르트의 작품을 바이올린과 기타를 위한 듀오 연주로 편곡한 서정적 소품들이다. <아르페지오네 소나타>를 비롯 <악흥의 순간> <세레나데> <우아한 왈츠> <아베 마리아>등 널리 사랑받는 14곡이 담겨 있다. 벨벳처럼 부드러운 길 샤함의 바이올린과 쇨셔의 푸근한 기타 울림의 감미로운 어우러짐이 최상의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오디오파일 레코딩으로 손꼽히는, 2002년 디지털 녹음으로 LP로는 최초 발매반이다. ● 유니버설 뮤직의 오리지널 마스터. ● Pauler Acoustic 스튜디오에서 Hans-Jög Maucksch 의 DMM(Direct Metal Mastering) 커팅 ● 버진 비닐 사용된 180g 오디오파일 LP ● 독일 Pallas GmbH 프레싱 ● LP 최초 발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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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번호 |
LP43027 |
바코드 |
88086781602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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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48,000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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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 바흐 – 독주 바이올린 소나타와 파르티타 J.S Bach – Sonatas and Partitas for Solo Violin 기돈 크레머(바이올린) (3LP/박스사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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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진지하게 접근하며, 새로운 음악 세계를 개척해나가는 선구자적 연주가, 기돈 크레머. 그는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와 파르티타>에 대해 '바이올린 음악의 에베레스트‘로 비유하였고. 이 높은 봉우리를 3차례나 등정하였다. 그 중 첫 번째인 1980년 30대 젊은 시절의 본 연주는 당시 파격과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음반이다. 크레머는 이 녹음에서 극한의 집중력으로, 강렬한 사운드의 긴장감 넘치는 명연을 펼치고 있다. 이제는 이 작품의 대표 연주 중 하나로 손꼽히는 음반이 되었다. 바흐의 오리지널 필사본 악보(48페이지)가 포함되어 있는 3LP 박스 포장. DMM으로 강렬한 바이올린 사운드가 생생하게 재현된다. ● 유니버설 뮤직의 오리지널 마스터. ● Pauler Acoustic 스튜디오에서 Hans-Jög Maucksch 의 DMM(Direct Metal Mastering) 커팅 ● 버진 비닐 사용된 180g 오디오파일 LP ● 독일 Pallas GmbH 프레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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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번호 |
LP43031 |
바코드 |
880867816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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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75,000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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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시모 Cellissimo 미샤 마이스키 (첼로), 다리아 호보라 (피아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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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로의 음유시인’으로 불리우는 미샤 마이스키의 첼로 소품집. 첼로의 우미한 선율을 만끽할 수 있는 소품들로, 바흐 <아리아(G선상의 아리아)> 보케리니 <메뉴엣> 슈베르트 <악흥의 순간> 슈만 <로망스> 쇼팽 <녹턴> 생상 <알레그로 아파시오나토> 드뷔시 <월광> 등을 연주한다. 특히 애틋한 선율로 사랑 받는 오페바흐의 <자클린느의 눈물>이 수록되어 있다. 오랜 협연자인 다리아 호보라의 반주로, 마이스키의 여유 있는 보우잉과 부드러운 음색의 첼로 연주는 잔잔한 감동을 준다. 기교적이기 보다는 내면적인 감정 표현에 뛰어난 그의 연주에는 듣는 이의 심금을 울리는 힘이 있기 때문이다. 특히 <자클린느의 눈물>의 애절한 선율에는 짙은 슬픔이 묻어 나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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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번호 |
LP43029 |
바코드 |
88086781602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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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35,000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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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러 – 교향곡 1번 Symphonie No. 1 레너드 번스타인(지휘) , 암스테르담 콘서트허바우 오케스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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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스타인이 뉴욕 필과 가졌던 1966년 녹음으로부터 20년이 흐른 1987년 암스테르담 콘세르허바우 오케스트라를 지휘한 말러 1번 연주. 20년이라는 숙성의 기간을 거쳐 농익은 완성된 연주를 들려준다. 이전에 비하여 한결 자연스러우며, 한층 매력적이다. 번스타인 만년의 녹음임에도 활기찬 속도의 연주를 펼치고 있다. 3악장 장송 행진곡은 빠른 템포로 말러가 의도한 신랄한 풍자를 표현하며, ‘지옥에서 천국으로’ 나아가는 마지막 악장에서의 박진감 넘치는 금관의 울림과 극적인 피날레는 다시 듣기 힘든 감동을 선사한다. 아마 그 어떤 연주도 번스타인만큼의 전율과 희열을 선사하지는 못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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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번호 |
LP43010 |
바코드 |
880867816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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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35,000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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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러 – 교향곡 4번 Symphonie No. 4 레너드 번스타인(지휘) , 암스테르담 콘서트허바우 오케스트라 , 헬무트 비텍(보이 소프라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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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러의 초기 4부작을 완결 짓는 교향곡 4번. 인간의 고뇌와 천국의 아름다움이 대조적으로 어우러진 명곡이다. 비교적 밝고 평안한 분위기의 작품이다. 번스타인이 암스테르담 콘세르헤보우를 지휘한 1987년 연주. 번스타인의 해석은 극적인 감동과 마법 같은 설득력을 지니고 있다. 특히 마지막 악장에서 맑은 천상의 노래를 위해 번스타인은 보이 소프라노, 헬무트 비텍을 등장시킨다. ‘천상의 삶’이 ‘어린이의 이상한 뿔피리’에서 가져온 곡이며, 악보에 ‘어린 아이처럼 노래할 것’이라고 주문한 한 말러의 의도로 볼 때, 보이 소프라노의 노래는 지극히 자연스럽게 느껴진다. 천국의 문을 열고, 어린 천사가 노래하는 천상의 아름다움을 만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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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번호 |
LP43010 |
바코드 |
880867816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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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35,000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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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입고 음반]
파가니니 포 투 / 파가니니: 바이올린과 기타를 위한 작품집 Paganini For Two 길 샤함 (바이올린), 외란 쇨셔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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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샤함과 외란 쇨셔 듀엣이 연주하는 바이올린과 기타의 이중주. 파가니니는 바이올린 뿐 아니라 기타 연주에서도 탁월한 기량을 발휘하였다. 그는 방대한 기타 작품을 남겼는데, 이들 2중주곡들은 기타 연주를 좋아했던 여인을 위하여 작곡된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소나타 6번 안단테는 드라마 ‘모래시계’에서 ‘혜린의 테마’로 사용되어 유명한 작품이다. 가슴을 저미는 애절한 바이올린 선율과 기타가 멋진 조화를 이루고 있는 걸작이다. 고음질로 손꼽히는 오디오파일 앨범으로 아날로그 사운드로 들을 때 한결 깊은 감흥에 빠져들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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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번호 |
LP43007 |
바코드 |
88086781600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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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35,000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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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Tchaikovsky – Violin Concerto No. 1&2 안네 소피 무터(바이올린),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지휘) ,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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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네-소피 무터가 카라얀이 지휘하는 빈 필과 협연한 차이코프스키 협주곡. 카라얀은 일찍이 13살의 어린 무터를 발굴하여 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로 성장시켰고, 그녀를 자신의 최고의 협연자로 평가하였다. 카라얀의 정교한 앙상블과 안네-소피 무터의 화사한 바이올린이 최상의 음악적 시너지를 만들어내고 있다. 치밀한 구성의 절제된 연주로 바이올린 독주가 화려하게 펼쳐진다. 1988년 독일 잘츠부르크 페스티발의 라이브 레코딩으로 우레와 같은 청중의 박수와 환호가 콘서트홀의 뜨거운 열기를 생생하게 전해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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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번호 |
LP43006 |
바코드 |
88086781600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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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35,000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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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멘 판타지 Carmen Fantasie 안네 소피-무터(바이올린) , 제임스 레바인(지휘)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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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사테의 <지고이네르바이젠> <카르멘 환타지>, 비에니아프스키의 <전설> 타르티니의 <악마의 트릴> 라벨의 <찌간느> 마스네의 <타이스 명상곡> 포레의 <자장가>등 바이올린 연주자들이 자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명곡들이 수록되어 있다. 바이올린의 여제, 안네-소피 무터의 바이올린이 화려하게 펼쳐지며, 제임스 레바인 지휘의 빈필의 반주는 풍성한 사운드를 선사한다. 180g으로 고음질 사운드 수록을 위하여 2LP로 제작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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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번호 |
DG40038 |
바코드 |
8808678121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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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48,000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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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 아모레 Con Amore 정경화(바이올린) , 필립 몰(피아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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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5년에 녹음된 정경화의 바이올린 소품집. 한국 클래식 LP 타이틀중 최고 판매량으로 손꼽히는 앨범이다. '콘 아모레'(사랑을 담아서) 라는 타이틀에 수록된 크라이슬러, 폴디니, 엘가등 아름다운 17곡의 소품. 감미롭고 매혹적인 선율과 연주의 사랑스러운 앨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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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번호 |
DD41018 |
바코드 |
8808678134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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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35,000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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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주 바이올린을 위한 작품집 Works for Solo Violin 빅토리아 뮬로바 (바이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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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존하는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로 손꼽히는 빅토리아 뮬로바의 1987년 연주반. 바르톡, 바흐와 파가니니의 화려한 바이올린 독주 작품집. 강렬한 에너지와 화려한 기교를 지닌 뮬로바만의 매력으로 가득한 앨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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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번호 |
DD41019 |
바코드 |
8808678134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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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35,000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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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크너 교향곡 7번 Bruckner – Symphony No. 7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지휘)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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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빈필을 지휘한 카라얀 생애 최후의 레코딩. 유명한 아름다운 아다지오 악장을 지닌 브루크너 교향곡 7번. 카라얀 음악혼의 정수가 응결된 불후의 명반이다. 최상의 음질 재현을 위해 1장이었던 오리지널 앨범과 달리 2장으로 제작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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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번호 |
DG40021 |
바코드 |
8086781217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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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48,000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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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神技)의 콘트라베이스
Gary Karr plays Contrabass!!
게리 카의 명반들이 완전한 아날로그 사운드로 다시 돌아온다.아날로그 마스터에서부터 출발해 진공관을 이용한 아날로그 마스터링과 오디오파일 커팅을 통해 콘트라베이스의 완벽한 질감을 그대로 살려낸 LP의 재탄생! 그의 신기에 가까운 비범한 보우잉과 살아 숨쉬는 듯한 생생한 활의 질감이 진정한 아날로그 사운드의 진수를 경험케 한다
독일 Pallas사의 180g 오디오파일 버진 비닐
아날로그 마스터링의 거장 Kevin Gray의 탁월한 마스터링과 커팅
일본 킹 레코드의 오리지널 아날로그 마스터 테이프 사용
Arpeggione Sonata
Gary Karr (contrabass)/ Harmon Lewis (piano)
소비자가 : 39,000원
CNLR1335
Kol Nidrei
Gary Karr (contrabass)/ Harmon Lewis (piano/organ)
소비자가 : 39,000원
Adagio d'Albinoni
Gary Karr (contrabass)/ Harmon Lewis (organ)
소비자가 : 39,000원
CNLR1337
Apres Un Reve
Gary Karr (contrabass)/ Harmon Lewis (piano)
소비자가 : 39,000원
Songs of Prayer
Gary Karr (contrabass)/ Harmon Lewis (organ)
소비자가 : 3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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