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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청피해자모임-(썩은 판사,재벌,장군 색출)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6(인기글) 지나온 역사를 바로알아야 ...(과거사진상규명?)
부검조 추천 0 조회 286 08.10.13 01:48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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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글 제목으로 <시민단체 우리들의 역사를 바로알자...>로 수정하세요

  • 박선배님, 저는 이래라 저래라 하고 싶지 않습니다. 제 혼자 부회장 복귀하려면 제 재주가 있으니 진작 했을 겁니다..그러나 저는 모두 합쳐야 한다는 것 땜에 이렇게 왔어요

  • 그러나 지금은 일류국가추진운동본부가 제1의 단체로 발전했어요(회원수 성장속도 100점, 열람자 하루 800명), 관청피해자모임도 다른 단체 눈치를 살피지 않을 정도로 특히 행정관청 피해자 구제에는 국내1위로....그러니, 다른 단체를 고려할 필요가 없게 된 것입니다. 그렇던 말던 법세상과 관련된 박선배 사건이 서로 해피앤드로 끝났으면 해요

  • 앞으로 박선배 위 문제들을 계속하여 시리즈로 공개해 주세요... 우리가 모두 아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저는 박회장님을 미워하지 않고 있고, 박선배를 현재 가까이 하고 있소, 제가 사건의 중심을 더욱 알게 될때 나의 역할이 있게 되리라 봅니다.다만 제가 시간을 아끼고 있는 편이라 시간을 내어 만나면서 지원할 수 없는 한계는 있습니다.

  • 이젠 잠 자고 내일 적어보겠습니다

  • 작성자 08.10.13 03:01

    전 저 혼자만의 힘으로 지금까지 싸워왓습니다. 구선생님의 말씀은 호의로만 받아들이지요..

  • 위 글은 잘 게시했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저는 비록 제가 못나서 기무사 재판을 앞두고 법세상 부회장에서 하늘이 무너지는 고통으로 낙마했고, 강퇴 키를 누른자가 질경이 부회장이었으나, 즉시 나의 비열한 행동을 후회하고 그날에서 지금까지 매일매일 부처님께 용서를 빌었고, 핸드폰 문자로 이틀에 한번씩 <용서해 주세요>라고 문자를 보냈습니다.저는 죄인입니다. 이런 자식이 기무사 소송에 이겨 무엇하리요.진정으로 용서를 빕니다. 구수회 올림

  • 여자의 몸으로 얼마나 피눈물을 흘렸을까...오토 이혜숙님에게 용서를 빌었듯이 어떤 형태로 용서를 빌려고 준비중이었습니다. 미약하나마 이렇게 우선 용서를 빌고, 차후에 제가 사피자 세계를 떠났을때 다시한번 용서를 빌겠습니다

  • 작성자 08.10.13 14:52

    뉘신지요...뒤에 숨어 그리하시지 말고 밝혀보시지요.. 최진실법이 그래서 어느 정도 필요한거요...모두 경찰이나 법원에서 밝혀질것을 질경이는 경찰의 소환에 불응하고 또한 법원답변서에는 모두 박경식의 지시로 했다는데 댁이 대신 출석하시지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제가 문자로 질경이 부회장에게 수시로 용서를 빈 것은 질부회장만 아는 사실이지...님이 알 수 없습니다...님이 어떻게 안다 말인가요..질 부회장이 핸드폰 번호를 변경했다면 내만 헛수고로 보낸 거고요...

  • 작성자 08.10.13 15:00

    혜성처럼 나타나 바람같이 사라지는 우리 '입은 비뚤어져도'님...하실 말씀 많은 줄 압니다. 질경이도 한편은 억울한 피해자일지도 몰라요..그러나 자신의 행동은 책임질 만한 나이고 그래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되도록 말씀은 앞으로 가려하세요.. 건승하시구요.. 저는 가는 사람 앞 잡고 오는 사람 언제든 환영이지요...질경님께 안부전해줘요.. 님의 등장으로 본질은 박경식과 나 강달호의 문제인데 우습게 질경이에 관한 문제로 변질되었군요..질경이도 전 한때 친했지요..순대국같이 먹자했는데..

  • 제3자 말은 무시합시다

  • <입은삐뚤어져도> <위 글 복원>...구수회씨 입은삐뚤어져도 말은 바로 하랫다고 끝까지 세상과 자신을 속이려 하는구려 강퇴키를 누른것은 까페지기고 강퇴전 스스로 자퇴하라고 통보를 보낸것은 질경씨였소. 그래도 질경씨는 강퇴당하는 회원들이 안타까워 당신들에게 최종통보를 하고 스스로 자퇴하라고 통보를 보낸것 뿐이라 했소. 그런 여자를 여자라고 깔보고 성적으로 그리 못된 누명을 씌워서 음해하려고 한 당신의 행동은 천인공로할 일이오. 내가 질경씨가 보여준 쪽지들을 보고 아무상관없는 나도 기절할뻔했소. 당신을 얼마동안 보아온 사람으로서는 차마 믿어지기 어려운 일이었소.

  • ..<입은삐뚤어져도> <위 글 복원>...그 후로도 사과메세지를 보냈다고? 단 한번도 질경씨에게 그런말을 들은적도 없고, 본적도 없소. 기무사소송을 앞두고 상당히 예민한 사안이기에0 또다시 변명만 늘어놓고 있는지 모르나 사람이 그러면 못써요. 당신에게 받은 쪽지를 고스란히 모아 질경씨는 아마 여러사람에게 보냈을 것이오. 그중의 한사람이 박지기고, 당사자 정석, 오토, 포스터등등...

  • 08.10.14 10:29

    이봐요. 좀 덜떨어진 양반. 댓글을 복원하려면 처음부터 끝까지 복원해야지 머리짜르고 꼬리짜르고 가운데 토막만 복원합니까? 그러니 박지기가 그리 깔보고 가지고 노는것이지. 형님 동생 아주 잘 어울리오. 권모술수에 능한 그형의 그아우 아주 어울리오. 세상 그리 살지들 말라고 전하시오. 이왕 복원된것 밑에 내가쓴 댓글들 다 복원시키고 갑니다. 세월이 지나다보면 언젠가 마주칠날이 있겠지.

  • 제3자 말은 무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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