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의 이야기는 그 취지가 우리의 지나온 과거를 바로잡아 향후 올바른 시민운동
을 하기 위함이지 부수적으로 발생되는 문제가 있더라도 본말이 전도되는 일이 없으면 한다.
(이 또한 보는이가 해석하기 나름인 것은 어쩔 수 없다)
난 지금이 이 글이 그만한 가치있는 것으로 생각한다. 상당한 진통이 있더라도 고름을 도려내
새 살이 돋아나게 해야 하고 궁극적으로는 법세상이라는 시민단체가 새롭게 태어나게 함이다.
(어쩌면 법세상에 기대는 많은 피해자들에게 제대로 된 회원대우를 받으며 각자의 사건에 정당한
조력을 받게 함일지도 모르겠다) 이후는 얼마만큼 법세상회원들이 현명하게 이 난국을
타개해나가느냐에 있다고 본다.
-난 김명호교수구명운동을 통해 법세상의 박경식씨와 강달호씨를 알게 되었다. 기타 현종석(법세상전
김명호구명운동카페지기)현준희(감사원내부고발자).
정용석(김명호교수동서), 노란수선화(현김명호카페지기, 김명호여동생) 택시사랑.모라코노
이목.현준희등 다수..거의 활동한 인물은 거의 안다고 본다. 지금의 하늘땅,추공님 소프라노 .김경란,,)
- 이후 김명호구명운동과정에서 박경식과의 의견충돌후 자의반타의반으로 법세상을 떠났다
(박경식은 본인의 누<본인이 여성회원에게 욕을 했다?..아마도 운영자라며 회원들을 개무시했던 호주의
사기꾼 스테파니<강철나비>나 미국의 광녀가 아니었나싶다. 이들이 워낙 못되게 굴어 훈계좀 한 것을
욕이라구?...결국 이들은 모두 박경식이 강퇴시킨것으로 안다>를 핑계삼아 숲일숲(박경식친구,전 법세상운영자이자
전 명호사랑카페운영자,박경식과의 불화로 탈퇴)이 강퇴시켰다고 하나 이는 사실과 틀리다...세상은 비밀이 없다)
아마도 박경식의 흉중에는 김명호구명운동은 별반 관심이 없었음에 내가 장애가 된듯하여 그리한듯
여겨진다. 결국 김명호와의 심한 불화끝에 김명호가 자신의 성명사용을 불허함에 구명카페를 접었음을
상기해볼때 이는 상당한 추정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할 듯싶다.
-강퇴후 박경식은 본인에게 말하기를 '박선생님의 천거로 강달호씨를 중히 쓰겠다...그리고.." 라 한 바 있다.
김명호카페가 법세상의 박카페로 변질(?)되기까지의 과정은도저히 글로 옮길 수 없으나 어느정도
과거 기록을 들춰보면(법세상이나 명호사랑카페) 대강의 사정은 알수 있을 것이다. 과거 카페지기인
현종석과 김명호가족(정용석)의 이야기가 아마도 진실일 것이다. 그 사람만큼 김명호교수를 돕고자
하지는 않았을 것이기에..
-이후 난 김명호구명운동성금의 반환을 강달호씨를 통해 박경식에게 요구하였으나 거절당하여
박경식을 형사고소(업무상배임횡령)하였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이후 박경식은 본인을 공갈협박,명예훼손
무고등 약 5개범죄사실로 고소한 사실이 있다. 난 조사시 콧방귀를 뀌며 모두 진술거부하였으며 경찰또한
도저히 사건이 될수 없다며 일부 피의사실은 경찰 스스로 입건조차 하지 아니하였고 오히려
내게 미안해할 정도였다. 당시 많은 법세상임원들이 경찰서에서 소동을 피운것으로 안다.
이후 검찰은 부르지도 않고 무혐의처분...향후 박경식과의 민사재판에서 관련 고소장등 일체의
서류를 문서송부촉탁하여 검토해 볼 예정이다.
-당시 대법원민원실에서 박경식에 대한 고소장을 법세상전임원이 보고 아마 박경식에게 전달한 듯싶다.
그에 놀라 박경식은 그 날로 김명호가족도 아닌 미국의 광녀(법세상전운영진)에게 200만원을 송금하고는
나중 김명호에게 적선한 양 법세상에 글을 올린 사실이 있다.(당시 글을 보면 택시사랑을 고소안 하는 것은
김명호를 봐서 호의를 베푸는 것이노라 하며 무지 넓은 아량을 베푸는 것처럼 표현한 사실이 있다-나중
지금과 같이 고소한 사실을 보면 분명 허언이리라..)
-김명호성금은 분명 김명호가족이나 명호사랑카페에 귀속되어야 함은 만천하가 아는 사실이다. 이는 많은 사람들이
당시 법세상을 떠나 명호사랑카페로 등을 돌린 이유이기도 하다. 지금 법세상에 등을 돌린(자의던 타의던)
인물들이 많듯이-그것도 운영진들- 지금 또한 당시의 복사판이라 여겨진다. (성금이 회원가입수만큼 늘어나는
가/ 10만원의 우수회원비와 상주회원들의 성금이 그 주류일 것이다. 회비를 제대로 내는 정회원이 몇인가..)
이후 명호사랑카페도 회원들 알기를 개뿔로 알아 법세상이 세불리를 깨닫고 강달호씨등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회원들이 되돌아온것으로 안다. 당시 본인은 강달호에게 내가 아는 모든 피해자들을 거의
소개시켜준바 있다. 지금의 방성일,남선우등..
(당시 박경식이 본인을 고소함에 있어 관련된 자료를 아래와 같이 공개한다 이는 법세상카페에 올라온 글이다.)
-참고로 본인은 박경식을 형사고소외에 민사(중앙지법08가소177338. 이송후 08가단337785. 원고 박영훈
피고 박경식.질경이)로 소제기중이며 해당 재판에서 모든 진실을 밝힐 것이다.
아 래
원장님 고소건
글쓴이: 달팔 번호:58 조회수:7 2007.11.14.22:49
택시사랑은 명예훼손과 원장님 병원업무방해밖에 법의율이 안...
택사가 200만원이나 후원금 반환을 원장님께 요구한 근거가 전혀..
그리고 택사의 글이나 시위로 카페 업무방해로 엮을 수 없습니다...
이건이 경찰서 조사 대충하고 넘어갈 그런 문제는 결코 아닌데..
을 오히려 무모한 고소추가로 역고소내지는 소송을 당할 우려가..
충분히 그런 사람들이고요.
부검조 고소건의 카페 업무방해 또한 엮기 어렵습니다.
무고나 공갈미수는 역무고까지는 아니더라도 고소는 가능하겠습
니다. 후원금의 귀속이 우리에게 있다는 사실을 진실로 모르고..
명예훼손 부분은 미약하나마 처벌가능성은 있습니다.
짝퉁박구라 또한 카페 업무방해는 안됩니다.
아직 구체적 범죄사실 서면진술이 없었다면 이런 맥락으로 완벽..
저들은 더한 검찰들과도 험한 싸움하는 사람들인데 불필요한 고소..
이 안된다는 것이고 법률적으로도 엮을 수 없는 것이 명백한 무..
고소인 대리진술 문제 또한 검경이 허락치 않습니다.
분명한 것은 이 사건이 법원까지 갈 사건인데 직접 당사자를 배제..
송치하면 검사한테 막말 듣습니다.
검사선에서 오히려 더 안 좋게 볼 수 있는 사안이고 법원 또한 ..
같이 나가셔서 원장님 진술을 우리가 곁에서 지키고 있는것이 ..
그리고 처벌을 원한다고 하는 것이 바르겠지만 그 조차도 ..
고소인 진술시 명확한 사실이외의 문제있는 부분은 피해가십..
소 문제등 분란을 피해가는 방법으로 해 나가야 합니다.
숙고하여 주십시오.
질경이
지금은 시간이 없어서.. 잘 못 읽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읽어봤자 법에 대해.. (이하생략)
(이상 강달호씨의 글...글은 그 사람의 인격과 내심의 의사가 묻어나오기 마련이다 그래서 판사의 판결문을 보면
그 사람의 인격과 법률지식의 깊이 그리고 정확한 판결인지를 미루어 알 수 있으며 검사가 사경의 의견만을 인용하
며 결정문을 작성않음은 그만큼 게으르고 판단에 자신이 없거나 실력이 없음을 자인하는 것이다.)
(위에 이어서)
-내게 많은 분들이 박경식에 대한 고소등을 취하하라는 조언을 하였다. 만약 여러분들이
나와 같은 상황이라면.. 하고 되묻고 싶다. 난 질경이가 사과의 표시를 하였을때 대면하여
진심으로 사과하고 사실관계를 밝힌다면 혼쾌히 받아들이겠다고 한 적이 있다. 그러나 그마저도
그녀는 거부하였다. 아마도 박경식과의 문제때문인것으로 이해된다.
박경식씨도 동일한 마음이다. 그러나...결단코 그는 사과할 위인이 아닌 것으로 안다.
-나도 사법피해자로 시민단체를 운영하며 검찰에서 싸울 만큼 싸웠다 그래서 난생처음 형사재판
이란 것을 받아 1년 징역에 2년 집행유예를 받아 현재 항소심계류중이다.(중앙지법08노2679.피고인)
그외에도 검사를 재정신청.대법원에 계류중이고(대법원08모628. 피의자 조재호외1인) 민사로도
진행중이다(중앙지법07단33390 원고 박영훈 피고 조재호등) 기타 내사건 가해자를 상대로 1심일부승소
후 항소심(서울고법07나64039)그리고 추가민사(중앙지법07가단 199207.원고)등 여러재판을 준비중이다.
난 위 검사가 현직에 있을 시 차량문제로 112신고 경찰을 대동하여 공안부 검사를 현행범체포하겠다고
독을 품고 공안부에 들어선 사람이다. 그만큼 난 검사에게 독을 품은 사람이다. 그렇다고 난 우리네 피해자
들과는 격의없이 동무처럼 지내는 사람이다. 피해자들을 나는 가족과 같은 사람으로 생각한다.
난 강옥규님 사건관련 경찰의 반성문을 읽었을때 얼마나 통쾌해했는지 모른다. 그래서 난 실명보다
부검조라는 표현을 즐겨사용한다. 난 부패한 검경을 때려잡기 위해서라도 법공부를 한다. 그래서 안 만큼
누구라도 조그만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이다.
어느 피해자들도 내게 피해를 입었거나 한다면 많은 사람들있는데서 그 시비를 가려도 좋다.
내가 도운 부분은 낯간지러워 말하고싶지도 않다 ..알사람들은 알 것이다. 특히 자신들은..
-참고로 위 택시사랑(김선기)의 재판은 현재 북부법원에서 진행중으로(적용피의사실: 명예훼손. 업무방해.협박
.사건번호 북부법원08고정1688) 08.10.30.오후4시30분 2차공판으로 박경식은 피해자로서 검찰의
증인신청으로 출정할 것으로 안다. 관심있는 분들은 공부도 할겸 , 실체도 알겸하여..
-짝퉁박구라건은 무혐의 처분되었으나 최근 다시 재고소한 것으로 안다.(그의 말에 의하면..)
(그는 법세상의 운영진이었던 이경중이다.-당시 아이디 모라코노)
첫댓글 글 제목으로 <시민단체 우리들의 역사를 바로알자...>로 수정하세요
박선배님, 저는 이래라 저래라 하고 싶지 않습니다. 제 혼자 부회장 복귀하려면 제 재주가 있으니 진작 했을 겁니다..그러나 저는 모두 합쳐야 한다는 것 땜에 이렇게 왔어요
그러나 지금은 일류국가추진운동본부가 제1의 단체로 발전했어요(회원수 성장속도 100점, 열람자 하루 800명), 관청피해자모임도 다른 단체 눈치를 살피지 않을 정도로 특히 행정관청 피해자 구제에는 국내1위로....그러니, 다른 단체를 고려할 필요가 없게 된 것입니다. 그렇던 말던 법세상과 관련된 박선배 사건이 서로 해피앤드로 끝났으면 해요
앞으로 박선배 위 문제들을 계속하여 시리즈로 공개해 주세요... 우리가 모두 아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박회장님을 미워하지 않고 있고, 박선배를 현재 가까이 하고 있소, 제가 사건의 중심을 더욱 알게 될때 나의 역할이 있게 되리라 봅니다.다만 제가 시간을 아끼고 있는 편이라 시간을 내어 만나면서 지원할 수 없는 한계는 있습니다.
이젠 잠 자고 내일 적어보겠습니다
전 저 혼자만의 힘으로 지금까지 싸워왓습니다. 구선생님의 말씀은 호의로만 받아들이지요..
위 글은 잘 게시했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저는 비록 제가 못나서 기무사 재판을 앞두고 법세상 부회장에서 하늘이 무너지는 고통으로 낙마했고, 강퇴 키를 누른자가 질경이 부회장이었으나, 즉시 나의 비열한 행동을 후회하고 그날에서 지금까지 매일매일 부처님께 용서를 빌었고, 핸드폰 문자로 이틀에 한번씩 <용서해 주세요>라고 문자를 보냈습니다.저는 죄인입니다. 이런 자식이 기무사 소송에 이겨 무엇하리요.진정으로 용서를 빕니다. 구수회 올림
여자의 몸으로 얼마나 피눈물을 흘렸을까...오토 이혜숙님에게 용서를 빌었듯이 어떤 형태로 용서를 빌려고 준비중이었습니다. 미약하나마 이렇게 우선 용서를 빌고, 차후에 제가 사피자 세계를 떠났을때 다시한번 용서를 빌겠습니다
뉘신지요...뒤에 숨어 그리하시지 말고 밝혀보시지요.. 최진실법이 그래서 어느 정도 필요한거요...모두 경찰이나 법원에서 밝혀질것을 질경이는 경찰의 소환에 불응하고 또한 법원답변서에는 모두 박경식의 지시로 했다는데 댁이 대신 출석하시지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제가 문자로 질경이 부회장에게 수시로 용서를 빈 것은 질부회장만 아는 사실이지...님이 알 수 없습니다...님이 어떻게 안다 말인가요..질 부회장이 핸드폰 번호를 변경했다면 내만 헛수고로 보낸 거고요...
혜성처럼 나타나 바람같이 사라지는 우리 '입은 비뚤어져도'님...하실 말씀 많은 줄 압니다. 질경이도 한편은 억울한 피해자일지도 몰라요..그러나 자신의 행동은 책임질 만한 나이고 그래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되도록 말씀은 앞으로 가려하세요.. 건승하시구요.. 저는 가는 사람 앞 잡고 오는 사람 언제든 환영이지요...질경님께 안부전해줘요.. 님의 등장으로 본질은 박경식과 나 강달호의 문제인데 우습게 질경이에 관한 문제로 변질되었군요..질경이도 전 한때 친했지요..순대국같이 먹자했는데..
제3자 말은 무시합시다
<입은삐뚤어져도> <위 글 복원>...구수회씨 입은삐뚤어져도 말은 바로 하랫다고 끝까지 세상과 자신을 속이려 하는구려 강퇴키를 누른것은 까페지기고 강퇴전 스스로 자퇴하라고 통보를 보낸것은 질경씨였소. 그래도 질경씨는 강퇴당하는 회원들이 안타까워 당신들에게 최종통보를 하고 스스로 자퇴하라고 통보를 보낸것 뿐이라 했소. 그런 여자를 여자라고 깔보고 성적으로 그리 못된 누명을 씌워서 음해하려고 한 당신의 행동은 천인공로할 일이오. 내가 질경씨가 보여준 쪽지들을 보고 아무상관없는 나도 기절할뻔했소. 당신을 얼마동안 보아온 사람으로서는 차마 믿어지기 어려운 일이었소.
..<입은삐뚤어져도> <위 글 복원>...그 후로도 사과메세지를 보냈다고? 단 한번도 질경씨에게 그런말을 들은적도 없고, 본적도 없소. 기무사소송을 앞두고 상당히 예민한 사안이기에0 또다시 변명만 늘어놓고 있는지 모르나 사람이 그러면 못써요. 당신에게 받은 쪽지를 고스란히 모아 질경씨는 아마 여러사람에게 보냈을 것이오. 그중의 한사람이 박지기고, 당사자 정석, 오토, 포스터등등...
이봐요. 좀 덜떨어진 양반. 댓글을 복원하려면 처음부터 끝까지 복원해야지 머리짜르고 꼬리짜르고 가운데 토막만 복원합니까? 그러니 박지기가 그리 깔보고 가지고 노는것이지. 형님 동생 아주 잘 어울리오. 권모술수에 능한 그형의 그아우 아주 어울리오. 세상 그리 살지들 말라고 전하시오. 이왕 복원된것 밑에 내가쓴 댓글들 다 복원시키고 갑니다. 세월이 지나다보면 언젠가 마주칠날이 있겠지.
제3자 말은 무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