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선택 中 에서
선택이란 하나를 고르는 건줄알았는데
알고보니 하나를 버리는것임을 이제서야 알았다..
-영화 '선택' 中에서-
영화 '고양이와 개에 관한 진실' 中 에서
얼굴은 그 사람을 확인시켜주는 껍데기야.
형식일 뿐이라구---
형식은 ...아무 의미 없어.
- 영화 '고양이와 개에 관한 진실' 中 에서 -
영화 '시네마 천국' 中에서
무슨 일이든 좋아서 해야 해!
영사실을 좋아했던 것처럼...
- 시네마 천국 -
영화 '라이온 킹' 中 에서
영화 속 에서 티몬과 품바가 하는 말.
"하쿠나 마타타~~~"
근심과 걱정없이 즐겁게 살자 라는 뜻입니다.^^
- 영화 '라이온 킹' 中 에서 -
영화 '센스앤 센서 빌리티' 中 에서
변화를 인정하고 고난에 굴복하는 것은
진정한 사랑이 아니오 그것은 굳건하여
폭풍우에도 흔들리지 않으리
- 영화 '센스앤 센서 빌리티' 中 에서 -
영화 '와호장룡' 中 에서
손을 꼭 쥐면 그 속엔 아무 것도 없지만
손바닥을 펴면 온 세상이 그 안에 있다.
- 영화 '와호장룡' 中 에서 -
영화 '천국의 아이들' 中 에서
"하나뿐인 구두를 잃어버렸으니
이제 뭘 신고 학교엘 가?"
"울지마 . 오빠가 찾아줄께 .그때까지
오빠 운동화를 함께 신자"
- 영화 천국의 아이들 中 에서 -
영화 '쉰들러 리스트 中 에서
세상의 친절함이라고는 하나도 없었을 때
생명은 구해지고,
새로운 새대가 탄생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이 이야기의 핵심입니다.
단,한명의 인간이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이죠."
-영화 '쉰들러 리스트 中 에서-
영화 '아이언 마스크' 中 에서(2)
all for one , one for all
모두를 위한 하나 하나를 위한 모두
- 영화 '아이언 마스크' 中 에서 -
영화 '체리향기' 中 에서
"누구의 삶이나 문제가 있게 마련이지.
하지만 생각해봐요..
삶의 즐거움을.
막 떠오르는 태양의 아름다움을.
맑은 샘물의 청량함...
그리고 달콤한 체리 향기를...."
- 영화 체리향기 中 에서 -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 中 에서
내가 왜 이 위에 섰는지 이유를 아는 사람?
이 위에 선 이유는 사물을 다른 각도에서 보려는 거야.
이 위에서 보면 세상이 무척 다르게 보이지.
믿기지 않는다면 너희들도 한 번 해봐. 어서, 어서.
어떤 사실을 안다고 생각할 때 그것을 다른 시각에서도 봐야 해.
틀리고 바보 같은 일일 지라도 시도를 해봐야 해.
-영화'죽은 시인의 사회' 中 에서
영화 '룸메이트'中 에
할아버지와 손자의 우정어린 32년 전쟁
그들의 전장은 가정이었고
그들의 무기는 사랑이었다.
진정 소중한 것은 가까이 있습니다.
- 영화 '룸메이트'中 에서-
영화 '라스트 바이킹' 中 에서
시작은 꿈을 갖는 순간부터이다
- 영화 '라스트 바이킹' 中 에서 -
영화 '포레스트 검프' 中 에서
인생은 초콜릿 상자에 있는 초콜릿과 같다.
어떤 초콜릿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맛이 틀려지듯이
우리의 인생도 어떻게 선택하느냐에 따라
인생의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
- 영화 '포레스트 검프' 中 에서 -
영화 '택시 드라이버' 中
너도 알다시피, 인간이 한 직업에 종사하다보면
그 직업이 그의 모습이 되는 거야.
A man takes a job, you know
and that job becomes what he is.
- '택시 드라이버'中 비자트의 대사 -
영화 '에덴의 동쪽'中
사랑받지 못한다는 것은 이 세상에서
가장 괴로운 것이다.
It's awful not to be loved, it's
the worst thing in the world.
- 에덴의 동쪽 中 아브라의 대사 -
영화 '말콤x' 中
철창이 있어서는 안된다. 철창이 있는한, 인간은
절대 개혁되지 않는다. 그것은 철창에 갇혔던 기억을
완전히 잊을 수 없고, 이를 결코 용서할 수도 없기 때문이다.
Threr should't be bars. Behind bars, a man
never reforms. He will never forget. He will
never get completely over the memor of the bars.
- '말콤X' 의 말콤x의 연설문 -
영화 '슈렉' 中
영화 슈렉에서 마지막 결혼식을 중지시킨뒤 자신의 맘을 고백하는 슈렉! 그동안 석양은 지고 피오나 공주는 야수의 모습으로 돌아가버린다.. 파쿼드 군주는 그 모습을 보고 흉칙하다고 하며 그 둘을 잡으려 하지만.. 슈렉의 친구 당나귀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한다.. 드뎌 감동의 키쓰!~진정한 사랑의 키스를 받은 피오나 공주는 저주에서 풀려나게 된다.. 그러나 아름다운 모습이 아닌 야수의 모습으로 남게 된다.. "어..난 아름다워야 하는데.."하고 피오나공주는 의아해 하지만.. "당신은 아름다워요." 라며 야수의 모습인 그녀에게 말한다.. 슈렉..비록 모습은 흉한 모습이지만..마음은..어떤 인간보다도 더 착하고 아름다운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