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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동영상 바로 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atRjmrW9TjU&t=4s
성경 잠언 8:4~11 4오 사람들아, 내가 너희를 부르노니, 내 목소리는 사람의 아들들을 향한 것이라. 5오 너희 우매한 자들아, 지혜를 깨달으라. 너희 어리석은 자들아, 마음이 명철한 자가 되라. 6들으라, 내가 뛰어난 것들을 말하며 내 입술을 열어 옳은 것들을 말하리라. 7내 입이 진리를 말하리니, 악은 내 입술에 가증한 것이라. 8내 입의 모든 말들이 의에 있나니, 그 말에는 비뚤어진 것이나 왜곡된 것이 전혀 없느니라. 9그것들은 깨닫는 자에게는 모두 알기 쉬운 것이요, 지식을 얻는 자들에게는 옳은 것이니라. 10나의 훈계를 받아들이고 은을 받지 말며, 순금보다는 오히려 지식을 받아들이라. 11지혜가 루비보다 나으니 원하는 모든 것들이 그것에 비교될 수 없느니라.
<기도: 위대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리는 참 이상한 나라에 살고 있습니다. 치리자가 치리를 잘 못함으로 인해서 아무리 기도를 해도 그 민족을 주님께서 사랑하지 않으십니다. 대통령이라는 허물을 쓴 자가 국가를 보위하지 아니하고 자기 멋대로, 마치 자기 국가인 것처럼 많은 흠집을 남기며 국민들을 불안에 떨게 하고 또 비전을 갖지 못하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경제는 경제대로 또 물가는 물가대로 교육은 교육대로, 군대는 군대대로, 교회는 심지어는 교회까지도 이렇게 마귀가 침투해 있습니다. 이게 참 무슨 꼴입니까?
아름다운 성도들이 아름다운 교회에서 하나님께서 준비케하신 말씀을 듣고 양육돼야 하는데 이 나라는 그렇지 못하고 저주받은 백성들처럼 이렇게 굶은 부엉이처럼 울고 있습니다. 지금 이 모임에 참여하는 우리 식구들 일일이 기억하시고 주님께서 우리에게 이렇게 아름다운 장소를 마련해 주셨는데 마귀가 이렇게 향유하지 못하도록 방해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승리해야 합니다. 우리는 주님의 능력을 힘입어, 지혜를 힘입어 승리해야 합니다. 우리가 그것을 보여줘야 합니다.
우리 이곳에 참예한 우리 성도들 일일이 잘 기억하시고 바른 말씀으로, 지혜의 말씀으로 강론할 때, 주님 그걸 잘 듣고 실행하여서 자신의 지식이 되고 믿음이 되는 그러한 온전한 자리가 되게 해 주십시오. 마귀가 어떠한 형태로든지 이 예배를 방해하지 못하게 하시고 지금 이 대강당뿐만 아니라 여러 곳에서 주님을 섬기고 있는 성도들을 귀히 여겨주시기를 바랍니다. 이 시간을 온전히 주님 손에 의탁 드립니다. 혹시 구원받지 않은 분이 있으면 오늘 이 시간에 구원받게 해 주십시오. 이 시간을 온전히 주님 손에 의탁 드리며 곧 다시 오셔서 우리를 데려가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원제목: 순금보다 지식을 받아들이라.
우리가 하나님 말씀에서 배울 수 있는 지식은 고귀한 것이고 그것은 어떤 재물이나, 보석이나 이런 거 하고 바꿀 수가 없어요. 근데 지식이 없는 사람들이요 이 세상에 엄청 많이 있는 것입니다. 카톨릭 다닌다고 하는 사람들은 모두가 다 쓰레기들이지요. 불교 유교 기타 등등 쓰레기들이지요. 진리의 지식을 놔두고 하나님을 잘 알지 못해서 사탄의 꼬임에 빠져가지고 그런 데를 다니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서 지금 엄청난 피해를 입지요? 우리뿐만이 아니에요. 세계에서 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제외된 나라는 하나도 없어요. 근데 우리나라 국민들은요 너무나 겁이 없어가지고 만용을 부리다가 이렇게 되어버린 것이에요.
우리는 지금 당국의 눈에서 벗어나 있기 때문에 우리한테 찾아와가지고 왜 이렇게 하느냐 하는 사람 아무도 없어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그래도 국법을 지키는 사람들이니까 여러 군데 나누어서 이렇게 비대면으로 설교를 듣고 있는 것입니다.
질병, 특히 전염병은요 하늘에서 내린 하나님의 심판이에요. 그것을 알았으면은 해결책을 제시하시는 분이 누구냐 하니까 하나님이세요. 인간이 하나님께 다가서는 것은 기도밖에 없어요. 그러나 거 거듭난 사람들이 기도해야지, 거듭나지 않고 교회 다니는 교인들 기도는 듣지 않으시는 거예요.
그것도 어떤 호전적인 정복 세력을 벌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세계 전 인구를 향해서 몇 개월도 아니고 끝이 있는 것도 아니고, 약이 잘 듣는 것도 아니고 매일같이 사망자가 생겨나 중동에 여러분 신문에서 보셨지요, 어떤 나라는요 광활한 모래사막에 포클레인으로 모래를 파내서 묘를 만드는 거예요. 아주 섬찟해요. 아주 엄청난 넓은 데다가, 사람들이 많이 죽은 네가 그렇게 포클레인으로 묘지를 파는 거지요. 죽어서 병원에 데려오면 거기 넣고 묻는 거지요. 혼은 이미 죽어서 지옥에 갔지요. 그래서 모래를 파내 가지고 묘지를 조성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사람들이 생명의 위협을 받을 때 약이나 치료로 해결의 기미가 없을 때, 겁을 먹고 사후의 생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나는 죽으면 어디로 가는 것인가? 각종 종교들은 코로나19에 어떤 도움도 주지 못한다고요.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답을 못하는 거예요. 목사들도 답을 못하는 거예요. 교인들은 두말할 것도 없어요. 장로들이나 이런 사람들 다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거예요.
구원받지 않은 혼은 지옥으로 가는 것이에요. 혼은요, 몸은 썩잖아요? 영은 하나님의 입김이니까 하나님께 돌아가는 거예요. 공기에요 그냥. 후~ 불어도 그거 하고 똑같다고요. 그러나 혼은 불멸이에요. 지성과 감정과 의지이지요? 지성과 의지와 감성이지요. 그것이 혼이에요. 혼은 불멸이에요. 썩지도 않고 불에 타지도 않아요. 내가 죽으면 내 혼은 부활하는 것이에요. 영원히 사는 것이지요. 주님과 동행하는 것이지요. 그것은 여러 차례가 절차가 있는 것이지요. 주님이 공중에 오시면, 우리가 공중에 오셨을 때 구원받은 혼들은 전부 바꿔지는 것이에요. 남자고 여자고 전부 남자로 바꿔지는 것이에요.
예를 들어서 하얀 세마포를 다 입었다고요. 그럼 우리 앞에 믿고, 잠든 성도들 그 사람들이 먼저 일어난다고요 데살로니가 4:11절에 보면 그분들이 먼저 일어나는 것이에요. 우리 어머니, 우리 누나, 또 누나, 우리 큰형, 우리 큰형은 구원받지 못했어요. 둘째 형 그다음에 셋째 형까지 구원받았어요.
구원 전혀 받지 못할 사람이 구원받은 거예요. 이발소에서 둘이 이발하다가 이발하는데 내가 복음 전해 가지고 받아들인 거그던요. 그 사람은요 구원받을 사람이 아니에요. 고집도 세고, 자아가 너무 강해가지고 구원받을 사람 아니라고요. 해가 넘어가는데 내가 안 받으면 지옥 간다고 그랬더니 예수님 믿겠냐고 했더니 믿겠다고. 지금 대전 현충원에 있잖아요. 대전 현충원에요 의경이에요, 의경. 순경도 아니고 의경이에요. 우리 형이 지리산 공비토벌을 하다가요 그때 부상당해가지고 그래가지고 의경이에요, 의경. 유일하게 한 명이에요. 거기 묻힌 의경이, 우리 형이에요. 나는 그 형을 총 맞았는데 치료해 주다가요 내가 다녔던 순천 중학교 1학년밖에 못 다닌 거에요. 그래 나는 나중에 보성중학교 거기 얼마 다니다가 졸업을 한 것이지요.
우리 앞에 잠들었던 구원받은 사람이 다 일어나는 것이에요. 예루살렘에서 예수님 돌아가실 때도, 숨졌을 때도 예루살렘에서 묘지에서 나왔잖아요. 그래서 이제 그 구원받은 사람들이, 구원받고 죽은 사람들이 먼저 일어나가지고 우리 앞에 올라가는 것이에요. 우리도 뒤따라서 올라가는 것이에요. 영원히 사는 거예요. 내가 이제 시간이 없으니까 다 이제 이야기는 못하지만, 여러분 영원히 사는 것이에요.
근데 거기 가서 7년간 있다가요, 땅에 내려오는 것이에요. 이제 천년왕국이에요. 천년왕국. 그리고 이제 성경대로 예비가 되면요 우리가 다시 올라가는 것이에요. 다시 올라가가지고 거기서 새 예루살렘에서 천 년간 사는 것이에요. 다른 행성이요, 별이 새 예루살렘 별이 오는 것이에요. 다이아몬드처럼 생겨가지고 이렇게 땅에 내려오는 것이에요. 거기서 사는 것이에요. 여러분이 지금 집이 얼마나 넓은지 모르지만요, 적어도 한사람 앞에 큰 방이 네 개 정도는 되는 것이에요. 어디 가고 싶으면 가는 거예요. 별자리를 따라서 가는 거예요. 그것이 그리스도인이에요.
그런데 그것을 하라는데, 교회 나오라는 생각으로 말하는 줄 알고 안 믿는 거예요. 그래 믿음이 없는 사람은 구원받지 못해요.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에베소서2:8) 했지요. 아무리 교회 와서 복음을 전해도요 안 받아들인다고요. 어쩔 수 없잖아요.
우리 어머니는 94살에 예수님 영접했어요. 막내아들이 전하는데 안 받아들이겠어요? 우리 형이 대사가 한 사람이 있는데 형을 만나러 가다가, 우리 고모 집 아들인데 차 안에서 어머니 사람은 두 번 태어납니다. 어떻게 두 번 태어나냐고? 이야기 했지요, 인제. 복음을 전했지요.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지 않고 죽으면 지옥에 간다고, 근데 어머니가 막내아들이 이야기하는 것을 부인하겠어요? 그래 믿으시겠습니까?하니까. 믿겠다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어야 합니다. 믿겠다고 기도합시다. 나 운전하는데 기도, 나 눈뜨고 기도하고 어머니는 눈 감고 예수님 영접했어요. 그때부터 내가 번역한 성경을 하나 드렸더니요 계속해서 그것 읽는 것이에요. The depth를 아는 거예요. 깊음을 아는 거예요.
이상한 교회들이요 돈을 갈취하려고 이러면서요 복음을 전하고 예수님을 이야기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안 속을라고 안 받아들이는 것이에요. 나쁜 사람들이지요.
사람들은 생명의 위협을 받을 때 약이나 치료로 해결의 기미가 없을 때 겁을 먹고 사후의 생을 그때야 생각하는 거예요. 내가 죽으면 어디로 가는 것인가? 어떻게 되는 것인가? 몸은 썩지요. 아까도 이야기했지만 영은 하나님의 입김이니까 하나님께로 가는 거예요. 공기에요. 뉴매틱, 공기. 비행기가 딱 뜨면은요 앞에 바퀴가 딱 들리고 뒤에 바퀴가 들리지요. 그걸 뭘로 하는 거지요? 뉴매틱으로 하는 거예요. 그만큼 센 거예요. 쫘악 올라가잖아요. 공기로.
각종 종교들은 코로나19에 어떤 도움도 주지 못해요.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가는 것인가? 구원받지 않은 혼은 지옥으로 가는 것이에요. 그러나 영원 무궁토록 불길 가운데서 있는 것이에요. 한정이 없어요. 백보좌 심판이 공중에서 끝나도 그 사람들은 지옥에 가 있는 사람들은 지옥의 불길 가운데서 외치는 것이에요. 휴식도 없어요. 방학도 없어요. 이점을 어떻게 하는 것인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그렇게 기록되어 있으니까 아는 것이지요.
1. 살고 싶은가? 첫째로 그러면 지혜를 깨달으라. 여기 8:4절 보십시오. 4오 사람들아, 내가 너희를 부르노니, 내 목소리는 사람의 아들들을 향한 것이라. 5오 너희 우매한 자들아, 지혜를 깨달으라. 너희 어리석은 자들아, 마음이 명철한 자가 되라.
여기는 지금 6만 7천 개의 교회가 있는데요, 그 교회 목사들이 왜 교회를 하는 줄 아십니까? 돈을 벌기 위해서 하는 거예요. 무당들도 돈을 벌기 위해서 무당짓을 하는 거예요. 점쟁이들도 돈을 벌기 위해서 점쟁이짓을 하는 거예요. 종교를 만든 자들도 돈을 벌기 위해서 하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그건 하나님의 계획과 천국에 관한 하나님의 계획과 아무 관계도 없어요. 카톨릭 신부들은 장가도 안 가고요 그리고 홀몸으로 사도 그게 뭐야 대장을 하고 있잖아요, 설교자가 되기 위해서. 그게 뭐라 그러지? 사제들이 되어가지고. 기억력이 좀 없어졌어요, 사제들이 되어가지고. 세상에 태어났다고 애 하나를 낳아본 적도 없고 길러본 적도 없고, 그런 자들이요 어떻게 사람들이 자기한테 와서 상담을 요구하면 무슨 대답을 해줄 수 있겠어요. 아무것도 없어요. 그 김수환 추기경이 죽으면서 했던 말이 있잖아요. 나는 바보다. 바보예요. 정확하게 이야기 한 거예요. 바보예요. 죽으면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거이지요.
자! 지혜를 깨달으라. 누구에게 하신 말씀인가? 우매한 자들에게 하는 말씀이에요. 거듭나지 않은 자들은 우매한 자들이에요. 하나님 말씀을 들어도 의심만 하는 거예요. 마귀가 관여했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 것이에요.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되는지 답을 해주는 책은 하나님 말씀인 킹제임스성경 밖에 없어요.
로마서 10:1~13절을 내가 읽습니다. 여러분 잘 들어 보십시오. 1형제들아, 내 마음의 소원과 이스라엘을 위해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는 그들이 구원받게 되는 것이라. 2내가 그들에 대해 증거하노니 그들에게는 하나님께 대한 열성은 있으나 지식을 따라 된 것은 아니니라. 그래 지식이 어디에서 나오지요? 성경을 읽으면 나오는데, 거기서 지식을 얻는 거예요. 근데 종교 행위만 있지요, 지식이 없어요. 어~ 새벽부터 교회에 나오라면 나오는 거예요, 우리 교회는 새벽에 교회 안 다녀요. 침례교회는 새벽에 교회 안 다닌다고요.
3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들의 의를 세우려 함으로써 그들 스스로 하나님의 의에 복종치 아니하였음이니라. 4그리스도께서는 믿는 모든 사람에게 의가 되시고자 율법의 끝이 되셨느니라. 뭐 뭐 하라, 뭐 뭐 하지 마라 이게 뮬법이에요. 그래 그 율법의 끝이 되셨느니라. 5모세도 율법에서 난 의에 대해 기록하기를 “그것들을 행하는 사람은 그것들로 인하여 살리라.”고 하였느니라. 6그러나 믿음에서 난 의는 이같이 말하기를 “네 마음에 ‘누가 하늘에 올라갈 것인가?’하지 말라.”하였으니 (그것은 그리스도를 위로부터 모셔 내리려는 것이요,) 7또한 “‘누가 깊은 곳으로 내려갈 것인가?’하지 말라.”하였으니 (그것은 그리스도를 죽은 자들로부터 다시 모셔 올리려는 것이라.) 8그러나 그것이 무엇을 말하느냐? “말씀이 네게 가까워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노라.” 하였으니 곧 우리가 전파하는 믿음의 말씀이라. 9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아멘 10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죄가 없어지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11성경이 말씀하시기를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고 하였느니라. 12유대인과 헬라인 사이에 차별이 없으니 이는 만민에게 동일한 주께서 그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심이라. 13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믿음만 있으면 구원받는 것이에요. 너무 간단한 거예요. 이보다 더 쉬운 일은 없어요.
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되는지 모르는 사람에게 주신 하나님의 다정다감한 사랑의 메시지가 방금 제가 읽었던 로마서 10:1~13절이에요. 사랑의 메시지.
인간은 죄성을 지니고 태어났기에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자기 죄를 씻고 혼을 살려내야 지옥의 형벌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이에요. 세상 사람들, 세상 종교들을 붙들고 있는 자들, 구원받지 않고 교회에 다닌 자들은 모두가 지옥의 대기자들이에요. 죽으면 지옥 가는 거예요. 내가 보증하는 거예요.
2. 살고 싶은가? 둘째로 잠언 8:6절을 보십시오. 들으라 그랬지요? 들으라. 6들으라, 내가 뛰어난 것들을 말하며 내 입술을 열어 옳은 것들을 말하리라. 그러니까 넌 들으라 이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듣고 있잖아요. 지금. 7내 입이 진리를 말하리니, 악은 내 입술에 가증한 것이라.
하나님은 인간을 상대로 거짓말하신 적이 한 번도 없어요. 거짓말하실 일도 없고요. 다만 구원받지 못한 인간들이 성경에 교훈을 무시하고 자기 멋대로 믿는체할 때 어떤 말씀이 하나님 말씀인지 분별할 수 없게 되는 것이에요. 비참하지요. 그래 성경은 가지고 다녀요. 읽어도 모르는 거예요. 거듭나지 않았으니까 모르게 되는 것이에요.
우리 교회 나이 먹은 형제자매들은 강화 교육관의 주말 강의에 열심히 참가해서 공부하고 있어요. 무엇보다도 알아야 하는 것은 신념을 지닌 성도들이어야 되는 것이에요. 믿음을 지닌 성도들이어야 해요. 내가 이걸 알아야 되겠다 이거지요. 처음에는 잘 감을 못 잡았겠지만요 지금쯤은 잘 알아듣는 줄로 나는 이해하는 것이에요. 재미가 없는데 뭐 하러 공부하러 매주에 오겠어요.
하나님의 말씀은 다섯 가지지요. 젖이에요 젖. 하나님 말씀을요 우유라고 하면 안 돼요. 우유는 소젖 아니에요? 젖이에요 어머니 젖 양젖 그러지 그것을 우유라고 그러면 안 돼요. 우유는 소한테서 나오는 거 아니에요? 그렇죠? 그다음에 뭐예요? 빵이지요. 마가복음 4:4절, 마태복음 4:4절에도 빵이고 마가복음 4:4절에도 빵이에요. 그다음엔 꿀이에요. 시편 119:103절에 있는 대로 꿀이라고요. 꿀도 하나님 말씀이지요. 달잖아요? 잠언 25:11절에 있는 대로 사과에요, 사과. 과일 중에서 제일 좋은 과일이 사과입니다. 우리 사과농장하는 정용화 형제, 안동에서, 그래 사과 즙을 짜가지고 우리한테 갖다주었잖아요. 우리도 묘목을 사지가 우리 집에다가 사과나무를 심었어요. 그다음에는 뭔가 하니까 고기에요. 잘 알아야 돼요. 돼지고기는 아니에요. 돼지고기는 유대인들 안 먹잖아요. 우리집엔 잘 먹지만 돼지고기가 아니라 소고기 양고기 깨끗한 날짐승 이런 것은 전부다 고기에요. 고기를 먹어야지 근육이 튼튼하지요? 근육이 생기고, 그렇죠?
그리스도인의 특권은 빵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에요. 말씀으로 사는 것이에요. 그래서 어디에 가든지 성경을 가지고 가는 것이에요. 만일에 한 권의 책만, 어디 무인도에 가서 살게 되었는데 한 권의 책밖에는 허락이 안 했다고 했잖아요. 그럼 성경을 가지고 가야 되는 거지요. 그렇죠? 성경 없이 살겠는가? 못 살지요.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는 것이에요. 빵으로만 사는 게 아니에요. 하나님 말씀이에요.
이스라엘 백성은요 40년 동안 광야에 있으면서요 만나를 먹었잖아요. 만나를 먹으니까 그릇을 씻을 필요가 없잖아요. 근데 그 만나를 하룻밤을 지내게 되면 어떻게 되는가, 넘기게 되면 거기서 벌레가 생기는 거지요. 안식일 날은 어떻게 되는가 하니까 안식일 날은 인제 안식일 날은 만나가 안 떨어지니까 그전에 두 배를 거둬다가 방에 놓아두어도 벌레가 안 생긴 것이에요. 하나님은 무엇이든지 원하시는 대로 하시는 것이에요. 그래 하나님을 앞서가려고 그럴 것 같으면 멍청이지요. 아십니까? 하하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어떻게 이 세상을 살아가라, 그렇게 하기 위해서 성경을 주신 것이에요. 여기 성경이 3만 6천 군데 틀리잖아요. 지금 교회들이 쓰고 있는 것이. 그래 우리가 한글킹제임스성경 번역했지요? 우리는 우리하고 개역 성경은 3만 6천 군데가 틀린 것이에요.
성경을 공부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에겐 사는 길이에요. 성경만 잘 알아봐요, 가정교사 그런 게 문제가 아니에요. 학원 그런 게 문제가 아니에요. 엄청나게 Follower들이 따라오는 것이에요. 다른 공무원 시험 보려고 애쓸 게 아니에요. 성경만 공부를 잘하면은 자기가 교회에서 칸 한 칸 빌려가지고 학생들 양육시키는 것이에요. 우리 교육관에 와도 우리가 줄 수 있어요. 성경을 공부하는 것이 사는 길입니다. 그리고 기도할 수 있게 하신 것이에요.
우리는 지금 가능성이 있는 후보자들이 엄청 많은 거예요. 우리 신학교 학생들 있지요? 석사과정들 있지요? 크리스천 중고등학교 학생들 있지요? 그 학생들이 공부를 해가지고, 성경에 대해서 물으면은 답변을 해주는 것이에요. 그리고 기도할 수 있게 하신 것이에요. 저가 기도해서요, 이 건물이 지어진 거예요. 170억 원의 건물인데, 우리는 성도들한테 건축헌금을 안 거둔 거예요. 세계에서 유일한 거예요. 2000년 교회사에서 유일한 거예요. 근데 우리가 그걸 가지고 자랑하는 것 아니에요. 아 저 교회, 내가 기도해가지고 지은 거야. 그런 거 아니에요. 안 한다고요. 그쵸?
그래서 세상을 살려면 필요한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지만요 우리는 그것들을 다 기도로 얻는 것이에요. 다음 호,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 다음 호 10월 호에는, 이제 내가 나의 간증해가지고 어떻게 해서 이 건물이 지어지게 되었는지, 어떻게 해서 쉼터를 마련해 주셨고 강화에다가, 그다음에 교육관을 또 마련해 주셨고 이제 앞으로 하나 더 남은 거예요. 이제 보조 건물인데 그것도 게스트하우스가 4채, 그다음에 일반 아파트 같은 그런 것이 4채, 그래가지고 밑에 100평에 아래 지하, 반지하인데 반지하에는 휴게실이라 해가지고 우리가, 여러분 고속도로 터미널에 가면 휴게소들 있잖아요. 그래 맛있는 것만 있는 것이잖아요. 그런 맛있는 것들을 해서 공부하러 온 학생들이 허기 지지 않게 하려고 하는 것이지요. 자! 아셨지요?
셋째로 전광훈 목사 있잖아요. 자신이 혁명투사라고 자칭하면서 문재인의 실정을 조목조목 짚으면서 권좌에서 그를 내쫓겠다고 장담했습니다. 그래서 나도 그를 위해서 기도해 준 거예요. 잘한 거예요. 잘한 거예요. 그 사람이 마음속에 내가 이렇게 해가지고 유명한 사람이 되리라고. 내가 이렇게 해가지고 하면 돈이 많이 생길 것이다 그렇게 안 했다면 잘한 것이지요. 나는 잘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런데 나중에 보니까 그는 위로부터 오는 지혜와 영력이 아닌 전국 교회에서 교인들을 불러 모았던 것이에요. 수백만 명이 모인 거예요. 한국 기독교 교회 역사에서요 그렇게 많은 인원을 동원한 사람이 없어요. 그런데 그 사람이 목표를 두고 한 거예요. 문재인을 권좌에서 끌어내리겠다고, 공공연하게 이야기 한 거예요. 야 이 자식아! 근데 한 나라의 대통령한테 "야 이 자식아" 그러면은 안되지요. 국민이. 거기서부터 이 사람 실격한 거예요. 그런 그는 위로부터 오는 지혜와 영력이 아닌 전국 교회에서 교인들을 불러 모았던 것이에요.
문재인이도 자신이 떳떳하지 못한 수단으로 대통령직을 수행하고 있음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국민의 저항을 두려워했었어요. 도둑이 제 발 저린 격이지요. 엄청난 엄청난 실수를 한 거예요. 실수가 아니지요. 잘못을 한 거예요. 아십니까?
전목사는 한기총 회장인 것을 무기로 들어 쓴 거예요. 여기 7절에서 8절 보십시오. 7내 입이 진리를 말하리니, 악은 내 입술에 가증한 것이라. 8내 입의 모든 말들이 의에 있나니, 그 말에는 비뚤어진 것이나 왜곡된 것이 전혀 없느니라. 아! 성경을 믿는 하나님의 종이라면서요, 그걸 못하는 거예요? 왜 바꿔버리는 거예요? 야 이 자식아 내려와. 내가 생각할 때는요 900만 명 이런 사람 필요한 거 아니에요. 1,000명에서 2,000명만 되는 청년들 있으면요 청와대 들어가는 거예요. 그럼 거기서 결판내는 거예요.
이 지금 문재인이도 쫄아 있거든요. 완전히 자기가 범법자니까 쫄아 있다고요. 아 군대를 전방에서 다 2개 사단을 없애버린 거예요. 누구 좋으라고? GP를 없애버려요, 다. 이북의 김정은이가 하라는 대로 다 해버린 거예요. 그게 대통령이에요? 어떤 사람이 신발을 벗어가지고 그 애한테 던져버렸잖아요. 그렇잖아요?
그런데 전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인용하지 않은 거예요. 내가 성경을 한 권 주었거든요. 한글킹제임스성경을 주었다고요. 감사하다고, 내가 직접은 안 주었지요. 우리 비서실장이 갖다주었는데, 근데 하나님의 말씀을 인용한 게 한 군데도 없어요. 한 구절도 없어요. 무슨 본회퍼 독일 사람이 본회퍼이라 해가지고 "미친 자에게 운전대를 맡기지 말라." 그 말만 했지요. 하나님의 말씀을 인용하지 않다면 하나님을 안 믿는다는 말이거든요. 그것은 100전 100 패하는 것이에요. 여러분도 마귀를 이기려면요 하나님의 말씀을 인용하는 것이에요.
7절에 7내 입이 진리를 말하리니, 악은 내 입술에 가증한 것이라. 그는 "내 말을 안 들으면 하나님은 죽어" 그런 말까지 한 거예요. 그게 목사에요? 그리스도인이에요? 그래 나중엔 갖다가 괴변을 막 드러내는 것이지요. 그때 그는 사탄의 종이 되어가지고 정의와 진리를 위해서 싸운다는 명분을 잃어버린 것이에요. 그것이 그러한 행위가 문재인에게 약점으로 잡히어 감옥에 쳐들어갔던 것이에요.
이 싸움은 전쟁 아니에요. 전쟁 아니에요. 영적 전쟁이에요. 누가 청와대를 습격할 수 있는 것이에요? 영적 권위를 사는 사람만이 하나님 말씀을 인용할 때 가능한 것이에요. 근데 그는 영적 전쟁하고 그냥 전쟁하고 구별을 못한 거예요. 전광훈 그 사람은. 8절 말씀은 지혜이신 성령께서 하시는 말씀들이라고요. 그렇죠? 8내 입의 모든 말들이 의에 있나니, 그 말에는 비뚤어진 것이나 왜곡된 것이 전혀 없느니라. 하나님은 전혀 실수하지 않는다. 불필요한 것을 성경에 기록한 것 없다. 어떤 사람이요 불필요한 거 없는데 이런 두꺼운 성경을 말씀하시나요? 그쵸? 이 8절 말씀은 지혜이신 성령께서 하시는 말씀들이에요. 8내 입의 모든 말들이 의에 있나니, 그 말에는 비뚤어진 것이나 왜곡된 것이 전혀 없느니라.
다윗 왕은 시편의 저자지요? 서울 왕으로부터 까닭 없이 미움을 받아가지고, 사울의 그러한 조력자가 되지 못했고 사울로부터 내쫓겼고 사울이 그를 죽이려고 온갖 술책을 다 써서 죽음이 코앞에 이를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었지만, 하나님의 보호를 받음으로 인해 사울과 그 세 아들과 그의 병기든 자와 그의 모든 사람이 그날 함께 한 번에 죽어버린 거예요. 그래 다윗을 죽이려고 애를 썼는데 다윗이 안 죽는다 이거지요.
사무엘상 31:6 열어 보십시오. 다윗은 지금 쫓겨 다니는 것이거든요, 그런데 하루에 하루에 3절에 보면 3사울을 대적하는 싸움이 격렬해지자, 활 쏘는 자들이 그를 맞춘지라, 그가 활 쏘는 자들로 인하여 심한 부상을 입으니라. 그렇게 해가지고 6절에 보면 6그리하여 사울이 죽고 그의 세 아들과 그의 병기 든 자와 그의 모든 사람이 그 날에 함께 죽으니라. 함께 죽었어요. 이제. 끝나버렸다 이거지요. 인간은 죽음으로써 끝나버렸다 이거지요. 그러나 하나님의 세계에서는 다르다 이거지요. 하나님은 부활시킬 수 있는 권능이 있으신 거예요.
예수님께서 나사로를 살렸듯이요 죽은 지 나흘 만에 나흘 된 나사로를 살렸잖아요. 나사로야 나오너라 그러니까 수의를 걸치고 나왔잖아요. 풀어주라 그러니까 풀어주니까 걸어 다녔잖아요. 나중에 예수님하고 그 나사로하고 같이 밥도 먹었지요. 교제도 하고, 아십니까? 사울의 대 군대들이요 하나님의 종 다윗을 다윗 한 사람을 죽일 수 없었어요. 지켜주시는 분이 하나님이세요. 하나님은 생명과 죽음의 주인이세요. 나 이거 없애버리겠다 그러면 죽는 거예요. 손 안 대도 죽는 거라고요. 내가 살리겠다 그러면 살리시는 것이에요.
이사야서 11:2절에서 2주의 영이 그의 위에 머물리니 지혜와 명철의 영이요, 계획과 능력의 영이며, 지식과 주를 두려워하는 영이라. 이사야서 11:2절에서 한번 열어볼까요.
여기 욥기 28:20절 한번 열어보십시오. 20그러므로 지혜는 어디서 오는가? 명철이 있는 곳은 어디인가? 21그것은 모든 살아 있는 것의 눈으로부터 숨겨졌으며 공중의 새들로부터 닫혀 있도다. 22멸망과 사망이 말하기를 ‘우리가 우리의 귀로 그 명성을 들었노라.’ 하느니라. 23하나님은 그 길을 이해하시며 그 처소도 아시느니라. 24이는 그가 땅의 끝까지 살피시며 온 하늘 아래를 보사 25 바람의 무게를 다시며 물을 달아 무게를 재심이라. 26그가 비를 위하여 규칙을 만드시고 천둥의 번개를 위하여 길을 정하셨을 때 27그가 지혜를 보시고 선포하셨으며 그가 그것을 예비하셨고 정녕 찾아내셨도다. 28또 사람에게 말씀하시기를 ‘보라, 주를 두려워함이 곧 지혜요, 악에서 떠나는 것이 명철이니라.’ 하셨느니라.” 하더라. 주를 두려워함이 곧 지혜요, 악에서 떠나는 것이 명철이니라. 지혜가 없는 거예요. 대통령이란 자가 지혜가 없어요. 전광훈 목사도 지혜가 없어요. 피장파장이라고요.
한글킹제임스성경을 가지고 믿음의 생활을 영위한 성도들은요, 지혜와 명철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는 것이에요. 개역 성경으로는 안되는 거지요. 그러나 욥기 28장 28절을 무시한 사람은 그 누구라도 지혜와 명철을 얻을 수 없는 것이에요. 내가 다시 한번 읽을게요 28절 28또 사람에게 말씀하시기를 ‘보라, 주를 두려워함이 곧 지혜요, 악에서 떠나는 것이 명철이니라.’ 하셨느니라.” 하더라. 그거 아는 사람 없어요. 오늘 여러분 다 아실 수 있는 거지요. 그렇지요? 한글킹제임스성경을 가진 분들은.
3. 살고 싶은가? 그러면 셋째로 나의 훈계를 받아들이고 은이나 순금보다는 오히려 지식을 받아들이라. 아까 잠언 8:9~11절이지요. 9그것들은 깨닫는 자에게는 모두 알기 쉬운 것이요, 지식을 얻는 자들에게는 옳은 것이니라. 10나의 훈계를 받아들이고 은을 받지 말며, 순금보다는 오히려 지식을 받아들이라. 11지혜가 루비보다 나으니 원하는 모든 것들이 그것에 비교될 수 없느니라. 세 번째로는 나의 훈계를 받아들이고 은이나 순금보다는 오히려 지식을 받아들이라 그랬다고요. 성경 지식이 얼마만큼 소중한 것인지 여러분 알아야 된다.
하나님과 교제하잖아요, 자신을 드리고 하나님과 교제했을 때요 이거 170억 이런 것은 문제가 아니에요. 이런 건물 하나 짓는 것 문제도 아니라고요. 나는 내가 생각할 때 나의 장점이 무엇인가 하니까요, 나는 교회에서 돈을 많이 벌어야 된다고 받아야 된다고 그런 것을 생각해본 적이 없어요. 나는 합정동에서요 섬유노조에서 50평짜리에서요 4년 6개월간 사역했어요. 아~ 월급을 안 받은 거예요. 50개월 된 뒤에요 우리 박남규 집사가 나보고 월급을 받으라고 그러니까, "아 맞아 월급을 받아야지." 어떻게 살았을까요? 엘리야에게 하나님께서 까마귀를 시켜가지고 먹을 것을 물어다 주었듯이 나도 그랬어요. 아침에 와서 책상을 열어보면요 누가 돈 삼만 원도 갔다 놓았어요. 목사님 쓰십시오. 나는 전혀 궁핍한 것이 없었어요. 그래서 월급을 받으라는 우리 박 집사한테, 우리 집사람한테 50만 원을 주라고 그런 것이에요. 그것이 처음으로 받은 거예요. 교회에서. 국남이 형제 태어나기 전에, 아십니까?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나를 기억하시는 것이에요. 계속 기억하시는 것이에요.
많은 성도들이 주일에 교회 왔다가 설교를 통과의례로 알고서요, 그 말이 그 말이겠지 다른 생각을 하다가 설교를 듣는 기회를 놓치게 되면요 설교 내용을 깨닫지 못하게 되면 지식을 얻지 못하게 되는 것이예요. 많은 사람들이 기회를 놓쳐가지고 지식이 없어요. 나는 이거 설교준비하려고 아주 애를 쓰는데, 하나 하는데 어떨때는 일곱시간 걸릴때도 있는데. 오늘 아침에 이건 준비한거에요. 설교 내용을 깨닫지 못하게 되면 지식을 얻지 못하게 되는 것이에요. 순금보다는 오히려 지식을 받아들이라고 했는데, 돈이 중요한게 아니에요? 여의도 순복음교회 목사나, 김삼환이나 이런 사람들 좋아하지요. 곽선희 이런 사람들이지요. 그 사람들 엉터리에요, 날강도들이에요. 알아요?
설교내용을 깨닫지 못하게 되면 지식을 얻지 못하는 거에요. 여러분 기도하는 거예요. 내가 오늘 설교하는데 내가 열중할 테니까 주님 나한테 많은 것을 깨닫게 해주시라고, 두 번째는 순금보다는 오히려 지식을 바라라는 것이에요. 받아들이라는 것이에요. 무어가 제일 중요하냐? 전부 돈이에요. 아니에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라(마태 6:33) 이거예요. 그럼 다른 것은 다 거저 주신다 이거지요. 세 번째도 지혜가 루비보다 나으니 원하는 모든 것들이 그것에 비교될 수 없느니라. 아멘!
주님을 첫째로 사랑해 보세요. 나머지 것은 전부다 해결해 주시는 거예요. 건강, 가정사에 있는 모든 돈들, 필요한 돈들, 아이들 교육하는 것들, 건강을 지키는 일들 모두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지요. 하나님을 제외해놓고 자기가 뭘 해보려고 했을 때, 그때 벌써 발상이 틀린 거예요. 나하고 내기해요. 내가 이렇게 했더니 안되더라고, 그럼 내가 고쳐준다고요.
결론적으로 사랑제일교회 누적자 수가요 8월 12일부터 22일까지 10일 동안에 732명이에요. 신규 환자도 56명이에요. 무슨 교회가 그런 교회가 다 있어요? 교회라고 하면 안 되지요, 그죠? 문재인 대통령, 공권력이 살아있음을 보여줘야 한다면서요 여덟 시간 후에 경찰을 교회에 투입시킨 거예요. 하하 웃기는 거예요. 국가가요 한 교단 교회 그것을 대상으로 전쟁을 벌인 것이에요. 수치스럽지요? 근데 머저리가 되면요, 수치를 몰라요. 성경을 모르면 지혜가 없습니다. 여기 이거 문재인이가 한 거예요.
문재인 대통령하고 사랑제일교회하고 영적 전쟁을 한 것이에요. 아니에요. 하하 하하 아니에요. 아니에요. 머저리들이에요. 문재인의 실정은 태산 같지요. 문재인은 자신의 대통령선거 그 선거 법정에서 3년 동안 묶여있는 거예요, 지금요. 지금 가짜 대통령을 섬기고 있는 거예요. 그 애는 국민한테 지시를 할 자격이 없어요. 아직 그건 법정에서 끝나지 않았다고요. 김경수는 대낮인데 지금 경남지사를 하고 있는 거예요. 드루킹 핵심 인물이요, 뭐 이런 나라가 있는 거예요.
울산시장 송철호, 문재인이 하고 제일 친한 사람 아니에요. 부정선거했지 않았어요? 울산시장하려고 부정선거 한 거예요. 청와대 사람들이 전부 거기 내려간 거예요. 왜 재판 안 하냐고? 국민을 바보로 아는 거예요. 아! 춘천지방법원 판사를 갖다가 대법원장을 시켰네요. 말랑말랑한 사람들 전부다 요직에 다 갖춰놓고요, 자기가 왕 노릇 해버리는 거예요. 지시한 거예요. 조국을 법무부장관을 시키라. 누구를 시키라. 추미애를 시키라. 무엇을 시키라. 바보짓을 해버린 거지요. 아직도 송철호를요 이미 서류는 다 들어가 있는 거예요. 다 알아요 법에서, 근데 안하는 거예요.
4.15부정 선거로 176명이 국회의원에서 당선되었지요? 민주당에서. 재판은 뚜껑도 열어보지 못했어요. 지금 이제 시작된 거예요. 전희경 그 여자도 이제 다시 복귀한다는 거예요. 문재인이는 대법관부터 현재 고등법원 판사들 모조리 추미애 아래 두게 만들었다고요. 웬 나라가 앞뒤가 다 막혀가지고 이 정권이 끝날 물에 한 번에 몰락을 치리하는 것인가? 4.15국회의원 선거 부정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고요. 태양광, 중국 태양광 공사로 인해가지고 조국의 산하가 병들어버렸다고요. 이번에 아주 잘 내렸지요? 홍수가 잘 내린 것이에요. 집값은 천정부지로 오르지요? 여자 법무부장관, 여자 교통부 장관, 여자 비서관, 국회의원 출마했다 이거지요. 취업률, 의사 파업, 종교인 데려다가 밥이나 먹여주고요 끝낼 일 아닌 거 같은데, 지금 그거 밥 먹을 때예요? 지금까지만 해도 역대 최악의 청와대 점거가 아닌가 싶습니다.
왜 그런가? 성경을 모르는 자들이요, 국민을 주관하려 했기 때문에 그렇게 된 것이에요. 이것은 내 말이에요. 내가 성경에서 터득한 말이에요.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가증한 자들이 하나님의 권위를 건드렸기 때문에, 세계 도처에서 액운을 뒤집어쓰고 있는 것이에요. 이거 지금 코로나 바이러스가 언제 끝날는지 모르는 거예요. 우리는 기도해서 하나님 믿는 성도들을 모든 악으로부터 보호해 달라고 기도하셔야 하는 것이에요.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께서는 가증한 자들이 하나님의 권위를 건드렸기 때문에 세계 도처에서 액운을 뒤집어쓰고 있는 것이에요. 왜? 지혜가 없기 때문에. 이대로 가면 사망자만 더 많이 늘어나게 되는 것이에요. 여러분 기도하는 성도들이지요? 기도하는 성도들은 이 계기를 아주 가족들과 더불어서요 안전하게 지켜내야 되는 것입니다. 다 같이 기도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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