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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작은 거인 - 설악산 지게꾼 "임기종 집사"(유퀴즈)
45년이 넘게 설악산에서 지게질. 키가 작고 몸무게는 60kg도 안된다. 열여섯 살 때 처음으로 지게질, 지금까지 설악산에서 짐을 나르고 있다. 맨 몸으로 걸어도 힘든 산길을 60kg이 넘는 짐을 지고 하루에 적게는 4번, 많게는 12번 설악산을 오른다. 상인들에게 물건을 날라주고 받는 삯이 한 달에 150만원 남짓. 아내는 정신지체 2급/ 아들도 심각한 정신장애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그를 칭찬하고 주목한다.
- 열 살이 갓 넘었을 때 부모님이 연달아 세상을 떠나셨다.
- 남의 집 머슴살이부터 시작했다. 돌고 돌아 설악산 지게꾼이 되었다. 지게꾼 선배로부터 정신지체 2급에다 걸음걸이도 불편한 여성을 소개받았다.
“그녀를 처음 보는 순간에 어찌나 애처로웠든지요. 저런 몸이니 그동안 주위 사람들에게 얼마나 많은 구박을 받았을까 싶어서 따지지 않고 내가 돌봐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그러다가 아들이 태어났는데 심각한 정신장애 증세.
- 아이를 강릉에 있는 어느 시설에 맡겼다. 떠나오는데 ‘나만 편 하려고 그랬다’ 는 죄책감이 들었다.
- 과자 20만 원어치를 사서 시설로 되돌아갔다. 그 과자를 먹으며 좋아하는 아이들을 보니 자신이 훨씬 더 기뻤다.
- 그때부터 임기종씨는 지게 일로 번 돈 모두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기 시작한 것이다. 1억원이 넘게 기부/ 장애인 학교와 장애인 요양시설, 독거노인을 보살피는 일에 사용한다.
- 가장 크게 와 닿은 부분
[“그녀를 처음 보는 순간에 어찌나 애처로웠든지요.저런 몸이니 그동안 주위 사람들에게 얼마나 많은 구박을 받았을까 싶어서 따지지 않고 내가 돌봐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자신이 돌보지 않으면 그의 아내는 도저히 살 수 없다고 생각하니 자신이 끝까지 그녀를 돌볼 수밖에 없었다.]
어찌나 애처로웠던지요...,
이 소리가 가장 크게 들렸다.
그리스도인들에게 이 마음이 있는가?
내가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저 사람은 영원히 죽는다.
내가 침묵하면 저는 영원히 멸망한다.
내가 전하기만 하면 저 영혼은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하나님은 나에게 저 영혼 구원하라고 만나게 하셨다.
그 마음을 바라보는 애처로운 마음
우리는 이 마음이 있어야 한다.
목사하려는 사람은 반드시 이 마음이 있어야 한다.
목사는 CEO도 아니고, 보스도 아니고, 뛰어난 사람도 아니다. 애처러운 마음을 가진 사람이다.
목사만 그러한가?
성도의 마음속에 이 마음이 있어야 성도다.
이런 마음을 구령의 열정이라고 한다.
영혼 구원의 열정이다.
본문은 우리에게 이 부분을 다시 들려주고 있다.
본론
1. 침묵의 순간 속에 들려온 명령
요한계시록은 예수님 재림 전에 일어날 지구촌의 상황을 미리 들려주신 예언서다.
- 일곱 인을 뗌 = 심판의 서막
- 일곱 나팔이 울림 = 심판의 경고
- 일곱 대접이 쏟아짐 = 심판의 완성
` 여섯째까지 인을 뗄 때마다 가장 두려운 장면들을 목격한다.
- 화평이 사라지고 서로 죽인다.
극심한 가뭄으로 굶어 죽는다.
계6:12 -14
두려워 떨 때 음성이 난다.
진노의 큰 날에 누가 능히 서리요...,
일곱 번째 인이 떼어지면 끝이다.
그런데 그 사이에 7장 삽입장으로 나온다.
` 144,000 인침 받은 자들 (7:1–8)
-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들만이 이 재앙에서 산다고 선포하신다.
계7:16-17
` 일곱 번째 인이 떼지자 그 속에서 일곱 나팔을 든 일곱 천사가 등장한다.
천사가 나팔을 불 때마다 상상 이상의 재앙이 닥친다.
8-9장 내용이다.
피 섞인 우박과 불 = 지구의 1/3을 다 태워 버린다.
해와 달과 별이 어두워지고 세상이 캄캄해진다.
무저갱에서 황충 모습을 한 마귀들이 뛰쳐나와 사람들을 해치는데 죽고 싶어도 죽음이 피한다.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자 사람 1/3을 죽이기로 작정된 마병대들이 나타난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예수님을 믿지 않고 여전히 살인, 복술, 음행, 도둑질을 자행한다.
이제 마지막 일곱 번째 나팔이 불려지면 진노의 일곱 대접이 쏟아지고 세상은 완전히 멸망한다.
세상은 천국과 지옥으로 구분된다.
` 그 절체절명의 시간에 또 한번 삽입 장이 등장한다.
여섯 인을 뗀 후 나타난 삽입 장에서는 택하신 성도를 보호하시는 하나님.
과연 여섯 나팔이 불린 후에 나타난 삽입 장에는 무엇이 기록되어 있는가?
그것이 10장의 내용이다.
2. 힘센 천사의 등장(1-4)
이 천사는 누구인가?
(1) 그리스도로 해석
- “구름을 입고”(v.1) = 하나님 임재 상징 (계 1:7)
- “머리 위에 무지개”(v.1) = 계 4:3에서 하나님의 보좌 위 무지개와 동일
- “얼굴은 해 같고 발은 불기둥 같으며”(v.1) = 계 1:15–16의 부활하신 그리스도와 유사
- 그리스도 자신의 현현.
- 계 5장에서 “두루마리를 여실 자”는 오직 어린양.
- “바다와 땅을 밟고 서 있다” = 통치의 상징.
(2) 실제 천사로 보는 해석
- “다른(ἄλλον) 천사”라고 명시 = 그리스도 자신이라면 “다른 천사”라 칭하지 않았을 것이다.
천사인가? 예수님이신가? 잘 모른다.
우리는 하나님의 비밀에 대해 모르는 것이 너무나 많다.
예를 들어 3-4절 일곱 우레가 말할 때, 하나님은 “그것을 기록하지 말라” 하신다.
- 하나님은 당신의 모든 계획을 우리에게 다 드러내지 않으신다. 우리가 감당할 수 없기 때문이다.
- 우리가 믿음으로 순종해야 할 것은, “비밀을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비밀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다.
` 신앙은 철저히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다.
단순히 하나님 존재를 인정하는 지식이 아니라 하나님의 성품, 약속, 구원의 모든 과정을 신뢰하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에 대해 다 알지 못한다.
그럼에도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언약을 온전히 신뢰한다.
`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가장 잘 표현하는 두 단어를 찾으면 믿음(에무나)과 사랑(헷세드)이다.
- 에무나 계약(믿음 계약)에 대해 말씀드렸다.
저는 주님을 신뢰합니다. 내 생명을 주님께 드리겠습니다라고 고백할 때 주님은 우리를 받아 주신다.
나도 너를 신뢰하겠다. 이제 내가 내 생명을 걸고 너를 지키겠다.
동일하게 헷세드 계약이 성립된다.
나는 생명을 다 바쳐 주님을 사랑하겠습니다.
주님도 받아 주신다.
나도 생명을 걸고 너를 사랑하겠다.
믿음과 사랑, 에무나와 헷세드 계약이 성립된 것이다.
- 에무나와 헷세드를 표현한 찬양
하나님 한번도 나를 실망시킨 적 없으시고
언제나 공평과 은혜로 나를 지키셨네
오 신실하신 주 오 신실하신 주
내 너를 떠나지도 않으리라 내 너를 버리지도 않으리라
약속하셨던 주님 그 약속을 지키사 이후로도 영원토록
나를 지키시리라 확신하네/ 지나온 모든 세월들 돌아보아도
그 어느 것 하나 주의 손길 안 미친 것 전혀없네
오 신실하신 주 오 신실하신 주
내 너를 떠나지도 않으리라 내 너를 버리지도 않으리라
약속하셨던 주님 그 약속을 지키사
이후로도 영원토록 나를 지키시리라 확신하네
다윗은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고백한다.
신31:6너희는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네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네 앞에서 가시며,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시리라.
히13:5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지나온 모든 세월들 돌아보아도 그 어느 것 하나 주의 손길 안 미친 것 전혀없네
3. 하나님의 비밀
1) 천사의 맹세(6)
“이제 지체하지 아니하리니”
- 심판의 유예 기간이 끝났다.
더 이상 시간이 없다.
구원의 손길을 외면하지 말라.
믿음과 사랑을 주님께 드리라.
삶의 모든 계획들을 철저하게 주님 중심으로 세우라.
이것은 목사가 애처로움으로 외치는 설교다.
주님의 심정으로 외치는 가슴의 외침이다.
무엇을 자랑하고, 소중히 여기며 무엇을 남기려 하는가?
` 세계적으로 유명한 모델, 패션 디자이너, 작가, 화가
= 인도의 백만장자 크리시다 로드리게스
- 암에 걸려 임종 직전에 글을 올렸다.
1. 나는 지구에서 가장 유명한 차를 갖고 있다.
그러나 나는 병원 휠체어에 앉아 있다.
2. 다양한 옷과 신발, 장신구 등 비싼 물건이 많이 있다.
그러나 나는 병원의 하얀 환자복을 입고 있다.
3. 은행에 아주 많은 돈을 모아 놓았다.
그러나 지금 내 병은 많은 돈으로도 고칠 수 없다.
4. 나의 집은 왕궁처럼 크고 대단하다.
그러나 나는 병원 침대 하나만 의지해 누워있다.
5. 나는 별 5개짜리 호텔을 바꿔가며 머물렀다.
그러나 지금 나는 병원의 검사소를 옮겨 다니며 머물고 있다.
6. 보석으로 장식된 머리장식품이 많이 있다.
그러나 지금 비싼 보석을 장식할 머리카락이 없다.
7. 자가용 비행기가 있어서 어디든 갈 때 타고 갔다.
지금은 간호사가 두 팔로 밀어주는 휠체어에 앉아 있다.
비행기, 보석, 장식품, 비싼 옷, 많은 돈, 비싼 차 다 있지만
지금 나를 보호해 줄 수 있는 것은 무엇도 없다.
이 글을 쓴 이틀 후 40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 허무주의를 말하려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없으면 아무것도 없다.
삶의 의미와 목적과 희망을 하나님께 두라.
평생을 알아 가지만 영원한 사랑의 원천이신 하나님
어떤 상황에서도 한 번도 자녀를 실망 시킨적 없으신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십자가에서 아들을 대신 죽여서라도 우리를 살리시는 하나님 사랑을 받아 들이라.
` 그럼에도 이 사랑과 환대와 호의에는 유예기간이 있다.
이제 지체하지 아니하리니. = 그 기간은 정해져 있다.
①오직 생명이 있을 동안. ②마지막 나팔이 울리기 전
호흡이 있을 동안.
주님이 재림하시기 전.
지체하지 아니하리니 = 믿음을 점검하라.
고후13:5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받은 자니라
주님과 인격적 연합이 있는가?
주님의 임재와 성령의 열매를 맺는 삶을 사는가?
날마다 자신의 삶을 성찰하고 구원받은 자답게 살아가라.
이 말씀을 가볍게 듣지 말라.
그저 종교생활 하면 되고, 마음에 평안만 얻으면 되지..., 경히 여기지 말라.
나는 착하게 살아보려고, 정신 건강 위해서, 선한 일을 해 보려고, 종교 하나 가져 보려고, 사람들이 좋아서, 교회 다녀서 손해 볼 건 없잖아?
번지수를 잘못 찾아왔다. 그렇게 응급실을 찾는 사람은 없다.
교회는 죽고 사는 문제를 다루는 곳이다.
예수님 믿고 영원히 살 것인가? 내 맘대로 믿고 싶은대로 믿고 영원히 죽을 것인가? 이것을 결정하는 곳이다.
` 본문은 여섯 번째 나팔이 불려지고 난 후에 일이다.
이제 천사가 마지막 일곱 번째 나팔을 불려고 하고 있다.
이 나팔 소리가 나면 모든 것이 끝이다.
천국과 지옥으로 구분하는 가장 긴장된 순간이다.
7절) 나팔을 불려고 할 때에...,
하나님께서 그 긴박한 시간을 다시 늦추신다.
마치 여섯 인을 떼시고 일곱 인을 떼면 끝나는데 그 직전에 인침을 받은 자를 찾으시는 것처럼.
잠깐..., 외치신다.
2) 다시 예언하라.
8-10절) 두루마리, 먹으니, 입에서는 달지만, 배에서는 쓰게 되었다.
` 두루마리는 무엇인가?
펼쳐진 두루마리 = 열려진 계시 = 복음이다.
동시에 7절의 하나님 비밀이다.
` 복음, 하나님의 비밀
성경에서 가장 큰 비밀은 오직 한 분 예수 그리스도다.
세상에서 가장 큰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다.
골1:26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감추어졌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27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얼마나 풍성한지를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적용1) 다시 예언하라.
다시 복음을 전하라.
마지막 나팔이 울리기 전 다시 복음을 전하라.
오직 예수님만이 구원자이심을 다시 증거하라.
예수님 제대로 믿고 신앙생활 하라고 다시 증거하라.
사 40:9아름다운 소식을 시온에 전하는 자여 너는 높은 산에 오르라 아름다운 소식을 예루살렘에 전하는 자여 너는 힘써 소리를 높이라 두려워하지 말고 소리를 높여 유다의 성읍들에게 이르기를 너희의 하나님을 보라 하라
소리를 높여 = 크게 외치라.
사52:7좋은 소식을 전하며 평화를 공포하며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하며 시온을 향하여 이르기를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가
소리쳐라. 예수 구원하신다. 예수님 믿고 구원을 받으라.
영혼 구원하는 일이다. 사람 영원히 살리는 일이다.
숨어서 할 일도, 부끄러워 할 일도 아니다.
의사가 사람 살리는 것 자랑스러워하듯 우리가 복음 전하는 것은 가장 자랑스러운 일이다.
11절) 땅끝까지 외쳐야 한다.
다시 예언하라. 다시 복음을 전하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적용2) 성경에 밑줄 그은 만큼 삶에도 밑줄을 긋자.
입에는 다나 배에는 쓰다(9).
말씀을 읽고 듣는 것은 꿀송이보다 달다.
그러나 그 말씀을 따라 사는 것은 고단하다.
- 구원에 관한 달콤한 말씀에만 밑줄이 그어졌는가?
- 천둥처럼 들려오는 죄악에 대한 경고에도 밑줄을 긋자.
- 그 밑줄을 삶에도 긋자.
- 구원의 단맛과 함께 십자가를 함께 지고 가는 삶을 살아야 한다.
결론;
` 1912년 4월 14일 11시 40분 북 대서양을 전속력으로 달리던 타이타닉호가 큰 빙산과 충돌했다.
- 절대 가라앉지 않을 배로 각광받으며 영국에서 출발, 미국으로 가는 첫 항해
- 배는 2시간 20분만에 완전히 가라앉았고 영하 2도의 바다에 1,513명이 죽었다.
- 1시간 20분 쯤 후에 도착한 캐퍼시아호는 705명을 구조했다.
- 이 참사는 영화로 만들어졌다.
타이타닉 영상
- 누군가의 영혼이 우리를 향해 소리 지르고 있다.
- 나에게 복음을 전해 주시오.
- 나를 구원해 주시오.
- 나에게야 말로 진짜 예수님이 필요하오.
` 달지만 쓴 복음의 길
- 마지막 나팔이 울리기 전 주님은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신다.
“너는 그 말씀을 먹었느냐? 그리고 다시 예언할 준비가 되었느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