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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7076향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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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생각 남원의 판소리
박병주 추천 0 조회 134 03.06.10 16:15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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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6.11 09:53

    첫댓글 강도근 선생의 직계가 전인삼인데 고등학교 1년 선배다. 내가 자취한 마을에 살았는데 자전거로 통학을 하였지 등하교 길에 하도 중얼거려서 난 그분이 미친넘인지 알았어. 벌써 일가를 이룬 대단한 사람이지. 자료 고맙다.

  • 작성자 03.06.11 10:11

    전인삼 이라는 이름이 왠지 낯설지 않다는 느낌이다.

  • 03.06.12 19:22

    입술에 시커먼 점이 있지 전인삼씨가...

  • 03.06.14 11:59

    그려... 시꺼멓고 작고 통통하며... 잡지에서 그의 글과 인텨뷰를 몇개 봤는데 정말 고개가 절로 숙여지는 사람 이더라고... 예와 술을 겸비했어.

  • 03.06.14 12:05

    강도근샘의 반열에 박봉술 명창, 그 제자에 선동옥이란 분이 계셨어. 2-3년전 아쉽게 돌아가시고 말았지. 그분에게 자주 놀러가서 몇대목 사사했었는데 맛을 알기도전에 고인이 되셔서 참 허망하더라고. 순천분이었는데 나보고 소리는 재미로허고 북에 더 공을 들여보라고 하셨었는데...재주없어 마음 다칠까봐 그러셨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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