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볼링 제100회 전국체전 6명 출전
양주시청. 덕정고, 양주백석고 6명 경기도대표 확정
동서울 뉴그랜드볼링경기장에서 여자 일반부 선발전을 가졌다. 양주시청 양다솜 경기모습
오는 10월 4~10(7일간)까지 서울시 잠실종합운동장을 비롯하여 서울시 종목별 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 볼링 종목에 양주시청(1명),덕정고(4명),백석고(1명)등 6명이 경기도 대표로 출전한다.
여자 일반부 양주시청 양다솜선수가 2위로 선발 되었다
여자 일반부 선발전에 출전한 양주시청 양다솜(22)이 8.10~14 동서울 뉴그랜드볼링장에서 평택시청과 용인시청선수등 14명이 1일 8게임씩 4일간(총32게임)가진 경기도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3명을 선발하는 가운데 2위로 선발되었다.
서울 송파구 가든파이프 경기장에서 가진 고등부 최종 선발전에 앞서 덕정고,백석고 출전선수들이 함께 식사를 함께 하고 필승 기념촬영
이어 8.19~22 송파구 가든파이프 볼링장에서 가진 냠,여 고등부 선발전에서 남고부 4명여고부 5명을 선발하는 최종 선발전에서 덕정고 김호건,김세윤(이상 3년)이 남고부 2,3위로 선발되며 기득권을 획득한 청소년대표 박상혁(3년)포함 3명이 선발되었다.
남고부 선발전을 마치고 체전 코치와 선발된 선수들과 함께
또한 여고부에서는 덕정고 김채은(2년)과 양주백석고 박민서(1년)등 2명이 경기도 대표로 선발되며 고등부 남,여 12명중 5명이 양주에서 선발되며, 여자 일반부 양주시청 양다솜 포함 6명의 선수가 경기도 대표로 제100회 전국체전에 출전한다.
여고부 선발전을 마치고 체전 코치와 선발된 선수들과 함께
출전선수 모두 부별 5종목(개인전,2인조전,3인조전,5인조전,마스터즈)에 출전하며, 전년도 익산 체전에서도 양주시 선수들의 활약으로 경기도가 종목 종합우승을 거두었다.
양주시 볼링종목 출전선수 6명(남3. 여3)
- 양주시청(1명) 개인전.2인조.3인조.5인조 마스터즈
여자 일반부 : 양다솜(22)
- 양주덕정고(4명) 개인전.2인조.3인조.5인조.미스터즈
남고부 : 박상혁(2년), 김호건(2년), 김세윤(3년)
여고부 : 김채은(2년)
- 양주백석고(1명) 개인전.2인조.3인조.5인조.미스터즈
여고부 : 박민서(1년)
2019.8.23/남상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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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