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베스트셀러이며 스테디셀러인 책은 무엇일까요?
바로 성경입니다.
당신은 성경을 어떤 책으로 알고 계십니까?
허구로 쓰인 소설이나 신화쯤으로 여기십니까?
수천년 전에 기록되어 수많은 사람들이 읽어온 성경은 예언서입니다.
그 예언에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한 예언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예언들은 이루어졌을까요?
지금까지 예언이 다 이루어졌다면 미래에 대한 예언도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그 예언은 우리의 삶과 직접 연관되어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것이 우리가 성경을 살펴보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과연 성경의 예언은 이루어졌을까요?
역사는 실제로 일어났던 일들을 기록한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에는 이러한 역사가 일어나기도 전에 이미 기록된 예가 많이 있습니다.
그중 다니엘서에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국가들이 세워지기 1000여 전에 이미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다니엘 2장 32절 ~38절 왕이 큰 신상을 보셨나이다. 그 우상의 머리는 정금이요 가슴과 팔들은 은이요 배와 넓적다리는 놋이요 그 종아리는 철이요 그 발은 얼마는 진흙이었나이다...... 왕은 곧 그 금머리니이다.
바벨론을 금머리로 기록하였습니다.
다니엘 2장 39절 왕의 후에 왕만 못한 다른(은) 나라가 일어날 것이요.
바벨론을 멸망시킨 나라는 메데바사입니다.
다니엘 2장 39절 셋째로 놋 같은 나라가 일어나서 온 세계를 다스릴 것이며
메데바사를 정복한 나라는 헬라제국입니다.
다니엘 2장 40절 넷째 나라는 강하기가 철 같으리니.. 철이 모든 것을 부수는 것 같이 그 나라가 뭇 나라를 부숴뜨리고 빻을 것이며
막강했던 헬라 제국을 멸망시킨 나라는 로마제국입니다.
다니엘 2장 41절 그 발과 발가락이 얼마는 토기장이의 진흙이요 얼마는 철인 것을 보셨은 즉 그 나라가 나누일 것이며
세계 역사상 하나라에서 열 나라로 분열된 나라는 오직 로마 제국뿐입니다.
이렇게 다니엘서의 내용은 그 당시에는 하나의 이야기로 존재했지만 그 이야기대로 역사는 모두 이루어졌습니다.
인류가 역사를 통해 확인하기까지 시간이 필요했을 뿐
성경의 기록은 사실이었습니다.
지나간 모든 예언이 사실로 이루어졌다면 남은 예언은 어떻게 될까요?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하늘아버지와 하늘어머니께서 함께 하시는 천국이 분명 예비되어 있습니다.
그 아름다운 천국에 다 함께 구원받아 들어갈 수 있는 모든 자녀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https://youtu.be/iqjO7U-s6qg
[출처] 성경을 꼭 알아야 하는 이유? 하나님의 교회에서 알려드립니다. (하나님의교회 [열달란트]) | 작성자 소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