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행 지 : 완도 상왕봉(644m)
● 산행일시 : 2026년 1월 18일(셋재주일요일)
○ 산행코스 : 대구리마을표지석 - 쉰봉(심봉) - 상황봉 - 관음사지 - 상여바위 - 건드렁바위 - 대야저수지(에덴농원)
○ 거리 및 소요시간 : 6.5km 약 4시간(점심포함)
※ 상황에 따라 코스변경 가능합니다
차량코스:기업은행(06시)~시민문화회관(06시05분)~신흥초교(6시10분) ~ 성심병원사거리(06시13분)~미원사거리 ~수송현대(06시18분)~대성학원(06시22분)~누가병원(06시25분)~제일고(06시25분 ~운동장(6시30분)
준 비 물: 식수 여벌옷 그외등산장비
찬 조 금: 25000원(찰밥및김 ,생수제공)
입금계좌 농협 352-1227-7213-53 박계순 무르뫼산우회는예약과선입금제를 동시에 시행합니다. 조금 불편하시더라도 완전한 예약문화 정착을 위해 산우님들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입금하신후 부득이한 사정으로 취소 하실 때에는 산행 전 수요일까지 연락 주시면 환불해 드리겠습니다.
연 락 처: 회장 010-3672-5305
산행예약은 아래 댓글이나 전화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무르뫼 산우회는 산행지 선정 및 코스를 안내할뿐 산행중개인의부주의로 일어나는 사고에 대해서는 민 형사상 일체의 책임을 질 수 없으므로 항상 안전사고에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
▣ 산소개
완도의 상황봉은 완도내의 산 전체를 통틀어 부르는 이름이나 다름없다. 상황봉(해발 644m)을 중심으로 다섯 봉우리가 섬 한가운데 솟아 있기 때문이다.
정상에 오르면 동·서·남 삼면으로 아름다운 다도해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고 북쪽으로는 굵직한 산줄기가 육지를 향해 힘차게 뻗어 있다. 북쪽으로부터 숙승봉(534m), 업진봉, 백운봉(600m), 상황봉, 쉼봉(600m)의 5개의 봉이 일렬로 솟아있는 오봉산중 가장 높이 솟은 봉이 상황봉이다.
상황봉 일대의 수림은 가시나무 동백나무 후박나무 등 난대림이 주종을 이루고 중부 내륙지방의 산들과는 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완도에 이렇게 숲이 울창하게 된 것은 신라시대 이래 역사적인 배경이 있다. 장보고의 죽음 이후 서기 851년 완도 사람들은 모두 전라북도 김제군으로 강제 이주됐다가 고려 공민왕 때인 1351년에야 다시 들어와서 살기 시작한 것이다. 무려 500년동안 비워둔 섬이니 숲이 울창해질 수밖에 없었던 일이다
손한주 대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