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 드라마
국가 ; 프랑스 스페인
감독 : 아이토르 아레기, 욘 가라뇨, 호세 마리 고에나가
주연 : 안토니오 데 라 토르레, 벨린 쿠에스타, 빈센트 베가라
스페인 영화 끝없는 참호 (Endless Trench)는 스페인 내전과 소위 은둔자를 통한 압도적인 여정이다. 스페인 전역에서는 1969년 정부의 사면 직후 소수의 사람이 모습을 드러냈다. 그들은 1936년 프랑코가 점령한 이후 종종 자신들의 집에서 보복을 피하고자 30년 넘게 숨어 있었다.
이 영화는 내전에 대한 가장 놀라운 이야기 중 몇 가지를 자세히 보여준다. 이른바 ‘은둔자’와 그의 아내의 은신처 이야기를 재구성한다.
그녀는 자신의 처참한 처지로 인해 자기희생적인 모습으로 고통받고 있다. 그것은 두려움으로부터의 보호로서 사랑에 관한 훌륭한 이야기다.
https://www.youtube.com/watch?v=iWYjbzlpEY8
첫댓글
인간 관계를 생각해 봅니다
이념과 내전의 아픔...ㅜ
헐
아기의 아빠가 ~_~
헐...
럴 수 럴 수 그럴 수가~ㅜ
@퍼플
좋은 시대에
태어나서 감사 합니다 ㅎㅎ
@이렇게 그러게요. 좋은 세상인데 그래도 불만인 사람들이....
@퍼플
불만은 불만을 만들어요 ㅎ
이념의 차이가~~
손에 땀을 쥐고
보았네요.
근데 핵심은 역시 LOVE...ㅎ
@퍼플 환경이 사랑도
변하게 만들지요..
@희연 그래서 환경이 중요한디...ㅎ
영화를 보면서
참호속의 삶이 얼마나 비참한지
현살속에서도 그렇게 살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
즐감했습니다.
그쵸...
어려운 환경속에서 남편을
지키려는 훌륭한 아내
역시 사랑은 숭고합니다
즐감 ^^
그런데 아기가...
@퍼플 어쩔수 없는 환경때문에
누구의 잘못도 아닌거죠 ~ 운명 ㅠ
@꾸띠 그리 봐야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