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NNA
April
18, 2016
ACCOUNTABILITY
IN A COMPASSIONATE ENTERPRISE
동정심이
있는 기업의 책임의식
By John D. Beckett
Dr.
Gonzales was a highly skilled dentist who presented himself to his
patients as unusually caring and compassionate. He took extra time so
clients were reassured and understood the procedures they would be
experiencing. He occasionally provided services without charge for
those who could not afford them, and typically followed up to make
sure his patients were making good progress after major procedures.
곤잘레스
박사는 매우 기술이 좋은 치과의사였으며 환자들을
유난히 잘 보살피고 인정 많은 사람이었다.
그는
추가로 시간을 내어 환자들이 거치게 될 절차에 대하여
확신을 갖게 하고 이해하도록 하였다.
그는
가끔 여유가 없는 사람들에게 돈을 받지 않고 서비스를
제공하였으며,
그리고
통상적으로 환자들이 중대한 시술을 한 후에 회복이
확실하게 잘 되도록 사후관리를 하였다.
However,
there was a problem with some members of his staff. They took
advantage of their boss’s tender nature, cutting corners in ways
that would never be permitted in a demanding, no-nonsense workplace.
These workers felt no accountability to him and did not fear having
to incur any disciplinary action from him.
하지만,
그의
직원들 중 몇 사람들에게 문제가 있었다.
그들은
상사의 부드러운 성격을 이용하기도하고,
허튼
수작이 허용되지 않는 직장에서 결코 용납될 수 없는
방식으로 대충대충 일을 처리하고 있었다.
이
직원들은 그에게 아무런 책임의식을 느끼지 않았고
그로부터 어떠한 징계조치가 내려지는 것에 대하여도
무서워하지 않았다.
Dr.
Gonzales decided he needed to make some changes, knowing that if he
did not, eventually his patients and the reputation of his practice
would suffer. He had to command the highest level of respect and
professional diligence from his co-workers, without compromising his
gentle and caring nature. But just how to accomplish this was another
matter. He simply was not sure.
곤잘레스
박사는 어떠한 변화를 주어야겠다는 결심을 하였는데,
그가
만약 그렇게 하지 않으면 결국 그의 환자 그리고 그의
진료에 대한 명성에 손상을 입게 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그는
함께 일하는 직원에게 자신의 온화하고 친절한 성품은
유지하면서도 가장 높은 수준의 존경심과 전문기술을
요구해야만 했다.
그러나
그것을 어떻게 이루어야 할지는 확신할 수 없었다.
QUESTIONS FOR
DISCUSSION
토론을 위한
질문
1.
How might Dr. Gonzales establish greater accountability in his
practice? Could he change the overall culture to more clearly align
with his personal values and demeanor, while at the same time
maintaining an efficient business model? If so, how?
곤잘레스
박사는 자기의 의원에서 더 많은 책임의식을 어떻게
조장해 나갈 수 있을까요?
전체적인
문화를 바꾸어 자신의 개인적인 가치와 태도에 좀 더
분명히 일치하도록 하고,
동시에
효율적인 사업 모델을 유지할 수 있을까요?
그렇게
한다면,
어떻게?
2.
Should he be willing to terminate and replace members of his staff to
achieve this goal? Why or why not? And
if so, how do you think he could best go about doing that?
그는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거리낌없이 직원들을
해고하거나 교체하여야 할까요?
그리하여야
하거나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그리고
그리하여야 한다면,
그것을
어떻게 가장 잘 해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3.
What kinds of measures should he institute to assure sustained
compliance by his staff to the standards he desires to maintain?
그가
유지하기 원하는 기준을 직원들이 계속적으로 준수하게
하기 위하여 어떠한 종류의 조치가 수립되어야 할까요?
©
2016. John
D. Beckett is chairman of R. W. Beckett Corporation in Elyria, Ohio,
U.S.A., one of the world's leading manufacturers of residential and
commercial heating systems. He was named manufacturing "Entrepreneur
of the Year" by Ernst and Young in 2003. His first book, Loving
Monday,
is available in 19 languages.
CBMC
INTERNATIONAL:
Jim Firnstahl, President
2850
N. Swan Road, Suite 160
▪ Tucson,
Arizona 85712
▪ U.S.A.
TEL.:
520-334-1114 ▪ E-MAIL: mmanna@cbmcint.org
Web
site: www.cbmcint.org
Please direct any requests or change of address to:
jmarple@cbmcint.org
BEST PRACTICES
최선의 적용
Compassion
and accountability are parallel truths. They are like twin rails on
which trains run.
Both are necessary, even if some feel compassion and accountability
are in conflict and cannot coexist. Wise business leaders strive to
make certain that both qualities are fully functioning in their
organizations, never emphasizing one to the exclusion of the other.
동정심과
책임감은 평행선 상의 진리다.
그들은
기차가 그 위를 달리는 두 레일과 같다.
양쪽
다 필요하며,
어떤
사람들이 동정심과 책임감은 서로 충돌하고 공존할
수 없다고 느낄지라도 그러하다.
현명한
사업의 리더들은 두 성품이 자신의 조직 안에서 완전하게
기능을 발휘하도록 노력하고,
결코
하나를 강조하면서 다른 것을 배제하지 않는다.
FOR FURTHER
CONSIDERATION
더 깊은
묵상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