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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일본에서 실종된 인기 만화 ‘짱구는 못말려’의 원작자 우스이 요시토(臼井儀人·51)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다.
일본 TBS 뉴스 등에 따르면 일본 경찰은 19일 오전 10시45분쯤 ‘절벽 아래에 남자의 시신이 있다’는 등산객의 신고를 받았다. 경찰에 따르면 이 사체는 실종 당시 우스이가 입었던 것과 비슷한 흰색 티셔츠와 검은색 배낭을 하고 있어 우스이로 추정되고 있다.
현지 경찰은 "남자는 벼랑 아래 넘어져 있었고 이미 숨졌다. 사체의 복장이 우스이가 실종당시 입고 있던 것과 닮았다"이라고 밝혔다.
지난 11일 일본에서 실종된 인기 만화 '짱구는 못말려'의 원작자 우스이 요시토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사진은 지난 1999년 인기 만화 둘리의 작가 김수정씨(왼쪽)와 짱구의 우스이 요시토씨가 서로의 캐리커쳐를 교환하고 있는 장면. / 조선일보DB
사체는 발견됐지만, 사체가 200m 절벽 아래에 있어 현재까지 얼굴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경찰은 20일 사체를 수습해 정확한 신원을 확인할 계획이다.
우스이 요시토는 ‘짱구는 못말려’로 국내에 알려진 만화 ‘크레용 신짱’의 작가이다. 이 만화는 TV 시리즈와 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돼 큰 인기를 끌었다.
우스이 요시토는 지난 11일 오전 “군마현에 당일치기로 등산을 다녀 오겠다”고 말하고 집을 나선 후 아직까지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 경찰은 12일부터 군마현과 나가노현 경계에 있는 아라후네산 주변을 수색, 우스이를 찾고 있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짱구 작가의 죽음 과 노무현의 죽음
짱구작가의 죽음은 마치 노무현의 죽음과 너무 흡사하다
우시이 요시토씨는 9월 11일 마치 구원의 상징이라고 말할만한 노아의 방주를 연상시키는 아라후 네산에서
추락사 하고말았다 이런 너무나 우연이 있는가?
짱구는 못말려의 작가 우시이 요시토의 는 왜 죽었어야되었는것일까?
찾아본 결과 노무현 자살 사건을 다시 한번 일본에 재현하려한 흔적이다
노무현 사망사건을 그대로 재현한 듯한 짱구작가의 죽음은
노무현 사망사건의 비밀을 들고있는것 같다
사망시각 추정시간에 대해 말이 많다
짱구 작가의 사망의 미스터리
1 사망시간의 추정 9월 11일로 정해져있다 시체발견은 20일이지만 11일에 맞춰야할 내용이 있었는가?
2왜 아라후네산에 갔는가? 왜 돌아오는 택시를 예약하지않았는가?
택시운전사의 증언은 등산로입구까지 태웠지만 우스 이씨는 아라후네산에 간것은 처음이고
돌아오는 택시 예약을 하지않았다는 증언
3 시신발견자는 전혀 매스컴에 나오지않는다
4 실종신고가 들어왔을때 우스 이씨의 얼굴이 공개되지않았다 원래 실종신고가 있을경우 얼굴사진을 공개해서
목격정보를 수집하여야했지만 일본언론에서는 공개하지않았고 짱구 만화 사진이 그를 대신했다 실족사고가 9월 11일
정오라면 바위 전망대 에서 다른 등산객이 발견했다고 증언할수가 있다 얼굴사진을 공개하지않는것은 목격자가 나오면
곤란하고 그 사고당시 그런사람이 없었다는 증언이 나오면 곤란하기때문이다
5 디지털 카메라의 발견장소와 발견날짜가 확실하지않다
6 자살할지도 모른다는 판단을 왜 언론과 경찰에서 내는가 짱구작가의 명성과 돈 가정은 평온했고 자살을 암시하는
사정은 없다
이를 대입해서 풀어본다면
우스이씨는 자신의 의지로 그 아라후네 산에 올랐던게 아니라 누군가에의해서 호출된셈이다 그래서 돌아가는 택시를
예약하지않았다
호출내용은 만화의 내용이었을 가능성이 높고 특정내용을 쓰거나 빼달라는 의뢰를 받았고 그 짱구작가는 그사실을
싫어했다 그래서 대화를 하자는 의미로 산으로 호출되었다
여론조작을 하는방법은 2가지이다 유명인 즉 명성을 이용해서 여론을 조작하는 방법과
드라마의 각본과 만화 소설을 처럼 연기해서 여론조작을 하는 방법
가급적 대중적으로 얼굴을 알리지않기위해서 후 의 방법을 이용했다
노무현 사망과 같이 기절후 바위에서 추락사를 연출했고 의뢰내용을 가족등에서 누설되지않기위해서 시신의 발견을 늦추었다
등산로에 목격정보가 있다고 본다면 아무도 유명인인 그의 모습을 보지못했다는것은 말이돼지않고
왜 애초에 얼굴사진을 방송에서 보이지않았을까?
꽤나 인터넷을 조사해보았지 만 우시이 씨의 얼굴사진을 게제하고있는것은 조선일보뿐이었다
기사에서 본문은 다음과 같다
: 2009-09-21 08:42:16
"짱구는 못말려"의 저자, 등산 중 추락
절벽 아래에서 시체를 발견
교도 통신이 20 일 보도 한 바에 따르면, 지난 11 일 "등산가는"며 집을 나간 채 행방을 모르게되어 있던 일본의 인기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의 작자 · 우스이 요시토 씨 (51)의 시신이 군마 · 나가노 현 경계의 아라 후 네 산 (해발 1423 미터)의 절벽 아래에서 발견되었다.
우스이 ??씨의 시신 주위에는 카메라 나 휴대 전화가왔다 배낭도 있었다. 한편, 유서는 발견되지 않기 때문에 등산로에서 발을 헛디뎌 추락사 한 것으로 보인다.
우스이 ??씨는 지난 11 일 가족에게 "저녁에 돌아 간다"고 전했다, 아라 후 네 산으로 향했다 후 소식이 끊겨 있었다.
노무현의 별명이 노짱이듯이 노무현은 세계질서가 정해진 마당에 지배계층으로서는 알수없는 이야기를 많이했고
정신 맞이 간 이로 코메디언으로 통했다 이상과 현실의 차이는 냉혹했고 그가 내세웠던 동북아 균형론 평화론은
미일 양국가의 지배층에 큰 충격을 주기 충분했다
역사라는게 총과 칼로 쓰여졌지 어디 말로서 대화도 이뤄진적이 없었다
만화에서 짱구는 말도안돼는 행동으로 어머니와 아버지에게 떼를 쓰는 아이었고
노무현 죽음을 연출하고 다시 한번 기념적으로 신짱구 작가를 실족사로 내몬것같다
노짱의 죽음은 현실의 짱구가 죽으면 새로운 시나리오를 쓸수없듯이 작가또한 죽음으로 내몬것같다
짱구는 못말려의 만화가 짱구작가의 죽음으로 끝이났다
짱구가 죽은마당에 주인공이 죽은 만화가 끝이났다면 작가도 필요없다는뜻이기도하다
아라후네산의 절벽은 무척이나 특이하다 즉 성경에 나오는 구약성경의 방주와 비슷해보인다 아니
거대한 방주인셈이었고 범인들은 그나름대로의 범행성명의 의미를 숫자와 장소로 남겻으리라 본다
짱구작가의 죽음은 자살인가?추락사인가?아니면 노짱 노무현대통령의 죽음의 반복이었을까?
방주에서 떨어졋다는것은
구원의 상징이라는 방주에서 추락했다는것은 구원받지못한다는것의 암시이다
성경의 주제처럼 불안전한 인간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의 열매를 먹고 죄를지어서 불안전한 몸이되었지만
다시 한번 그죄를 씻기위해서 완전한 인간의 희생이 필요했고 그 속죄의 의미로 노무현은 공양될수 밖에
없었다 다시 곰곰희 생각을 해본다면 범인들의 범행성명서를 계속해서 읽어본다면
범인은 사이비 성경 을 믿는자
아라후네산은 매우 이상한 모양을 한산이다
배모양의 뱃머리가 남쪽방향으로 있고 자연의 산이지만 마치 인공물처럼 보이는 신기한산이다
범인은 시나리오는 지극희 일본적이다 관심있는사람은 철저희조사해보면 답이 나오리라보인다
일본의 뒷면 앞면의 사회의 이중구조를 잘 나타낸 사건이고
노무현 사고이후에 왜 일본에 이런사건은 없는가라는 것을 불식시키는 것이 주목적인것으로 보인다
생일의 의미는무엇인가? 생일의 우연의 일치라기보다는 생일을 한사건으로 맞춘셈이고
세상에 낙인시키는데 성공했다 노짱이 부엉이 바위에서 떨어져죽었듯이 짱구작가는 아라후네산 절벽에서 사고사로 생을 마감하고말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