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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서울 중앙여고26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마음과 몸이 따로 논 일박이일~
정성애 추천 0 조회 58 12.04.19 20:55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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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4.19 22:56

    첫댓글 우리막내딸이 소아과에 근무할때 간호사로, 아이들 씻기는 것이 처음에는 어렵다더니
    그 과가 맘에 든다 한 적이 있었는데,
    애기 씻기기가 쉬운 일은 아닌텐데 큰 마음 먹고 봉사 다니고 있네,, 성애씨^^

  • 12.04.19 23:30

    제일 먼저 이렇게 입양을 기다리는 버려진 수많은 아기들이 없어지는 세상이 오기를 기도한다.
    봉사란 사람에 대한 측은 지심이 없으면 오래할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두번째로 성애의 사람 사랑하는 마음으로 봉사하는 일이 오래오래 지속될 수 있도록 건강주십사 하고 기도한다.
    천사의 집 아기들을 위해서도....
    수고 많았다.

  • 12.04.20 17:22

    다리가 아픈데 수고 많이했네.
    아기들이 그렇게 많다니 더욱 가슴이 아프다.
    앞으로 나도 기회를 만들어 같이 가면 좋겠어.

  • 12.05.05 10:25

    보람있는일 하고...
    수고 많이많이 하였네..

  • 12.05.13 17:53

    일전에 전화했더니 많이 아프다고 하더니 아플만 했구나. 맘속 다짐과 몸으로 하는 봉사는 차원이 틀리는거 같다. 애썼다.
    그리고 가슴 저리게 동감이 된다. 그래도 본인 건강도 챙기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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