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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건국 초기부터 현대에 이르기 까지 정치라는 것을
이렇게 미시적으로 들따 보면 뭐가 콩이고 뭐가 팥인지도 모를 정도로
뒤죽 범벅의 정치파동이며 정쟁이고 어떠한 정체성의 가치도
없이 우왕좌왕 하고 있다.
우리나라 국가발전의 당위성은 어차피 진보이며 개혁정치의 선상에 있었다.
뭐가 있어야 안정을 구축하고
머신가 가지고 있는게 있어야 정치를 하던지 말든지 하지..
그러므로 애초부터 개혁노선인데
당시 집안에 가장이 되어지는 하는 말이
야들아. 학교에서 가지고 온 숙제도 벌건 대낮에 하지
밤중에 전기불키고 하지마라 전기세 나간다.
옷한벌이면 되지 뭐가 호사스럽다고 노 바닥 새옷 사달라 그러노...
노트에 글을 써도 좁쌀처럼 깨알처럼 써라 이 말이다..
노으트가 히프면 회초리로 맞으면서 컸다.
방학때니까 밭에나가 일하고 가게 엄마 도와주거라...
무신 학교냐?
초등학교만 나오면 됐다. 공장에 다니면서 돈 벌고
니가 정 공부하고 싶으면 돈 벌어서 고학하면서 공부해라.
무조건 저넘 맏이만 공부 갈키고 잘 되어야
너거들은 오빠 학비 벌어야 한다.
그래야 나중에도 동생들도 줄줄줄 잘 살고 집안꼴이 된다.
이렇게 살았던거 아이라?
피죽도 못 먹는데 무신 보수적 안정화를 취 하는가 이 말이다.
아무것도 없는데 지킬게 뭐 있냐 이 말이다.
우리는 그러한 시대를 극복해 냈다, 틀림없는 사실 아이라?
그러므로 박정희는 개혁노선의 주자가 된 것이고
손톱소지만 하고 머신가 좀 배웠다며 고학력을 자랑하던 정치세력들이
하는 꼴을 보니, 계속 양반정치를 하거든?
물먹고 난 후 요지 들고 나오는 형국으로 배만 서로 내민 정치를 하니까?
군바리 출신 박정희 등이 볼때 얼매나 한심하겠노?
집구석에 빌어먹을 밀가루도 없어 원조받을 판에 별 지랄 다 하거든?
정치세력들의 부정부패가 극대화 하자
나라를 뒤집은 혁명세대로 개혁노선이 시작된거 아이겠어?
개혁이란 말이다 지 목숨 내놓고 하는 거 아니여?
이게 우리나라 개혁정치의 첫 출발터가 된다. 이 말이다.
말 안들으면 몽둥이 를 막 휘둘렀다.
개인적인 자유의지의 폼새마져 통제했다ㅓ
사회기강 때문인데 장발, 미니스커트도 통제했다 이 말이다.
정신의 긴장줄을 놓으면 아니된다는 정치노선으로 도 기반을 확실하게 해야 하기 때문이다.
물론 정치적으로 장애요인과 불 합리적인 것은 있었지만
당시에는 불가피 했다.
매니큐 칠하고 화장 덕지 덕지 발라 공장에 가서 일 할 수 있나 이 말이다.
공부하는 넘들이 무신 머리를 히피처럼 길러가며 빗질하고
지지미 댕기는가 이 말이다... ㅎ
정치의 개혁은 오로지 강제적으로 경제정치해서 돈 벌어야 한다면서
오로지 돈 돈 돈 하는 정치판으로 시작하게 되었기 때문에
당시 정부로서는 불가피 한 부분이 있었다..
그리고 알아야 면장질 한다고 글자 모르는 국민들 깨게 해 준다고
야학을 하고 공부를 열망케하는 문맹 없대자는 국민정서가 발전하게 되었다.
이로서 우리나라 개혁발전의 테에마에 의하여
경제개발 5 개년이 초석이 되어 경제 기반화를 잡고
모든 국민이 문맹을 벗어나서 공부의 열정을 진행시켜
이것 조것 시선이 트이고 누구한테 좀 따질줄 도 알고
머리가 쌩쌩 돌아가서 국제적으로 웬만한 공부도 다 따라잡고
추월하기 시작했다.
머리가 일단 돌아가야 한다. 지식의체제를 습득하지 않으면
지혜가 들어서지 않기 때문이다.
국민들이 고생을 하는 것은 지혜가 없어 그러하다
이를 박정희가 적극적으로 추진해서 학구열을 올렸다는 사실은
아주 다행스러운 일이다.
요즈음 웬만한 젊은이들은 기성세대를 보고는 코 웃을 칠 만큼
알만큼 다 알고 정보취합력이 강하고 우수하다는 사실이다.
과학도 공부하여 이치도 알면서리 점 점 나라는 개화 되어 졌다.
더욱더 돈을 벌어야 하는 정부입장에서는
하다 하다 못해 젊은이를 베트남 전쟁으로 보내 돈 벌게 했고
독일 탄광, 간호사, 중동 건설현장등 .. 돈 되는 것이 있으면
무엇이든지 해야 했다.
이러한 환경적 배경은
국민들에 대하여 일정한 텐숀미 (긴장감)
프론티어 정신 (개척정신), 모험정신, 외교정신, 사교정신 .
인문 자연계 분야의 발전 등을 도모했고
나라의 기틀과 정체성이 어느정도 자리잡게 되었다.
그런데 이거 우라먹고 살아온 후대의 정부들은 노바닥
이거 갈라치기 하는데 정신이 빠진 세력들이 이 나라에 판을 치고 말았다.
이념줄거리 하나 등에 업고 민주화 투쟁한다는
진보세력들의 몇몇안된는 대가리 짓 하는 녀석들이 이 나라를 좀먹고 있다 이말이다.
지금 이렇게 보면 말이다
글로벌 국가 시대의 순리를 미쳐 따라잡지 못한 구 석기 시대적 발상을
지낸넘들이 진보세력들이다.
이는 진보세력들이 하는 짓거를 자세하게 보면 이미 진보가 아니다.
어떻게 하면 이 나라를 사회주의국가로 이념체제를 바꾸어 버리자는
이상한 논리로 나라를 휘젓는 것 밖에는 달리 하는 것도 없다
아주 불량하다.
지하노선의 습관이 붙었고 가만히 있는 곳에 불지르는 것만 배웠기 때문이다.
공부는 하나도 안하도 노바닥 데모만 했다.
허울좋은 오로지 민주화 운동! 인권 ! 인권 만 부르짖는다.
으쌰 으쌰 하니까 재미있거든? 공부 안해도 되고 투사가 되고 말이다.
진보파 세력 전부가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니다.
모든 세계의 나라는 어찌했던간에 저들끼리 정치는 논리적이며
이성적이고 통괄적인 합리화 사상체제로 포스트 모더니즘 체제로서
도덕률을 배제 하지 않고 모순을 진보화 시키면서 인권신장을
발전시켜 나온 자연스러운 경과치를 확보 하고 발전하는데
우리나라 진보는 70년이지나도 아직도 정권을 뒤 엎어야 만 이 나라가 민주화 가 된다는
통속개념과 괴상한 논리를 어디서 가지고 왔는지 정체성과 가치관도 없는
불량성만 지닌 응용정치만 주무르고 변수만 부리고 있다는 사실이다.
괜히 기득권이라는 층을 만들어서
이것을 공략하는 방법만 강구하는데 혈안이 되어버렸다.
노바닥 나쁜넘만 생산하고 난 다음 적대화 시키는 개념으로
인권운동이라는 상품을 만드는데 바밨다.
더우기 더욱 놀라운 것은 이북의 김일성의 주체사상의 좀비사상이
가미되어진 것은 더욱더 이 나라를 혼란에 빠뜨렸다.
김일성 양념 조미료를 끼얹어 자본주의 체제를 맹 비난하는 이유가
합리적인 어떤 가치 확립도 없이 계급투쟁만 맹신처럼 따르는 좀비를 말 한다.
좀비가 자기 이상적인 청지관이 있겠는가, 지령정치인데.
왜 우리는 북한의 이념한 부분도 지지하는가 에 대한 어떠한 대답이나 주장도
없다는 것은 충분히 오해를 받을 만 하다., 빨갱이로..
오로지 계급투쟁을 삼마 혁명적으로 이를 뒤집는 프로레탈리아 전술로서 이 나라를
혼란에 휩쓸게 하는 것이 목적이라는 사실이야기를 배제 할 수 가 없다..
전 세계에서 제일 못 사는 나라
전 세계에서 제일 독재가 심한나라
전 세계에서 제일 인권탄압이 심한나라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세습체제 국가가 된 나라
70 년사 정치인들중 진보파세력이라는 자 들 중에는
이러한 국가를 모뎀으로 하여 조직을 뻗은 자 들이
나라의 중추적 세력으로 정권을 잡기에도 성공한 대한민국이 어떻게 되었는지가
진짜 궁금하다
그렇다면 좋다 이 말이다
나라가 남북으로 디리 섞이고 자주평화통일을 기치로 건다 하자 이 말이다.
좀 나라의 국민들을 맥여놓고 지랄도 해야 하지 않겠나 이 말이다.
그리고 항상 뒷북 치는 이북권력자들의 모순도 지적질 할 줄 알아야 하지 않겠는가?
이 넘들은 이런것도 없다.
그렇다면 이러한 페단이 왜 일어나는지에 대하여 우리늘 살펴볼 필요가 있다.
진보파 세력들이 머리에 든게 하나도 없다는 첮 원인이 있다.
옛말에 우리고향에도 있지 않는가?
십자가에서 한번 술 처먹고 행패 부리고
남한다리에서 한번 소문내고
창락길목 풍기 오거리에서 더번 싸움질 하면 그 지역 나와바리 잡은 넘 되는거
아이라?
대가리에는 늘 싸움질하고 폼 잡고 힘있고 배짱가지고 설치면 다 이루어지는
민주화 투쟁의 거리시위나 병에 휘발류 넣고 던지는게 아주 재미 있거든!
무신 용사가 된 기분 아이겠어?
반 건달 기질이 있어서 이권분쟁등은 애초에 신경도 안 쓰니 합리화도 된다 이 말이다.
하지만 이 바둥을 잡은 뒤 좀비세력은 막 퍼먹고 막 해먹는 과정을 답습한다 이 말이다.
이거 밖에 배운게 없는 것이다.
대가리에 빨간 띠만 휘드루고 거리에 나가 광화문 서율역앞 문화원. 시청앞만
몇번 으싸 으쌰 하면 자기 나와바리 되는 꿈을 꿨다 이 말이다.
이 새끼들이 공부를 계속 했어야 하는 거 아이겠어?
어디서 장학금을 받아 처먹었는지 당시 등록금 해결은 참으로 매력있는 대상 아이겠어?
이 들은 대부분 돈 빨에 잡힌것이야.
정권 잡고 권력있을때 와이로 지기다가 뇌물죄로 들어가는 과정과 절대 다르지 않다
이 말이다.
이러한 넘들이 지금 머리가 커서 나라를 좌지 우지 한다 이 말이다.
하지만 뭐 머리에 든게 있고 공부를 했어야 말이지.
전혀 시대적 감각에 뒤 떨어지고 눈 에 힘주는것 밖에는 할게 없는 것이야
공부 안하고 노바닥 저런짓 하고 재미 붙이다 보니 현대 정치의 체계적인 논리
당위성 정체성 가치성 국민들에 대한 기본 개념 정치의 이론등은 전혀
모른다는 사실이다.
현재 정권을 향하여 레이스 감는 진보파 중에서 세력감이 있는 인물들 대부분
아는 것은 투쟁력 으로 응용하고 변수정치만 부리는 ,,, 수단과 방법을 논 하지 않고
사회주의 이상정치를 거머쥐므로서
이북과 연대하고 주변 아세아 대륙과 도 연대해서 활로를 여는 민족자결주의의
정체성을 회복해야 한다 라는 시대적 상황이 뒤 떨어진 벨 희한한 생각으로
지금 설치고 있는것이 진보파 세력이다 이 말이지.
공산당 이념은 합리화 시키는 모순의 재단사들이 많다.
인위성의 모뎀이기 때문에 자연력이 떨어지는 맹점을 스스로 안고 있다 이 말이다.
맹지만 찾아다니는 부동산 업자와 마찬가지로 틈새만 노린다 이말이다.
길만 내게되면 가격이 올라가는 희한한 으용정치력이다. 원칙이 없는 것이다.
인간 꼬라지 가 그렇게 되어서야 어찌 자연철리의 진정성을 개혁시킬 수 있는가 이 말이다.
현재 이재명한번봐라, 전부 변수정치이고 응용정치력 밖에는 없다.
입증 증거 내 놔라!
그거밖에는 달리 어떤 도리도 없으며, 진보파 세력 와중에 흡수당해
스스로 자기 주관적인 정치도 하지 못하고 운명을 세력에 맡기는
그런 호랑이 등에 이미 타버린 자 밖에는 아니된다는 것을 말한다.
대가리에 든것이 없어 그렇다. 죽게되면 다 죽는다.
통렬한 이 버티기 유지 밖에는 달리 없다 이 말이다.
머리에 든게 없어서 그렇다.
고학해서 대학교 가서 고시패스하고 변호사 하였다면
전문적인 정치지망을 하려면 여러가지 안목을 실어 계속 궁리하고 연구해야 하지
않겠는가 말이다.
엄따, 자유개념이 무엇이고 공산개념이 무엇이고, 아세아 현 정세와 글로벌의
유렵 아메리카 정세 등 ,,, 세상이 미래를 향해 뻗고 있는 여러 파생적인
면모를 목격하고 거시적인 안목을 가져야 하지 않겠어..
괜히 부랄 점 만 국민들에 논 하게 하고. 카드놀이나 하고...
절대 공적인 개념선상에서 이런것이 돌아다니면 안되기 때문에 공직생활이 힘들다 이 말이다
그런데 연식 변수 밖에는 무슨 행정정치를 했나 이 말이다.
원칙과 공정을 논 해야하는 공직자는 10개중 1 개만 잘못하여도 정치권 밖으로 나가야 한다.
이게 공정성이고 공직기강으로 변치않는 사회적 문화에 기준잣대라는 사실이다
공직자는 여론이라는 저울질에도 자주 걸리면 이미 문둥병이라 격리해야 한다 이 말이다
그렇게 공직개념은 철저해야 한다.
윤리강령에 위배되면 아니되기 때문이다
인반 민간인들도 10 개의 일중 단 한개정도 못해서 부도나고 이 지경한다 이 말이다
사회그물망이 그러한다 정치한다는 자 들이 그런 신체적 부위만 끼잡아 출몰하고 말이댜ㅏ
이야기가 되겠어?
그러므로 우리나라 정치는 진보파가 개혁되어지지 않으면 아니된다
첮째 공산개념에서 행하는
자아비판을 먼저 해야 한다 이 말이다. 스스로 자기 성찰을 해야지.
조국처럼 말이다. 자기 성찰을 한다 안했어?
괜히 말만 동동뜨는 구루무 처 바르는 식이 이야기는 아니였으면 좋겠다.
잘못하면 자꾸 자살하고 뒤지지 말고 충분한 반성과 참회로서
국민들 앞에 이렇게 정치하고 잘못하면 저렇게 되는구나를 이해시키는 정치도
정치가 된다 이 말이다.
그러면 스스로 발전할 수 있다, 배짱도 있지 않는가 말이다.
사나이 가는길에 한번 진정성 있게 대쉬할 마인드는 이미 갖춘자들이 외 저러는 지 모르겠다.
이 자들은 조금만 부정부패를 하면 그냥 혁명노선을 위하여 그냥 자살해 버려요
박원순 노무현 노회찬 그리고 거 무신 윤미향 끄나풀의 위안부 운동하는 자 들
말이다. 무신 자살이 성스럽고 경건한 퍼포먼스 예술인줄 알아요.
이 따위 사상으로 뭘 하겠는가 이 말이다.
나중에 국민들 잘못하면 자살하라 하는것 박에 더 배우겠어?
노무현때 자살 많이 했잖아? 정치가 이렇게 삭막해진다는 사실..
극단적이라 그런것이제.
진보파 쉐이 들은 자살스토리로 일막을 이제는 내릴 모양새이다.
코인이 등장하고 자기 돈 챙기는 것에 집중하는 세대로 바뀌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미 막차를 타고 더이상 갈데가 없다는 사실이다.
무엇을 하더라도 하다보면 넘어질때도 자빠질때도 있는것이다
신발 메이커 신고 옷을 명품입어도 진흙탕에 삐끗하고 잘못 들어가다보면
다 배리는 것이제. 이게 인간이 과정에 속할 뿐이제.
그런데 왜 자살하노? 독하제? 아니다. 자아비판에 걸린 것이야.
성찰하여 진정성으로 노선을 잡아야 하지 않겠어?
가다가 뒤 돌아온다고 후퇴가 아니다. 그것은 분명 인생의 고유한 진행 영역범주다 이 말이다.
만약 박원수 노회찬 등이 주사파세력으로 지령을 받는 소속이다라고
알려 져 봐라! 무슨 창피냐?
그라이 죽으라 하면 죽는거다 이 말이다. 이미 피동적인 사상적 그물에 걸린 진보세력들은
사실 불쌍한 것이다, 자기 자유의지 주체도 없다.
전부 소속단체로 묶여 지령에 의한, 어떵 방침에 의한 멍애를 쥐고 밖에나와 문명 가름마를
튀긴다 이 말이다, 이중성 아니여, 오성합리화 처럼 말이다
말이라는 것은 하는말은 다 맞다, 패말충이라 파리 와 같기 때문이다
파리는 못 앉는데가 없어요, 오로지 불에는 난로에는 못 앉으니 불을 지펴야 개혁이다
사람이 죽어도 변명이 있다고, 저 공동묘지에 가 봐라 할말 없는 묘지가 있나 이 말이다
자연현상 아니여?
이것 무신 가제가미 조종사도 아니고 말이다
대가리에 뭐가 들었기에 지 부인 자 자식들 기본 구조를 헤손하면서 왜 자살하고 자빠지냐 말이다.
박근혜 봐라
억울해도 나라 법에 따라 감방가서도 그 법을 달게 받지 않던가
이러한 자세는 그 자체가 정치다 이 말이다.
이 소임을 다 하는 것이 나라를 생각하고 모순을 지향하게 하는
정치를 하는 소신있는 자으 철칙 아닌가?
코인지랄하는 낮짝 한번 봐라
뺀도롬한게 어데가도 입만 동동뜨고 아주 반질 반질 하지 않는가?
김용 정진상 이런 인간들이 이재명을 보위하고 바지 되어
숱한 응용정치 하다가 지금 저 꼬라지 내고 말이다.
전부 주사파세력은 진정성 보다 전부 응용정치만 하고 술수 정치만 한다
이말이다.
이것을 대가리에 든게 없다는 것을 말해요
문재인 5 년 정치 한번 봐라
뭐 아는게 있어야 정치를 하제.
나라를 제도 하나면 바꾸면 그대로 굴러갈 줄 알았나.
지가 길러준 검찰총장한테 반 국가 단체라는 말을 들을 정도라면
뭐신가를 모른다 이 말이다.
윤석렬 대통령 장모가 법정구속됐다.
이 나라 현실이 이렇다
대통령 장모도 잘못하면 구속된다 이 말이다.
윤석렬이가 정치 잘 하는 거다.
몸 사릴넘 많다, 이를 다 가만히 놔두겠어?
지 장모도 집어넣는데.
누가 겁나는가? 윤석렬이 정치 잘 하는것이다.
사람은 말이다 지 죽이고서 남죽이는데 무신 도리가 있나?
현재 진보세력 절대 조심해야 한다.
가만히 놔두겠어?
내 손해보고 니도 손해좀 봐라 하는 것과 같지 않겠어?
이를 솔선수범 정치라 하는 것이다.
여기에 걸리는 개혁대상은 맥아리가 없는 것이제.
오로지 혁명질 한다고 대가리 든게없고 싸움질 하는 것은 배웠으니
변수만 쓰고 흉계만 쓴다 이 말이다.
그러므로 우리나라 현 주소지인 진보세력을
이미 퇴화하였고 밑천이 다 드러났다 는 것이고
개혁을 스스로 하지 않으면 아니된다는 사실에 직면되어있는 것이다.
젊은 알찬 세대가 빨리 진보세력으로 등장하여 개혁하지 않으면
이나라는 발전이 없다.
물론 보수당의 운동권 정치인들도 개우 해 놓은
장사가 탄핵거리 하나 건져놓고 넥타이줄 잡고 있는데
이들도 함께 퇴진 해야 한다,
다 물지나간 시장에 내놓지도 못할 상품이다
맛이 이미 간것이다. 맞탱이가 팅팅뿔어 써 먹을때도 없다.
지 상전을 집어넣는다, 이게 어떻게 가능해 졌는가?
박근혜 가정부 코 걸어서 말이다.
그 밑에 달린 오뎅질 우에 하고 살았노? 남사시럽게시리 말이다.
한빵 얻어터지고 말제 이 양반들아..
이제는 전 세계가 검은 대륙은 없다.
얼찐거리는 정치로서는 코 들고 갔다가 코 베인다
철저한 정보관리와 디지탈화로 객관적인 정보 이상의
창의력으로 대쉬 해야 한다.
그리고도 윈윈하지 않는 논리로서는 이 땅위에 설 재간이 없다.
무신 지금도 이념적 논쟁에서 한 발자욱도 나서지 못하는
개질하는 혓바닥 정치를 어디에다 쓰겠는가?
선 과 악은 정서의 문제이다
하지만 원칙은 공정성의 무게를 안고 속력을 내는 주체로서
이를 짊어지지 않으면 아니되는 진리의 주체로서 아직은
변함이 없다.
똥 싸고 밑 안닦고 남의 눈 가리고 미소지으며 표정관리하는 수준으로서는
이 세계를 대응하여 작용시키기가 어렵다는 말이다.
우리나라의 개혁은 진보파를 개혁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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