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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원문보기 글쓴이: 영심이
http://cafe.daum.net/waitingforjesus/O1TM/40435
샬롬~
자매님 안녕하세요? 올리신 글 참고하여 읽어보았습니다.
자매님께서 그동안 저희 카페에 올린 글들이 대부분 자신이 꾼 꿈에 대하여 올리셨지요.
초신자이기에 될수 있으면 존중하는 마음으로 공유하였지만 그러나 너무 아니다 싶은 그런 글들은
때로는 문서보관함으로 이동하기도 하였지요.
자매님,꿈에는 혼적인 꿈이 있고 영적인 꿈이 있습니다.그러나 우리들이 꾸는 꿈은 대부분 요셉처럼
영적인 꿈이 아니라 혼적인 꿈입니다.
그러기에 꿈은 성경처럼 모두 받아들이는데는 매우 조심해야 합니다.
저는 신앙생활 40여년 동안 하면서 별의별 사람들을 다 만나보았습니다.
자신이 꾼 꿈, 환상,계시를 하나님 말씀(성경)처럼 믿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성경 보다 더 위에 두기도
합니다.또한 잘못된 부분에 대하여 권면을 하면 받아들이지 않고 오히려 성령훼방죄 운운 하며 저주까지
하는 그런 사람들도 보았습니다.
자매님께서 올리신 글 전체 올리지 않고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 부분을 올립니다.
"두번째 꿈인데요.. 두번째 꿈에서 예수님이 주기신 카페랑 영심이님에 대해서 언급하셨어요.
긴 꿈이였는데, 꿈 꾸는 중에는 주님이 대체 왜 저러시지 싶었는데 일어나서 바로 해석이되었어요.
간단히 말하자면 예수님께서 요즘 주기신 카페가 꼭 구약시대 사람들같다고 하셨어요.
예수님의 증인이 되라고 하셨어요.
예수님이 꿈속에서 주기신 카페를 언급하시면서 큰 종이를 펼치시는데 거기 수많은 사람들의 이름이 적혀있었어요.그것도 한 줄로 쭉 내려가는게 아니라 세 단으로 나눠서 이름들이 쭉 내려가있었어요. 다 한국이름이였어요.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내가 잃어버릴 신부들이 너무 많다고 하셨어요.
세번째 꿈, 짧고 강렬했는데
누군가가 꿈 속에서 제 이불인지 뭔가를 확 걷어가면서,
"대한민국만 모르는 큰 죄를 하나님께 짓고 있다." 라고 말했어요.
근데 그 순간에 김정은을 죽여달라고 기도하는 우리나라인게 알아지면서 깼어요.
제가 이 꿈을 생각하면서 느끼는건 북한이 포함이 안되어 있다는거에요.
북한 지하교회 성도들도 김정은을 용서하고 그의 구원을 위해 기도한다는 거잖아요?"
"예수님이 주기신 카페랑 영심이님에 대해서 언급하셨어요."라고 하셨는데 글을 읽어보았지만
저희 카페에 대해서는 언급하셨는데 저에 대해서는 언급하신 부분이 없네요.^^
죄송하지만 예수님께서 저에 대하여 언급하신 부분을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날마다 기도하며 늘 제 자신을 말씀에 비추어 보아 회개하며 뒤돌아 보면서 "예수님,제가 깨닫지
못하는 죄악이 있다면 깨닫게 해주시어 돌이킬수 있도록 긍휼 베푸소서"하며 아룁니다.
자매님이 예수님께서 저에 대하여 언급하신 부분이 있으시다고 하셨는데 궁금하네요.^^*
자매님이 주님으로부터 받으신 것이 성령님으로부터 온것인지 아닌지는 제가 분별하게 될것입니다.
자매님께서는 저와 저희 카페 회원님들이 '김정은을 죽여달라고 기도하는'것으로 생각하시는듯 합
니다.그러나 저는 지금까지 단 한번도 김정은을 죽여달라고 기도해 본적이 없습니다.이것은 저뿐만
아니라 대부분 우리 카페 회원님들께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김정은의 영혼을 불쌍히 여겨주시되 그러나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의 백성을 핍박하고 죽이는
김정은 정권은 무너지게 하옵시고 하루속히 복음통일을 허락하옵소서"이렇게 기도 합니다.
올리신 글중에 "북한 지하교회 성도들도 김정은을 용서하고 그의 구원을 위해 기도한다는 거잖아요?"
라고 하셨는데 자매님께서 어떻게 이렇게 북한 지하교회 성도님들의 기도내용을 아시는지요?
저는 북한 탈북자 관련하여 사역을 하고 있기에 북한 지하 교회 성도들과 대한민국에서 신앙생활 하고
있는 성도님들에 대하여 어느 정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자매님께서 언급하신 그런 기도를 하고 있다는 북한성도들에 대하여 들어본적이 없
습니다.
자매님께서 용서에 대하여 오해하신듯 하여 얼마전에 카페에 글 올리신 목사님의 글을 소개합니다.
몇번 반복하여 읽어보시면 "옳바른 용서"에 대하여 아시게 될것입니다.
예수님이 일흔 번씩 일곱 번 용서 하라고 했으니 김정은도 용서해야 한다는 분들에게|♡자유게시판
| 조회 388 |추천 6 |2018.11.22. 11:15 http://cafe.daum.net/waitingforjesus/O1TM/38021
위의 논리를 가지시는 분들은 남한의 친족살인자를 용서해주시려는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위의 논리를 가지시는 분들은 남한의 인신매매범들을 용서해주시려는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위의 논리를 가지시는 분들은 이단 수장들도 일흔 번씩 일곱번 용서해 주시려는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나는 김정은을 용서했다라고 하면서, 혹시 위의 말씀에 순종했다는 자만심 안에서 자기를 의롭다고 여기는 자기 의에 빠진 그런 비정상적인 자들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김정은을 용서하지 않는 자는 불순종하는 자들이라는 해괴망측한 논리를 가지고 위의 말씀을 들이대는 자들이 곳곳에서 날뛰는 것입니다. 김일성 우상을 섬기는 북한 정권의 지도자 같은 자를 일흔 번씩 일곱번 용서하라고 하신 말씀이 위의 마태복음 말씀이 아님을 아셔야 할 것입니다. 이쁘장 하다 싶은 여아를 7살 때 부터, 부모랑 헤어지게 하고, 평양으로 차출해 기쁨조로 교육하는 인신매매범 같은 지도자를 일흔 번씩 일곱 번 용서하라고 하신 말씀이 위의 마태복음 말씀이 아님을 아셔야 할 것입니다. 마태복음 18:22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라도 할지니라 이 구문을 제멋대로 해석하게 되면 좌파의 억지 논리에 넘어가게 됩니다. 위의 구문 이전 구문이 위의 구문을 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18:15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가서 너와 그 사람과만 상대하여 권고하라 만일 들으면 네가 네 형제를 얻은 것이요 만일 듣지 않거든 한두 사람을 데리고 가서 두세 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확증하게 하라 만일 그들의 말도 듣지 않거든 교회에 말하고 교회의 말도 듣지 않거든 이방인과 세리와 같이 여기라 먼저 마태복음 18장 15절은 '권고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들을 때 까지, 죄를 인정할 때 까지, 권고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권고하다'는 단어의 헬라어 용법은 우리나라 말로 이렇게 번역될 수 있습니다. 지금 한국의 교회들이 김정은의 죄를 위의 해석과 같이 꾸짖고 있습니다. 지금 한국의 교회들이 김정은의 죄를 위의 해석과 같이 책망하고 있습니다. 지금 한국의 교회들이 김정은의 죄에 대해 가책을 느끼게 하고 있습니다. 지금 한국의 교회들이 김정은의 죄에 대해 유죄를 선고하고 있습니다. 남한 수십만명을 단번에 고통스럽게 죽게 하는 핵을 폐기하라고 미국과 전세계에서 주구장창 외치고 있습니다. 불신자들 마저 주구장창 외치고 있습니다. 근데도 김정은은 핵 폐기는 커녕 최신 군사시설을 답방하고 훈시하는 이런 미친 짓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김정은의 죄는 우리나라 정상적인 법으로 치면 '사형감'입니다. 그러나 김정은은 우리 한국교회의 권고를 지금 안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김정은은 지금 우리의 형제가 아님을 아셔야 합니다. 그는 이방인과 '세리'와 같이 여길 자임을 아셔야 합니다. 이 때 당시 세리는 누군지 아십니까? 나라 팔아먹으면서 매국노짓을 한다는 평을 받으면서, 자신의 이득을 취하는 자들이었습니다. 죄에 대해서 위와 같이 권고하는데 안 받아들인다면 '매국노'입니다. 위의 권고를 받아들인다면, 그 전제 안에서, 형제의 죄에 대해서 일흔 번씩 일곱번이라도 용서하라는 말씀인 것입니다. 지금까지 한국교회는 북한 정권에 대해, 약 70년 동안 권고과 경고를 주구장창 해왔는데, 북한정권은 변화되는 기미를 보이기는 커녕, 김정은 시대에 핵이 소형화가 되어 저렇게 개발 되어져서 전 세계적으로 수출할 지경이 되었습니다. 김정은은 지금 형제가 아니라 세계인의 목숨을 위협하는 세계적인 '매국노'입니다. 요즘 주위에 데모데전서 2장, 로마서 13장이나 마태복음 18장 가지고 좌파논리를 펼치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꼭 일제시대와 같습니다. 죽으면 죽으리라 책에 보면 로마서 13장 가지고 일제 순사가 왜 우리 천황을 위해 순종하지 않느냐는, 안이숙 여사님에게 황당하게 질문하는 장면이 나오지요. 로마서 13장, 디모데전서 2장, 마태복음 18장, 마태복음 5장 등으로 더 이상 좌파의해괴망측한 논리에 미혹되지 마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원수는 집안 식구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 가운데, 자기를 낳아준 부모님에게 순종도 못하면서, 자신의 형제나 친척도 목숨걸고 사랑하지 못하면서, 원수 김정은에게 사랑을 표하고 순종하라는, 이런 파렴치한 것들이 곳곳에 돌아다니는 모습을 볼 때,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속지 않아야 할 줄 믿습니다. 여러분 김정은은 교회 입장에서 볼 때 세리와 같은 '매국노'입니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은 대한민국 반만년 역사상 자국민을 가장 많이 죽인 매국노입니다. 나라 팔아먹는 매국노와 합작하여 목숨 가지고 장난질하는 문재인 정부의 감추어진 모든 악이 드러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
아래 글은 자매님께서 꾸신 꿈을 올리신 글인데 운영진들과 의논하여 문서보관함으로 이동한 글입니다.
꿈을 너무 신뢰하며 서사라 목사님의 간증 때문이었습니다.
서사라 목사님에 대하여 아주 신뢰하시는데 신뢰하고 존경하는 것은 좋습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빗나간것까지 받아들이신다면 그것은 매우 위험한 일입니다.
서사라 목사님의 간증책에 "천국에 회개소가 있으며 천사가 웃기게 생겼고 조선시대 하인들처럼 옷을 입었으며 거룩하신 예수님이 천국에서 칼국수를 먹고 한복을 입고있다"라고 합니다.
천국에는 결단코 "회개소"가 있을수 없습니다.천국에 "회개소"가 있다면 그것은 천국이 아닙니다.
우리가 회개할 기회는 주님께서 생명 취하시기 전 이땅에서 회개입니다.
서사라 목사님이 주장하시는 "회개소"는 카톨릭에서 주장하고 있는 잘못된 교리 "연옥"과 너무나도 흡사합니다.또한 천사는 결코 웃기게 생기지 않았습니다.예수님이 계시는 천국은 거룩하고 흠이 없기 때문
입니다.지금까지 많은 간증중에 천사가 웃기게 생겼다라는 간증 들어본적이 없으며 결코 성경적이지 않
습니다.예수님께서 천국에서 칼국수를 드시고 한복을 입으셨다니요?
자매님,개인의 간증도 귀합니다.그러나 성경적이지 않는 간증은 받아들여서는 아니됩니다.
우리의 믿음이 성장하고 자라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성경)과 매일 주님께 기도 드릴때에 자라나는 것입니다.또한 믿음은 하나님아버지의 선물입니다.
자매님의 영혼을 아끼기에 주님안에서 권면 드리고자 합니다.
꿈을 꾸었을때에는 정말 그것이 주님으로부터 온것인지 말씀으로 비추어 보시고 꿈 보다는 하나님의 말
씀을 늘 가까히 하셨으면 합니다.
보고 듣는것이 모두 성령님으로부터 온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부르시는 그날까지 믿음의 선한 싸움을 잘 달려가시길....마라나타
계 6:9~10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주님이 꿈으로 베리칩시대를 보게하심...한국 전쟁 후 상황도 봤어요.| ♣문서보관함♣
안녕하세요.. 또 글쓰게 되었네요. 몇일전에 기도하고 잠들었는데 꿈에서 베리칩시대를 살아보게 하셨어요. 꿈꾸고 나서 드는 생각이 베리칩 받으면 정신질환에 걸리는 것 같아요. 눈에 자꾸 헛것이 보인다던지.. 근데 그 헛것들이 음란하고 파괴적인 것들이요. 뭐가 현실이고 꿈인지 구별이 어려운 그런 상태로 되는 것 같아요.. 베리칩이 세상에 풀릴 때 우리나라에서는 각종 통신사에서 광고하는걸 봤어요. 그걸 보고 젊은 애들이 " 와 나 이거 할래! " 하고 우르르 달려가는것도 보았어요. 왜 그렇게 느꼈는지 모르겠는데 베리칩 시대가 너무 빠르게 오고 있다는 기분이 들었어요. 제가 본건 오른쪽이긴 한데 손은 아니였고 팔뚝 부분에 베리칩이 박혀있었어요. 베리칩 받으면 복음은 절대 안들어가구요.. 사랑도 정도 없는 그냥 사이보그 인간 같았어요. 하나님보다 돈이 위면 그냥 베리칩을 받을 수 밖에 없어요. 제 어머니가 베리칩 받은 걸 봤는데요. 지금 엄마는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은 믿지만, 교회도 안나가시고 말씀도 전혀 안들어와계세요. 그냥 안 믿는 사람과 비슷하죠. 제가 베리칩 받은 엄마를 보고 놀라서 엄마 이거 왜 받았어? 하니까 이거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잖아.. 하시더라구요 제가 너무 울화통이 터져서 엄마 뺨을 막 때리면서 "엄마, 나 아플때 누가 나 치료해주셨지? " 하면서 예수님 이름 말하게 하려고 온갖 노력을 했는데 예수님 이름 자체를 말을 못하더라구요. 아예 생각 조차 못하는 것 같았어요. 정말 베리칩이 없으면 의식주 해결이 전혀 안되는 걸 제 눈으로 봤어요. 세상에 종교도 없는 것 같았고, 미디어는 더욱 발달해서 지금과는 비교도 안되는 좋은 세상이였어요. 꿈에서 이런 세상이 가능한가? 라고 생각 할 정도로 과학이 발달해서 세상이 너무 좋아보였구요.. 마치 거지도 없는 세상인 것 같았어요. 거지는 바로 믿음을 지키며 베리칩을 안받은 성도들이 거지들이였어요.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아파트들은 다 버려져서 폐허처럼 된 것도 보았어요. 구걸하며 다녀도 누구하나 먹을 것 주지도 않구요.. 건물은 베리칩 없이 입장도 할 수 없구요. 꿈에서는 베리칩있는 사람들이 들어갈 때 문이 열리니까 같이 들어갈 수는 있었는데, 그냥 생각 없이 혼자 다니다가 베리칩이 없어서 문과 문 사이에 갇혀있는 경험도 했어요.
꿈에서 베리칩 받은 사람들이 지금 스마트 워치 같은 팔찌 같은걸 다 차고 다니더라구요. 갓 태어난 애기들은 무조건 베리칩은 받은 채로 엄마 품에 안기구요. 베리칩 받은 사람들 눈이 좀 이상했어요. 렌즈 낀 것처럼 동공이 확장되있는 것 같이 보였어요. 제가 거지차림으로 울면서 하나님 이제 그만하고 싶다... 말하면서 하나님을 원망하기도 하구... 베리칩 시대에 혼자다니면 안되구, 도시에 머무르면 안된다는 걸 느꼈어요. 혼자다니면 의식주 해결하려고 도둑질도 많이 하게되는 것 같았어요. 그러다보면 신앙도 잃게 되구... 차라리 단체로 산에 들어가서 사는게 낫겠다라는 생각.. 제가 도망다니다가 놀이터에 들어갔는데 베리칩이 없으니까 센서가 인식을 하더라구요. 거기서 베리칩 받은 어른과 그 아이가 놀고있었는데, 제가 베리칩이 없다는걸 알고서는 저를 붙잡더라구요. 그러더니 놀이터 놀이기구 안에서 본적도 없는 괴생명체가 나오는 걸 보고 꿈에서 깨었어요. 아마 절 죽이려고 나왔던 거겠죠 ? 사람들한테 자비란 것도 찾아볼수없었구요. 그리고 2월4일 어제가 제 생일이었는데 밤에 잠들기 전에 하나님 제 생일인데 천국 좀 보여주세요. 하고 잤어요ㅎㅎ 그런데 꿈에 왠 들판인데 내리막길로 되어있고 기분이 너무 좋은 곳이였어요. 사람들.. 아이들이 특히 많이 놀고 있었고 제가 들판을 바라보고 있는데 노란머리한 아기 천사가 저보고 뭐라뭐라 하는데 너무 귀여워서 그냥 품에 안아버리구... 막 사람들이랑 손잡은채로 웃으면서 들판을 달려내려갔어요. 내려가다가 옆에 어떤 남자 사람 뒷 모습을 봤는데, 머리랑 옷이 황금색이었어요. 뭐지 했는데 깨어나서 느껴지는게 아, 하나님만을 위해 살다가 죽은 사람이구나! 깨달아졌구요. 뛰어내려가면서 너무 즐거운데 내가 지금 이렇게 즐거워도 되나 ?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다가 들판을 다 내려가서 옆에를 봤는데, 왠 너무 낡은 아파트 들이 보였구요. 저건 뭐지...? 간신히 구원받은 사람들의 집인가... 이런 생각하고 있었는데 ㅎㅎㅎㅎ 그게 아니라 장면이 전환되어서 전쟁난 후의 우리나라 상황이었어요, 불이 난 곳이 너무 많은데 불 끌 사람도 부족하고 소방차도 너무 부족했어요. 처음에는 그 곳을 보는데 흑인 외국인들이 너무 많아서 여기가 외국인가 착각할 정도로 많았어요. 근데 주위에는 다 한국말로 된 간판들이 있었구 건물들도 분명 한국식이였어요. 아마 전쟁 난 후에 봉사 온 외국인들이 아닌가 싶어요. 흑인 분들이 봉사 올 만큼 우리나라 상황이 처참한게 느껴졌어요. 흑인 분들 비하하는건 아니고 왠지 미국 흑인이라기 보단 아프리카 계열 인 것 같았거든요. 그러다가 다른 장소로 가니까 건물이 다 무너져서 공터가 너무 많았고 당장 먹을게 없으니 사람들이 다 농사짓고 있었고, 왜인지 모르겠지만 그 상황이 너무 아름다워 보였어요. 길가에는 현수막이 달려서 사람찾는 내용이 많았구요... 저는 꿈에서 울면서 우리 오빠는 어떻게 됬냐... 소식 묻는 장면을 보았고... 오빠가 많이 다쳐서 붕대를 막 감고 나타났어요.. 제가 그래서 울먹이면서 오빠 전쟁 났을 때 기도 했어? 하니까 쑥스러워하더니 당연히 했지... 하더라구요. 저희 오빠는 예수님 안 믿거든요.. 그래서 제가 꿈에서 잘했어!! 말했어요. 그러다가 깬 것 같아요. 얼마나 많은 분이 우리나라에 곧 전쟁이있을거라고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전 우리나라에 곧 전쟁이 꼭 있을거라고 생각하는 성도 중 한명입니다.. 전쟁이 얼마나 무섭습니까.. 전 솔직히 별로 겪고 싶지 않습니다. 20대 중반이고 주위에 직업군인, 이제 곧 입대하는 동생들도 많고, 군인인 친구들도 많으니까요.. 기도 꼭 해요. 우리.. 그리고 경고 받을 각오 하고 씁니다... 한번 읽어보세요 불편하시더라도.. 저희 카페에서는 서사라 목사님 간증에 대해서 배제하시고 있더군요. 전 개인적으로 서사라 목사님 간증 책, 설교 하시는 내용도 유투브를 통해 다들어봤는데요. 열매를 통해 그 사람을 분별하라고 말씀에도 있잖아요? 서사라 목사님이 굉장히 겸손하신 분 이라는거 책과 설교를 통해 느낄 수 있었어요. 진정성도 느껴지구요. 보통 천국 문이 열리기 전까지 2~3 시간정도 회개 시간을 가져야 열리신다고 하시더라구요. 회개만 2~3시간 하기 쉽지 않잖아요.. 서사라 목사님은 회개의 중요성에 대해서 항상 강조하세요.. 서사라 목사님 설교 내용 들어보면, 주님이 지옥 간증에 대해서 사람들한테 알리라고 시키신다고 하는데. 처음에 굉장히 거부감 느끼고 싫어했다고 하세요. 사람들이 서사라 미쳤다, 이단이다 취급 받는게 싫다구요. 근데 뭐 천국에서 서사라 목사님을 순종시키시려고 주님이 또 위로 하시구, 영혼들 생각하라 하셔서 순종하신다구 하더라구요. 글이 길어져서 우선 중요하게 제가 알리고 싶은게 있어서요. 서사라 목사님이 말씀하시길, 예수님이 우리나라 피해를 최소화 시키려면 선제공격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고 해요. 땅굴이 북한의 무기인건 사실이구요. 우리나라 전쟁 때 미국 워싱턴 DC 에 피해가 있을거라구 하셨어요. 베리칩에 대해서는 베리칩이 짐승의표가 맞다고 몇번씩이나 말씀하시고, 알리라 하시고... 요한계시록에 있는 하나님의 인에 대해서도 말씀하셨는데요. 성령이 인치심과 요한계시록의 하나님의 인은 다르다고 하셨어요. 성령의 인치심은 우리가 하나님 자녀라는걸 확증 시켜주는거라면, 예수님이 말하기를 하나님의 인이 없이는 환란의 때에 견딜수도 없고, 베리칩을 받게 될거라구 하셨다고해요. 글고 계시록에 하나님의 인이 없는 사람들만 골라서 황충이 괴롭히더라 ~ 뭐 이런 내용도 있잖아요 그러니 하나님의 인을 받게 해달라고 기도하시라고 하셨어요. 예수님이 말하시기를 하나님의 인을 받으려면 몇가지 조건이 있는데, 1.철저한회개 2.순교할 각오가 있는 사람 3.세상에 욕심을 버린 사람 4.중독상태에서 벗어난 상태 ( 세상의 어떤 것에도 중독이 되어있지 않은 사람이겠죠) 5. 오직 하나님만 보며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려고 하는 사람 이라고 하네요. 하나님의 인을 받고 싶다 기도해도 한 번에 되는건 아니라고 하셨다네요.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가 휴거 시기에 대해서 하도 궁금해 하니까 요한계시록을 공부하도록 서사라 목사님을 훈련시키셨는데, 여튼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요한계시록 강해 책도 출판 된 상태고 들어보시면 좋아요. 말씀하시기를 한국전쟁>통일>휴거>베리칩시대 순으로 전하라 하시라구 예수님이 그러셨데요~ 베리칩 시대 직전에 휴거 된다는 말 이죠... 저는 개인적으로 서사라 목사님 말하시는걸 믿습니다. 설교도 책도 분명히 말씀으로 붙여서 설명하고 계시구요. 천국에 관한 성경에 없는 개인적인 내용들은 천국에 우리가 가보지않은 이상 판단하면 안되겠죠. 카페에 서사라 목사님 이름 검색하니까 천국에 회개소가 있으며 천사가 웃기게 생겼고 조선시대 하인들처럼 옷을 입었으며 거룩하신 예수님이 천국에서 칼국수를 먹고 한복을 입고있다,,, 라는 식으로 이야기 하셨나 보더라구요. 책도 읽고 설교도 들어 본 저로서는... 설명하고 싶어요... 제가 책을 읽은지 좀 되어서 자세하게 기억은 못하지만, 읽은 것 중에 기억하는 것은 서사라 목사님이 나쁜 마음으로 그런건 아닌데, 수입중 일부를 십일조를 정확하게 내지 않으셨나봐요. 서사라 목사님은 그게 죄로 인식이 안된 상태에서 천국에 불려 올라갔는데, 예수님이 회초리를 들고 계시더래요. 왜 저러시나 했더니 십일조를 정확하게 안내셔서 주님이 회초리를 들고 맞이 하신 거라고... 그래서 그 자리에서 엎드려 회개를 열심히 했더니 천사들이 몰려와서 빵빠레 ???? 라하나요 그걸 해줬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다른 목사님들 간증 중에서도 천사 중에 조금 웃기게 생겨서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오게 하는 천사가 있다고. 하신 것을 보았구요. 그것에 대해서는 하나님의 마음이 그 천사를 통해 드러나는 것 같다고 하셨어요. 항상 웃으며 즐거워했으면 하는 마음이요. 그리고 간증보면 서사라 목사님도 그렇고 천사들도 예수님도 때와 장소에 따라 입고 있는 옷이 자주 바뀌시는 것 같더라구요. 그냥 천국이 그런 곳인가봐요. 그리고 예수님이 천국에서 음식 먹는 것에 대해서는 세상에서는 육체를 위해 먹지만 천국에서는 즐거움을 위해 먹는다고 하셨대요. 이건 다른 분 간증에서 본 거구요. 우리가 친구들하고 모여서 맛있는거 먹으면 기분이 좋잖아요. 그런 원리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서사라 목사님 간증 중에 예수님이 서사라 목사님한테 슬플 만한 내용을 보여주면 생명수하고 천국음식을 뭘 자꾸 먹이신다고 하셨어요. 안그러면 영이 슬퍼하기 때문에 그렇다고 하신 것 같아요. 그럼 육체에도 지장이 있으니까요. 아아... 자꾸 글이 길어져서 .... 한 번 읽어보세요.... 전 참고로 서사라 목사님이 쓰신거 사람들한테 많이 알린 날 꿈에서 예수님 무릎위에 앉아서 그네를 같이 탔어요 제가 무릎위에 앉아서 그 사랑이 느껴져서 엉엉 울면서 탔어요 ㅎㅎㅎㅎㅎㅎㅎ 그만안녕!!! 기도해요 우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