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국인으로 태어난 것이 자랑스럽다!
한국인이여!!
이제는 당당히 자부심을 가져라!!!
한국인은 자신들이 이룩한 성취가 얼마나 대단한지 모르는 유일한 민족이지요
한국인들은 짧은 30여년 동안에 지구상 최빈국에서 10대 경제 대국으로
산업화와 민주화, 정보화를 동시에 이룬 지구상 거의 유일한 민족인데
그럼에도 우리 자신의 성취를 낮추어보고, 역사를 비판하고, 영웅을 만들지 못하고 있어요
그래서 한국인은 자부심이 부족한 민족이지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우리가 너무나 힘든 근현대사를 살아왔기 때문 아닐까요?
요즘의 젊은 세대를 제외하고는 한국인들은 굴곡지고 억압받고 부조리한 삶에서 자유로울수 없지요
그런데 이 한권의 책이 그 해답을 찾아주고 있어요
『나의 심장은 코리아로 벅차오른다』
한국인들이 당연히 가져야 할 자부심을 되찾아주자는 의도에서 씌어진 책이지요
한국은 중국 옆에서 살아남은 유일한 나라이며
일본을 우습게 보는 지구상 유일한 나라 이지요
우리는 세계 10대 경제 강국이며,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이루었어요
또 세계를 리드하는 IT 강국이며, 교육열이 세계 최고이고, 세계 제일의 우수한 두뇌를 가지고 있지요
한국인은 정이 넘치는 민족이지요
할리우드 영화가 지배하지 못하는 유일한 나라이며
축구와 야구에서 세계 4강을 성취한 유일한 나라이지요
이밖에도 한국인은 당당히 자부심을 가질 필요가 있으며 그럴 만한 이유가 충분하지요
자부심이 부족한 사회는 외부의 비판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지요
구성원 상호간에도 너그럽게 이해하려는 관용이나 타협은 물론
남을 감싸안는 포용이나 배려는 더욱 부족하지요
자부심이 있는 사회야 말로 진정한 관용과 개방, 호혜, 자율의 정신으로 움직이며
발전하는 선순환을 이룩하게 되지요
이 책에서는 과거 한국병으로 불렸던 한국인의 단점들이 실은 근거 없는 오해였거나
아니면 어엿한 장점으로 바뀌어 긍정적 역할을 하고 있다고 역설하고 있어요
또 박정희로 대표되는 산업화 세력과 김대중으로 대표되는 민주화 세력 간의
역사적 화해와 통합을 목격하게 되지요
이 책은 우리 한국인의 자신감과 긍정적 낙관을 불러일으켜
21세기를 한국인의 시대로 만들고 후손에게 물려주는데 밀알이 되어줄 것을 자신하고 있어요
즐겁고 행복한 대한민국 만들기
한국, 한국인의 위대함 재발견!
저자는 과거보다 미래를 지향하고, 비판보다 격려와 칭찬을, 분열보다 통합을
‘우리끼리’보다 세계로 뻗어나가 다 함께 잘 사는 21세기 선진 한국을 만들자고 주장하지요
이제 과거의 잘못에 연연하기보다 한국인의 잘한 점과 장점은 이어나가고
잘못되고 부족한 점은 고쳐나가 명실상부 21세기를 이끄는 한국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역설하고 있어요
◈ 한국인에겐 놀라운 힘이 있다
1장은 그동안 한국인의 고질적 문제로 다뤄졌던 기질에 대해 언급했어요
부정적으로만 비춰졌던 냄비근성은 사실 한국인에게 잠재된 폭발적 에너지며
손가락질 받던 빨리빨리 정신은 21세기 발전의 점화선이었다는 것이지요
또한 한국인에게는 두 가지 피가 흐르고 있는데
하나는 만주땅을 호령하던 북방 몽골계 적손으로서 선천적으로 유전화된 ‘전사기질’이고
또 다른 하나는 한반도 농경사회에서 중국과의 교류를 통해 후천적으로 체득화된 ‘선비기질’이 있다고 했어요
이 두 가지 속성은 역사 혹은 상황에 따라 조화와 타협, 분열과 대립을 불러오면서
한국인과 한국의 역사를 만들어왔다는 것이지요
한국인의 전사기질과 선비기질은 앞으로 더욱 업그레이드되어 세계 전방위 분야에서
정상을 제패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자신하고 있어요
그밖에도 불과 100년 전,
세계에서 가장 느렸던 나라가 어떻게 IT 강국이 되었는지
세계 트렌드의 중심에서 어떻게 한류를 이끌어가는지 검증해볼수 있다고 했어요
◈ 우리가 몰랐던 한국의 위대함
2장은 한국의 문화와 역사에 대해 말하지요
망국병이라고 비판받던 한국인의 교육열이 실은 성취의 원동력이요
빈약함과 초라함으로 해석되던 한국 문화 및 문화재는
서툰 기교 속에 감춰진 아름다움(대교약졸(大巧若拙)이라고 말하지요
우리 민족은 제지술과 인쇄기술로 세계 문명사에 위대한 발자취를 남겼으며
그리고 21세기 소프트파워 시대에 IT기술로 다시 한번 그 영광을 재현하고 있는
유례없는 민족임을 일깨워주고 있어요
◈ 21세기는 한국이 리드한다
3장에서 저자는 한국의 근현대사를 짚어보며 21세기의 비전을 제시 하지요
더 이상 좌·우 간의 소모적 대립이나 계층간 불화를 지양하고
서로 열린 마음과 통합의 정신으로 한국의 미래를 위해 매진해 나갈때
분열과 갈등은 사라지고 찬란한 미래가 보장될 것이라고 했어요
『나의 심장은 코리아로 벅차오른다』는 어떤 이데올로기, 당파, 지역주의 등을 뛰어넘어
열린 사회를 만들어 가자는 통합과 개방의 메시지를 담고 있지요
이를 위해서는 우선 한국적인 것, 한국인들의 성취를 긍정적으로 높이 평가해야 하지요
그리고 우리는 스스로 장단점을 파악하고, 우리가 가지고 있는
기질, 역사, 문화, 우리가 이룩한 것들을 긍정적으로 높이 평가해야 한다고 했어요
그리고 거기서 만들어진 자부심과 자신감으로 개인과 사회 발전에 가속도를 붙여야 한다고 했지요
◈ 한국이 더 잘 나가기 위해 필요한 10가지
1. 말은 제주도로, 한국은 세계로 보내라
2. Let it be!, 참견 말고 내버려둬라
3. 규칙은 최소한으로, 집행은 확실하게 하라
4. 붕어빵 아이보다 통통 튀는 창조적 인재를 길러라
5. 베짱이 기질을 살려라
6. 격려하고 칭찬하라
7. 나누고 배려하라
8. 끝마무리를 잘하라
9. 여성을 믿어라
10. 잡종이 돼라
추천사에는
"우리는 우리 자신을 때로는 너무 과대평가하기도 하고 때로는 너무 저평가하기도 한다.
그러나 냉정하게 보면 그 두 가지 상반된 결과는 사실 같은 뿌리에서 나오는 것일 게다.
즉, 식민지 시대와 권위주의 정권 아래서 체화되어온 박탈감 때문일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이제 그만 그러한 과거로부터 탈출하라고 주장한다.
그 나름의 통찰력으로 발견해낸 ‘탈출’의 근거들은 모두 소박하면서도 가슴에 와 닿는 것들이다.
그러나 또 한편으로는 우리가 일상에서 생각하지 못하고 있던 것들이기도 하다.
우리가 자칫 잊을수도 있었던 근거들을 찾아내준 저자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고 했지요
저자 함영준씨는 22년간 기자로 있다가 나와 지금은 저술-방송-강의(고려대 초빙교수) 활동을
활발히 벌이고 있는데 “남의 것은 한없이 좋게, 크게 보면서 내 것은 하찮게 보는 우리들 심리를 들춰내
그 콤플렉스를 추방하고, 잃었던 자부심을 되찾아 주고 싶어” 책을 썼다고 하네요
“과거에 부정적이었던 모래알 민족, 냄비근성, 지나친 교육열, 빨리빨리 정신, 노세 노세 등
‘한국병’이 이제는 붉은악마로 상징되는 단결력, 신바람, IT 첨단산업, 한류열풍 등의
긍정적 모습으로 바뀌었다”고 강조하면서 최근 축구, 야구 등 한국 스포츠가 세계 무대에서
기대 이상의 실력을 발휘하는 것도 결코 우연이 아니라
그동안 축적된 저력이 나타나고 있다는 게 그의 분석이지요
그러면서 “올바른 정책만 뒷받침된다면 한국 경쟁력은 21세기를 리드하게 될 것”이라고 했어요
특히 한국은 라이벌인 ‘모범생’ 일본을 머잖아 추월할수도 있을 거라고 그는 전망하지요
그 근거로 한국인은
△ 세계에서 일본을 가장 우습게 본다
△ 일본인보다 10배 빠르다
△ 한번 분위기 타면 무섭다
△ 지고는 못 산다
△ 베짱이 기질이 넘친다
△ 와일드하면서 소프트하다
△ 21세기 IT와 찰떡궁합이다 등의 기질을 타고났기 때문이라고 했어요
그러면서“한국인을 긍정 일변도로 다룬 점에서 국수주의 혹은 논리의 비약·빈약이 발견될 수도 있다”며
“그런 걸 갖고 가슴 활짝 펴 광장에서 토론하는 문화를 만들고 싶다”고 했어요
그는 “박정희와 김대중은 동시대에선 숙적이었지만
역사적 관점에선 한강의 기적을 이룬 두 주역이자 동지”라며
“단군 이래 최대 국운 상승기인 지금 도리어 편이 갈라져 방황하고 있는 현실을
극복하는게 우리 세대의 임무”라고 했어요
▲ 세계 최강 삼성 IT신화 ...
첫댓글
한국 가짜 보수 정치인들의 일본국 아베같은 극우 이념 똑같이 따라하기....
미국 IT 거대한 단지에서 백혈병등 사망환자가 속출하자 한국으로 생산기지를 이전하였다....
그리고 한국 TV드라마는 일본 TV인지 한국TV인지 모를정도.....
어차피 바뀌벌레 스타일 국수주의 글인데 아닌척 해봐야.....
일본.... 한국.....중국....
3국 경제초기에 미국의 통큰 시장개방으로 경제 부국이 된것이다
요즘 미국 트럼프한데 중국이 게기니까....손보고 있는중....
북한 핵문제 처리에 중.일.한이 돈을 내라고 하잔아....
한국경제 개발의 신화를 몇몇 *이 했다고 한것 자화자찬은 가능하지만
조잡 저질적 신격화 한것에 처참하고 비통하다
미국은 생필품외 필요품목의 제조 코스트가 높아지자
일본/ 한국.중국 에서 상품 제조하여 미국으로 수출하도록하였다...미국 구익에 상당히 도움...
이런 팩트를 박소장등 일부 정치인들이 경제발전 신화를 창조?하여 사기친일이 존재하였다
IMF가 왜 터졌겠나....IMF는 박 소장때부터 예견돼 온것이라 하잖나...
저격당할때 모든 지표가 북한이 한국보다 앞서 나갔다는것은 이제는 놀랄일도 아니다
또한 JP도 한국 경제발전에 엄청 기여한것 처럼 언론에서 떠들면 사실로 되는 그런시대도 아닌데
죽은 사람 띠우는 고질병이 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