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요한복음(9) 눈을 들어 주를 보라(2017.10.22)
말씀 : 요한복음 3장 14절~15절
설교 : 황 덕영 목사
인생은 광야와 같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40년 동안 광야생활을 했습니다.
백성들은 원망하고 불평했습니다.
사방에서 불뱀이 나타나서 죽고 아우성 쳤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기도에 하나님은 놋뱀을 만들어 장대에 높이 매달게 하셨습니다.
그것을 쳐다보고 하나님 말씀대로 살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쳐다보지 않고 죽었습니다.
우리 인생을 보여 줍니다.
죄는 절대로 죄로 끝나지 않습니다.
죄는 사망에 이르게 합니다.
성경에 죄는 심판을 받습니다.
성경에는 죄를 해결하지 못하면 영원한 형벌을 받는다고 합니다.
예수님은 높이 들려 올리셨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죄가 없으셨습니다.
주님을 바라봐야 합니다.
예수님을 바라보는 것은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믿음이 중요합니다.
믿음은 라틴어로 피데이고 기댄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은 내 마음에 모시는 것입니다.
나의 구언자로 믿는 것입니다.
믿음을 가지면 죄의 심판을 면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은 너무 간단하고 쉽습니다.
믿음은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고 선물을 받은 것입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바라보면 하나님이 위로 하십니다.
내 짐을 풀어주시고 새 힘을 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