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don't know, I don't know
Where I'll go or what I'll do
It makes no difference
what I do without you
난 모르겠어요. 모르겠어요
어디로 가야 할 지 뭘 해야 할 지를..
당신이 없는 세상이라면
그건 아무런 차이가 없어요
Oh I love you my darling
But I'll have to let you leave
Goodbye it's the last
you'll hear of me
아- 당신을 사랑해요.
하지만 난 당신을 놓아 줘야만 해요.
'안녕' 그것은 당신이 들을 수 있는
나의 마지막이 말이에요
Well I found the bluebird
High on a mountainside
And the little bird would sing
its little song
산비탈 저 높은 곳에
한 마리의 파랑새가 보이네요.
아마도 그 작은 새는
작는 노래를 부르고 있겠죠.
So I'll sigh, I'll cry
I'll even wanna die
For the one I love is gone.
나의 탄식 나의 흐느낌...
난 죽을 것 같아요.
내 사랑은 떠났으므로.
Well I found the bluebird
High on a mountainside
And the little bird would sing
its little song
산비탈 저 높은 곳에
한 마리의 파랑새가 보이네요.
아마도 그 작은 새는
작는 노래를 부르고 있겠죠.
So I'll sigh, I'll cry
I'll even wanna die
For the one I love is gone.
나의 탄식 나의 흐느낌...
난 죽을 것 같아요.
내 사랑은 떠났으므로.
I'll sigh, I'll cry
I'll even wanna die
For the one I love is gone.
나의 탄식 나의 흐느낌...
난 죽을 것 같아요.
내 사랑은 떠났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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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 멜루아 (Ketevan Katie Melua)
1984년 그루지아에서 태어난 영국 팝, 재즈 싱어로
재능과 미모를 겸비하고 있고,
블루스에 기반을 둔 싱어송 라이터입니다
열 아홉 살이라는 나이에 데뷔 음반을 낸
검은 고수머리의 아리따운 소녀 Katie Melua의
어린 시절 꿈은 가수나 송라이터가 아니라
정치가나 역사학자가 되는 것이었다고 하네요.
열다섯 살 때 한 TV의 신인 발굴 프로그램에 참가해
머라이어 캐리가 리메이크했던
'Without You'를 불러 우승했고
TV 프로에서 라이브로 노래하는 경험을 쌓기도 했지요.
그녀의 데뷔 앨범 "Call Off the Search"는
피아노와 클라리넷, 낮게 깔린 스트링 반주와
애조띤 바이올린의 음색으로 장식한 음반으로
오프닝 곡 "Call Off the Search"는 평이한 가사,
나른하면서도 무드있는 음악이지요
그녀의곡은 블루스의 체취가 느껴지지만
듣기 편하게 조율된 영역에서 움직이며,
결코 어떤 선을 넘지 않는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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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곡 편안하게 즐감하고 갑니다,,,
수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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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음악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