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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나이든 반려동물과 행복하게 살아가기
 
 
 
카페 게시글
무지개다리를 건넌 아이에게.. 또치가 무지개다리를 건었습니다.
또치마미 추천 0 조회 608 18.12.26 10:46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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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2.26 11:18

    첫댓글 또치가 외롭지않게 떠나서 넘 다행이다~
    또치야 잘가~

  • 작성자 18.12.26 11:29

    고맙습니다..

  • 18.12.26 11:52

    16년의 세월을
    함께한 또치와의 이별을 받아들이기가 얼마나
    힘드실까요?
    사랑하는가족들앞에서 긴여행을떠난 또치는
    분명 외롭지않은길을떠났을거예요
    또치야.....♡♡♡

  • 작성자 18.12.26 16:46

    고맙습니다..

  • 18.12.26 15:21

    ()()()...

  • 작성자 18.12.26 16:45

    고맙습니다..

  • 18.12.26 16:45

    사진속 또치는 너무나 맑고 행복해 보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언제나 그렇듯 또치도 엄마의 사랑속에서 참으로 행복했엇다고 말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또치마미님...
    힘내시도 또치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 18.12.27 10:33

    고맙습니다.

  • 18.12.26 18:07

    자는 듯 떠났군요. 그래도 모두 만나고 갔으니 아이도 행복 했으리라 생각합니다. 남ㅈ은 가족들도 정신 단단히 챙기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그걸 또치도 바랄겁니다.
    또치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 18.12.27 10:33

    고맙습니다.

  • 18.12.26 20:10

    24일.... 올 크리스마스가 님하고 저한테는 가장 슬픈 크리스마스 이브였네요. 저희 준이가 24일이 49제 였습니다....또치야.... 이제 안 아프지? 우리 준이도 만나고 친구들 만나 너희들 아팠던 기억은 다 잊고 가장 건강한 때로 돌아가 신나게 뛰어놀고 잘 지내고 있어야 해.

  • 작성자 18.12.27 10:34

    고맙습니다. 준이와 또치가 만나서 좋은 친구가되었으리고 믿습니다..

  • 18.12.29 18:49

    명랑 비글이 또치가 무지개 다릴 건넜네요.
    아픔 없는 곳에서 행복하게 지내며 기다릴거로 믿어요.

  • 19.01.03 22:15

    사랑많이 주고받고 강아지가 복이 많았네요
    저도 개아들 키우니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지ᆢ
    좋은곳으로 가서 행복하게 지낼거예요
    마음 잘 추스리세요
    강아지가 사람에게 얼마나 큰 존재인지 알아요
    힘내시고요

  • 19.02.17 16:25

    저도 애기한테 더 노력하겠습니다.
    너무 힘드실거같아요..

  • 19.03.29 11:20

    한국비글클럽에서 활동하던 그 또치인거 같은데..저 까미토미..비글 토미엄마에요ㅜㅜ
    저희 까미,토미도 2016년 소풍 갔습니다.
    또치 위해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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