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포스터에서 이번 코로나 사태에서 전통유대인의 행동에 대한 의견을 이스라엘 여성시민들에게 물어보았다.
이야기의 시작은 전통적인 한 여성으로 부터 시작되었다. 그 여성은 이스라엘 사는 것을 매우 좋아하고 있었지만 이번 하레디의 행동은 두려움 가운데서 그들을 보았고 마치 그들은 법 위의 있는 자들처럼 아무도 그들을 막을 수 없어 보였다, 정부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여성들과 토론했다.
팸 펠레드:
인류는 인구증가에 대한 문제로 점점 저출산으로 가고 있는데 하레디는 그렇지 않고 반대로 가고 있다. 그들은 마치 모든 것을 신경쓰지 않고 오직 하나님(그들의 신이라고 표현함)과 랍비의 말만을 신경쓰고 살고 있다. 그들은 이번 학교를 임의적으로 열었던것은 과학적 증거로 어린 학생들에게는 코로나가 위험하지 않다고 하지만 그렇다고 정부가 다 틀렸겠는가 그렇다고 정부의 룰을 어기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고, 하레딤은 즉각 모든 미친 짓을 그만 두고, 주 정부는 그들에 대한 지원, 양유비 지원을 그만 두고 자녀에 따른 과중 세금을 부가 해야 한다고 했다. 그리고 자신이 내는 세금은 그들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며 하나님이 그들을 돌보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칩피 사케드:
하레디에 대한 증오가 언론에서 강하게 나오고 있고 팸(위의 여성)의 의견을 이해하고 이번 코로나에 대한 하레딤의 행동은 잘못 되었다고 동의하지만 대가족에 대한 처벌은 아니라고 생각하며, 증오로 계속 문제를 해결 해가는 것은 결코 좋지 않다고 했다. 그리고 다른 시민의 잘못은 언론에서 크게 다루고 않고 있다. 그리고 하레딤을 부정하는 것은 결국 유대인의 문화를 파괴하는 것이며 이스라엘의 근간의 가치를 두고 있는 하레디의 가치를 낮게 평가하지 말라고 말했다.
텔아비브, 헤르츠델리아, 베어쉐바, 예루살렘 일부지역, 페타 티크바, 하이파, 기바타임, 키르아트 아타, 알페이 메나세 지역에서 코로나 감염율이 증가 하고 있다고 보건부는 말했다. 이로 인하여 장관들은 오후 6시 혹은 8시부터 다음날 아침까지 통행을 금지 시키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다음에 열릴 코로나 내각회의에서 이 주제와 다른 주제들로 많은 격돌이 있을 것으로 보이며, 통행금지로 세계에서 나온 결과들을 비추어 통행금지에 대한 결정을 할 것으로 보인다.
두바이에 베이스를 둔 항공사 flydubai(플라이두바이)는 11월 26일부터 두바아와 텔아비브를 잇는 노선을 운행 한다고 발표했다. 14편의 항공이 일주에 오갈 것이며 하루에 2편의 항공을 이용 할 수 있다.
<출처:The Jerusalem Post>
축복합니다
왕의 도성 예루살렘 미쉬칸 찌욘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