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무어라고 말해야 합니까 모든 풀은 마르고 꽃은 그영광이나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하니라
사람을 풀에 비유하여 1년의 한해를 보면 많이 살아도 풀처럼 사는게맞다 모든 자랑은 꽃처럼 아름답지만 피어오를때만 그렇고 꽃은 활짝여미고 시든다 들풀들의 1년이 인생의 100년 빗슷한거다 오래오래 많이많이 살아도 풀과같다 한 세대가 가고 또 한세대가 오지만 하늘과 땅 바다가 지어지기전부터 하나님 말씀이 계셧기에서 하시는 말이다 믿음은 더이상 보탤것없이
풀은마르고 꽃은시드나 하나님 말씀은 영원하다
풀은 마른다 꽃은 시든다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하다
인생도 마르고 자랑도 시든다 하나님의 말씀은 불변하다
고된 글 공부 무에서 유를창조하자니 온몸이 마를 정도다
한손에는 성경 한쪽에는 한글
성경을 짚어 보긴 하는데 한글 짚어 보기란 힘들다
한글 속에는 기초가 있기에 기초 익히기에는 어렵다
초딩부터 부지런히 뇌속에 담그어 두엇더라면 시대가 그런지라 무엇을 탓하랴
하지만 인생이 어떤 쪽으로 갈지는 자기길을 보지도 알지도 못한다
흘러온 세월속에서 세상에 등진이들을 본다
눈과귀입 또렷한 실체를이고 나보다 먼저 육체가 마르고 자랑이 시들어 졌다
그것을 눈여겨보며 생각이 깊어지고 어쩜 사람이란
앞서서 육체가 마르기전 영광의 꽃이피고 시들기전 기회를 삼아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확증을 하는거다
거친 호홉을 내몰면서 말씀을 들이킴과 내쉼을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이키고 기도와찬송을 토설한다
자동차 바꾸는 내목숨을 노렷고 답답함은 내 숨통을 조이고 내 허벅지 뼈는 으스러?다 붙이고 크고 작은 환난에 엉켜?지만 이와중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깊게 느끼는게 복이다 일어 주시는분들 고맙고 감사함니다 영생의복이 함게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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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믿음*소망*사랑 원문보기 글쓴이: 유덕호
첫댓글 빛나는 작품---고맙습니다
전 ~~아직도 많이들 부족하네요.
시편의 저자는 한문장이 틀리기전
많은 죄악이 행위에서 들어 났지만
뉘우침이 있기에......
힘든여정에서도 쓰여졌네요
시편 1장과 23장요 그리고 51편...
댓글 감사함니다
@유덕호 하나님의 은사면---세상의 지식을 뛰어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