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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비공개 입니다
ㅣ2008..10..18~11.4까지 미국LA에서 라풀린까지 10월18일 토요일 오후4시 30분에 출발하여11시간의비행시간과 시차를 거처 LA시간 같은 토요일 오전11시 도착을 앞두고 비행기안에서내려다 본 시가지 위와 아래 사진
낮시간을 달려왔기에 눈 한번 부치지 못하고 시내 관광으로 나서 처음으로 맞는 야자수의 가로수 로스엔젤레스 도착하여 스타들의 손과 발모양을 본뜬 부조가 있는 맨스차이니스 극장앞에서 마릴린 몬노의 손자욱에 손을 넣고 다시 산타모니카 바다를 끼고 있는 야자수와 잔디 한인 타운 식당에서 아침을 먹고 바로 옆 주택,이곳에는 가을인데도 이렇게 집집이 꽃이만발 가만히 보면 담장안에 상추랑 야채를 많이심어놓은 한국같은 느낌이 유니버설 스튜디오로 이동 170만평방미터 면적에 영화세트장을 마련 세게 최대, 입구부터 영화찍는 모습들을 재현시켜 놓은 조형물들이 언젠가 쾌이강의 다리라는 영화속에서 기차가 지나갈때 폭파하는 장면을 본것 같은데 우리가 소형기차를 타고 지나갈때 다리가 뚝 떨어져 깜짝 놀랬던 곳 영화는 이렇게 찍는다고,알고 보면 너무 신거워 그 유명한 죠스의 촬영지,갑자기 식인 상어가 나타가 입을 딱 벌리는데 얼마나 놀랬는지,,ㅎㅎㅎㅎ 추락한 비행기에 사람들이 죽어가는 모습들 이렇게 건물이 불에 휩싸이기도 다시 콜로라도 강변의 휴양도시 라풀린을 가기 위하여 사막을 지나면서 차에서 찍었더니 사진이 많이 흔들렸다, 끝없는 사막 도로에서 조금떨어진 곳에 동물 보호용 절조망이 지구를 두바퀴 돌만큼 쳐저 있다나 그들이 얼마나 동물들을 보호하는지를 철조망을 보며 알수 있었다, 잠시 휴게실에서 LA에서는 치안이 좋지 않아 절대 밤에 밖에 나가지 못하게 했는데 라폴린에 도착하지 저녁에 강가로 나가보란다 너무 아름답다고 강 주변에 허들어지게 핀 꽃들 사진으로 담지 못한것이 아쉽다, 위로 보이는것이 우리가 묵었던 호텔 과 강, 달리는차 안에서 찍어서 사진이 영~~아니네 다신 라풀린을 출발 그랜드 캐년을 향하여가는 길도 사막 사막 또 사막 끝없는 사막에는 저렇게 소나무도 아닌 이름 모를 나무들이 마치 정원사가 손질한것 같은 모양으로 내가 표현하기를 흑인들의 꼽쓸 머리같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