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토해협의 소용돌이가 멋집니다..
오쓰카제약의 사회환원 차원에서 미술관을 만드었네요..
복사 할수 있는 판권을 사서 진품과 똑같이 만들었어요.
덕분에 마음껏 사진을 찍을수 있네요.
입장료는 비싸지만 하루종일 문화생활에 기여합니다
홀로 음악과 함께 주님을 모십니다.
안주는 젤 좋아하는 시메사바..
바티칸 시에스타 성당의 벽화..
일본에서는 천지창조라 하는데 전 그냥 벽화..
땅속에 미술관이 있어요..
나루토해협에 소용돌이가 가장 심한 시간대
스페인 톨레도에서 봤을 때는 웅장하고 거룩 했는데 사진은 초하 하네요.
첫댓글 참 좋습니다.
여기 있을 수 없는 작품인데?
하였더니 복사품이었군요.
그래도 저럼 명품들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다니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