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끝나고 마트에서 먹을것 준비해서
배낭에 가득 채우고 14일저녁18시20분
집에서 출발 합니다.
그전부터 오가팔환초 해보고 싶었고
해서 대구로 내려가 선재지부장님.타키님 만나 소야고개로 이동합니다.
밤22시50분 신가팔환초 소야고개에서 시작해서 오계산으로
진행합니다.
전쟁의 역사를 간직한 오계산!!
(가산산성) 다부동 전투에서 치열해던 한국 전쟁. 오계산 오름길에
유굴발굴 흔적과 지금도 잠들어
있는 민족의 혼이 걷는 마음에
다시한번 뼈아픈 마음을 가져봅니다.
가산(해발902m) 13시34분도착
오계산에서 가산까지 오름길은 등로도 안좋고 계속 업힐구간으로
온 몸에 땀으로 흘려봅니다.
치키봉 14시30분 도착! 타키님도
여전히 힘든기세 ~~^^
더위로 오계산에서 가산까지 물 3병과 콜라1개 캔맥주2개 모두 비운 상태 이고 한티재 내려가면 식수와 자판기 음료수 먹을거란 기대감으로
한티재 도착하니 자판기에 불이 꺼져있고 난감한 상태!! 아불싸
할수없이 화장실 수도 물이라도 빈병에 가득채우고 30분 휴식을 취하고 이동합니다.
삼갈래봉(해발835m)
05시02분 도착!
어두운 밤이 조금있으면 사라지고
세상을 밝아 올 아침을 기대하며
오계 두개 구간지나 파계봉~팔공산으로
선재 지부장님 선두에서 발걸음 힘차게 걸어봅니다.
지부장님도 힘든 기세이고
파계봉(해발991.2m) 05시34분
도착!! 이렇게 함께 걸으니 힘들어도
즐겁고 함께라면 어디든 의지가 되고
오가팔환초 12대 종주로 많은 사람들이 체력과 강한 정신 인내심이 필요로 하는구간 이곘죠.
톱날 바위 가는길은 멋진 암릉과 풍경이
마음을 사로 잡으며 즐거움과 감탄사로 발거음을 멈추게 합니다.
저멀리 우리가 가야할 팔공산 비로봉이 눈앞에 선하고 앞에 지부장님 걸으면서 그전에 왔을때는
나무테크 길이 없었는데 국립공원 되고나서 많은 변화가 있다고 합니다.
톱날바위 06시38분 도착!
멋진 암릉과비로봉 까지 풍광이
아름답고 시원하고 갈길을 재촉하며
이동합니다.
지부장님이 여기저기 멋진곳을
열심히 사진을 찍어주시고
감사드림니다.
힘들게 서봉 도착!! 07시44분
갈림길에 배낭놓고 서봉 인증샷 하고
바로 내려와 비로봉 팔공산을 진행합니다.
08시24분 비로봉(해발 1.193m)도착!!
예쁜 날라이꽃.팔공산 마애약사 여래좌상
갓바위 까지 가야할 식수 한두병
남아 있는상태 이고 물을 아껴 먹으며 고된상태 정상에서 대구분을 만나 염치불구하고 타키님이 도움을 청하니 인심 좋은 등객분께서 물1병과 과일 두개 맛난음료 한개 주시며 감탄의 고마움을 사진으로 담아봅니다.도움주신 대구 등객분!
정말고맙습니다.
우리는 조금내려와 시원한곳에
자리을 잡고 방금 전에 주셨던
물과 과일을 나눠 먹고 15분 정도
휴식취하고 이동합니다.
바위에 명품소나무에서 등객분 사진찍다가 추락했던곳.
강한 바람불때 이곳 사진찍을때
조심해야 할것 같네요.
팔공산 비로봉 점점 멀어지고
암릉능선길 따라 삿갓봉 향해 갑니다.
오전11시 삿갓봉 도착!
몸도 마음도 지쳐있는 상태.
땀을 많이흘려 모두가 더위 먹어
집에서 가져온 맛있는 치킨과 소세지
약밥 입에 넣어보지만 먹지못하고 시원한 물.물~~~~
시원한 콜라만 생각날뿐~~
12시10분 동봉(갓바위)도착!
이제 살았구나! 자판기부터 시원한 음료 두개씩 연속으로 마시고 식수 물 3개씩 한병은 완샷 하고 두개 배낭에 넣고 오성식당에서 점심 기대하며 이동합니다.
관봉 용주암!
멋진 석송!!
13시37분 명마산(장군바위) 도착!!
장군 답게 우뚝선 칼날 처럼
웅장합니다.
15시38분 우정식당에서 늦은 점심
과 맥주.막걸리 함께 배불리 먹고
동네 정자에서 30분 휴식을 취한뒤
환성산을 향햐봅니다.
환성산 오름길은 그야말로
더위 탈진으로 힘이 쭉 빠집니다.
타키님도 맥이 빠진 상태!
진행 할수록 점점 느려지고 무척 힘들어 합니다.
환성산2km지점!
몆번을 쉬어가며 그래도 올라가야지
하며 진행합니다.
17시49분 환성산(811.3m)도착!!
아~~올라왔구나!
초례봉 가는길에 낙타봉에서
3분 정도 시원한 바람을 취하며
다시 이동합니다.
17시36분 초례봉(635.7m)도착!!
대구시 야경과 오가팔환초 마지막
종주.
전날 22시50분 출발해서
약20시간소유 한것같습니다.
함께 걸음 해주신 선재지부장님.타키 총무님 매우 감사드리며 오가팔환초 산행을 마칠까합니다.또한 처음 부터
마지막 까지 힘써주시고 배풀어주신
선재 지부장님 경위을 표하며 고맙고 감사드림니다. 지부장님.타키님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감사합니다.^^
첫댓글 한여름 가팔환초
45km 쉅지 않은 산길
물과의 전쟁 ~~~~~
대단들 하시고 수고하셨습니다.
네.감사합니다
여름보다 가을이 좋을듯 합니다.습도에다 더위까지 그많은 음식 못 먹고 그냥~ ㅎㅎ
땀이 많이 흐르다보니
시원한 얼음물.물 생각뿐! 지부장님 배낭에 얼음물 한모금 주셔서 감동이었고 말 그대로 물과전쟁 이었습니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무거운 짐, 제대로 발휘 못하고 어깨에 부담만 잔뜩 지웠네요. 정성스레 들고 오신 음식 잘 먹지 못해 죄송합니다. 담번에 다 먹어 드리겠습니다. 완주 축하드리며 회복 잘 하십시요. 이제 여름 오가팔은 피해 가야겠습니다.
소중하게 아껴서 꼭 필요할때 얼음 물 저한테 주셔서 감동이었고 함께 발걸음 해주셔서 감사드림니다. 혼자 걸었으면 완주 못해을것 같은 생각이 들더군요.ㅎㅎ
마지막 초례봉 오름과 하산길 속도을 높혀 목욕탕 영업시간 늦지 신경많이 써주셨고 덕분에 깨끗한 몸으로
집에 갈수 있어 좋았네요.많이 힘들었을 텐데 고맙고 감사합니다.
제가 멀리 내연산에 있을때
대구까지 다녀 가셨군요
찾아 가보지 못해서 죄송하며
대구와 칠곡의 산들이 마음에 드셨나 모르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멋진 산들이 많더군요. 조각같은 암릉과 파계봉에서 바라본 대구 팔공산 주능과 오래된 조선 소나무들 등등... 넘. 좋았고 기회 되면 다시한번 걸어볼까 합니다. 방장님 얼굴 보고 싶었는데 멀리 가 있어서 아쉽지만 담음 산행으로 뵙겠습니다.
여름날 가팔환초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은 데 잘 넘어셨네요.
맛있는 치킨도 넘어가지 않았다는 말이 공감이 갑니다.ㅎㅎ
같은 날 지리산은 정말 시원했는데, 아니 장터목 지나서는 추워서 바람막이를 입어야했죠.
대구는 많이 더웠나 봅니다.
신가팔환초 완주 축하드립니다.
반겨주셔서 감사드림니다. 두건대장님 강산행 잘 보고있습니다.오가팔환초 하면서 오계산~가산 까지 오르는데 더위와 습도
중간중간에 시원한 바람 불어 줄때 뿐이고 온 몸에 땀으로 번벅이되고 힘들었던 산행 이었습니다.그날 지리산 가신분은 천국이었지만 대구와 칠곡 산행 한사람들은
지옥산행이라 과언이 아니할수 없더군요.감사합니다^^
그리 싑지는 않지만 그래도 동지가있어 즐거운산행 이었겠죠
세분의 산행 그리고 더위 때문에
고생도 많이하신듯 싶습니다
힘들면 음식이 아무리 맛있어도
넘기기 힘들죠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대장님! 반갑습니다
여름에는 오가팔환초 않하는것이 좋을듯 하네요.땀도 힘도 체력 소모가 많았지만
선재지부장님.타키님 함께 걸으니 넘즐거웠고 몸은 고돼지만 마음 한편으로는 넘좋았네요. 감사합니다.^^
지난봄 다녀온 코스입니다 한티재 휴게소 자판기 고장 나 물보충을 못해 갓바위까지 진달래꽃 따 먹으며 걸었었어요 ㅋ
환성산은 보통 환장산이라고 하더군요 '환장하겠다고'...
지나고나니 추억이 됐어요
힘든날 걸었던 고통도 나중엔 좋은 이야기거리가 돼어 웃음을 만들어주죠
수고 많으셨습니다 날씨 더 시원해지면 재미있는 산행 많이 하시고, 항상 안산하세요
ㅎㅎ 한티재 휴게소에서 화장실 물맛도 목마른자에게는 소중 하더군요.그날 그물 마저 없었더라면 진행불가피 했을겁니다.또한 동봉 갓바위에서도 큰 도움이되었고 내려와 우정식당에서 꿀맛 같은 식사하고 환성산 오름길은 말그대로 환장산 하겠다는 말 공감하며 산행 마치고 집에와서 생각해보니 좋은 추억이 되었네요. 봄에다녀 가셨으면 진달래꽃 구경 이라도 하며 시원하게 산행 했겠네요.감사합니다.^^
의미있는 훌률한
산행기 잘 봅니다.
언제나 건강한 산행
응원합니다.
반겨주셔서 감사드림니다, 장거리 산행 할때마다 많은걸 느끼고 배워가며 한발한발 걸어 가는것 같습니다.
아고고.. 다들 얼굴이...
고생들 많이 하신 거 같습니다.
즐거워야할 산길이 힘들어하는 저 얼굴 어찌할꼬.
하고 싶어하셨던 종주길 걸음 드뎌 하셨네요.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즐거우 면서도 무척 힘들었던 산행이었고 대구쪽 날씨가 다른 지역보다 훨신 덥더군요.대구산은 산세가좋고 멋진 산들이 줄지어 있고 계곡과 산줄기에는 물이 없어 아쉽더군요.산행하면서 타키님은 바위에다 머리부딧치고 선재지부장님은 미끌어 남어지고 또 환성산 거의다 내려올쯤 땡벌쏘이시고 힘들었던 시간들 돌아보니 추억의 장면인것 같더군요. 깽이님.요즘 잘 지내시죠.?
해가 쬐매 짧아졌지요??
예전에 가팔환초할때 우정식당이 영업을 안해서 쉬어만 갔었는데 저도 여름에 환성산 오름이 쉽지는 않았었네요
워낙 폭염 지금은 선선해졌다지만 아직도 30도가 넘으니 산행하기는 좀 부담스러운 날씨지요?
더위와 탈진으로 고생많으셨습니다
우정식당 주인 선재지부장님 하고 잘 아시는분이라 잘 해주시더군요.덕분에
배불리 먹으니. 힘이 나더군요.폭염산행도 가끔은 해보면 경험이 될듯 하더군요.화장실 물맛도 보면서 말이죠.ㅎㅎ
대프리카 답게~ 엄청난 더위와 한판 하신 듯 합니다.ㅠㅠ 더위에는 약이 음료수 밖에~ㅠㅠ
고생하셨습니다. 광복절에 뜻있는 산행을 하신 듯 합니다. 다들 베테랑인데 힘든 모습이 보입니다. ㅋㅋ 아직 가보지 못한 길인데 궁금하기도 하구요!ㅎㅎ
후기 잘 보고 갑니다.^^
대구. 칠곡 산들이 요새처럼 둘려 기암과 멋진암릉 조각 처럼 풍광을 이루고 있더군요.폭염 땜에 조금 힘들었지만 산은
그 아름다운 강산이며
파계봉과 톱날 바위 장군바위 등등...
폭염과 지옥산행 일지라도 돌아보면 잘 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ㅠ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