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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부(대전) 오가팔환초 전쟁의 역사가 있는곳
맥가이 추천 0 조회 348 26.08.16 11:57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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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8.16 13:45

    첫댓글 한여름 가팔환초
    45km 쉅지 않은 산길
    물과의 전쟁 ~~~~~
    대단들 하시고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6.08.16 18:30

    네.감사합니다
    여름보다 가을이 좋을듯 합니다.습도에다 더위까지 그많은 음식 못 먹고 그냥~ ㅎㅎ
    땀이 많이 흐르다보니
    시원한 얼음물.물 생각뿐! 지부장님 배낭에 얼음물 한모금 주셔서 감동이었고 말 그대로 물과전쟁 이었습니다.

  • 26.08.16 23:42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무거운 짐, 제대로 발휘 못하고 어깨에 부담만 잔뜩 지웠네요. 정성스레 들고 오신 음식 잘 먹지 못해 죄송합니다. 담번에 다 먹어 드리겠습니다. 완주 축하드리며 회복 잘 하십시요. 이제 여름 오가팔은 피해 가야겠습니다.

  • 작성자 26.08.16 19:14

    소중하게 아껴서 꼭 필요할때 얼음 물 저한테 주셔서 감동이었고 함께 발걸음 해주셔서 감사드림니다. 혼자 걸었으면 완주 못해을것 같은 생각이 들더군요.ㅎㅎ
    마지막 초례봉 오름과 하산길 속도을 높혀 목욕탕 영업시간 늦지 신경많이 써주셨고 덕분에 깨끗한 몸으로
    집에 갈수 있어 좋았네요.많이 힘들었을 텐데 고맙고 감사합니다.

  • 26.08.16 18:07

    제가 멀리 내연산에 있을때
    대구까지 다녀 가셨군요
    찾아 가보지 못해서 죄송하며
    대구와 칠곡의 산들이 마음에 드셨나 모르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6.08.16 19:57

    멋진 산들이 많더군요. 조각같은 암릉과 파계봉에서 바라본 대구 팔공산 주능과 오래된 조선 소나무들 등등... 넘. 좋았고 기회 되면 다시한번 걸어볼까 합니다. 방장님 얼굴 보고 싶었는데 멀리 가 있어서 아쉽지만 담음 산행으로 뵙겠습니다.

  • 26.08.16 18:13

    여름날 가팔환초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은 데 잘 넘어셨네요.
    맛있는 치킨도 넘어가지 않았다는 말이 공감이 갑니다.ㅎㅎ
    같은 날 지리산은 정말 시원했는데, 아니 장터목 지나서는 추워서 바람막이를 입어야했죠.
    대구는 많이 더웠나 봅니다.
    신가팔환초 완주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6.08.16 20:25

    반겨주셔서 감사드림니다. 두건대장님 강산행 잘 보고있습니다.오가팔환초 하면서 오계산~가산 까지 오르는데 더위와 습도
    중간중간에 시원한 바람 불어 줄때 뿐이고 온 몸에 땀으로 번벅이되고 힘들었던 산행 이었습니다.그날 지리산 가신분은 천국이었지만 대구와 칠곡 산행 한사람들은
    지옥산행이라 과언이 아니할수 없더군요.감사합니다^^

  • 26.08.16 19:54

    그리 싑지는 않지만 그래도 동지가있어 즐거운산행 이었겠죠
    세분의 산행 그리고 더위 때문에
    고생도 많이하신듯 싶습니다
    힘들면 음식이 아무리 맛있어도
    넘기기 힘들죠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26.08.16 20:35

    대장님! 반갑습니다
    여름에는 오가팔환초 않하는것이 좋을듯 하네요.땀도 힘도 체력 소모가 많았지만
    선재지부장님.타키님 함께 걸으니 넘즐거웠고 몸은 고돼지만 마음 한편으로는 넘좋았네요. 감사합니다.^^

  • 26.08.16 23:56

    지난봄 다녀온 코스입니다 한티재 휴게소 자판기 고장 나 물보충을 못해 갓바위까지 진달래꽃 따 먹으며 걸었었어요 ㅋ

    환성산은 보통 환장산이라고 하더군요 '환장하겠다고'...
    지나고나니 추억이 됐어요

    힘든날 걸었던 고통도 나중엔 좋은 이야기거리가 돼어 웃음을 만들어주죠

    수고 많으셨습니다 날씨 더 시원해지면 재미있는 산행 많이 하시고, 항상 안산하세요

  • 작성자 26.08.17 06:16

    ㅎㅎ 한티재 휴게소에서 화장실 물맛도 목마른자에게는 소중 하더군요.그날 그물 마저 없었더라면 진행불가피 했을겁니다.또한 동봉 갓바위에서도 큰 도움이되었고 내려와 우정식당에서 꿀맛 같은 식사하고 환성산 오름길은 말그대로 환장산 하겠다는 말 공감하며 산행 마치고 집에와서 생각해보니 좋은 추억이 되었네요. 봄에다녀 가셨으면 진달래꽃 구경 이라도 하며 시원하게 산행 했겠네요.감사합니다.^^

  • 26.08.17 05:03

    의미있는 훌률한
    산행기 잘 봅니다.
    언제나 건강한 산행
    응원합니다.

  • 작성자 26.08.17 06:19

    반겨주셔서 감사드림니다, 장거리 산행 할때마다 많은걸 느끼고 배워가며 한발한발 걸어 가는것 같습니다.

  • 26.08.17 07:48

    아고고.. 다들 얼굴이...
    고생들 많이 하신 거 같습니다.
    즐거워야할 산길이 힘들어하는 저 얼굴 어찌할꼬.
    하고 싶어하셨던 종주길 걸음 드뎌 하셨네요.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26.08.17 08:18

    즐거우 면서도 무척 힘들었던 산행이었고 대구쪽 날씨가 다른 지역보다 훨신 덥더군요.대구산은 산세가좋고 멋진 산들이 줄지어 있고 계곡과 산줄기에는 물이 없어 아쉽더군요.산행하면서 타키님은 바위에다 머리부딧치고 선재지부장님은 미끌어 남어지고 또 환성산 거의다 내려올쯤 땡벌쏘이시고 힘들었던 시간들 돌아보니 추억의 장면인것 같더군요. 깽이님.요즘 잘 지내시죠.?

  • 26.08.17 08:54

    해가 쬐매 짧아졌지요??
    예전에 가팔환초할때 우정식당이 영업을 안해서 쉬어만 갔었는데 저도 여름에 환성산 오름이 쉽지는 않았었네요
    워낙 폭염 지금은 선선해졌다지만 아직도 30도가 넘으니 산행하기는 좀 부담스러운 날씨지요?
    더위와 탈진으로 고생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6.08.17 18:13

    우정식당 주인 선재지부장님 하고 잘 아시는분이라 잘 해주시더군요.덕분에
    배불리 먹으니. 힘이 나더군요.폭염산행도 가끔은 해보면 경험이 될듯 하더군요.화장실 물맛도 보면서 말이죠.ㅎㅎ

  • 26.08.17 22:48

    대프리카 답게~ 엄청난 더위와 한판 하신 듯 합니다.ㅠㅠ 더위에는 약이 음료수 밖에~ㅠㅠ
    고생하셨습니다. 광복절에 뜻있는 산행을 하신 듯 합니다. 다들 베테랑인데 힘든 모습이 보입니다. ㅋㅋ 아직 가보지 못한 길인데 궁금하기도 하구요!ㅎㅎ
    후기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6.08.18 07:40

    대구. 칠곡 산들이 요새처럼 둘려 기암과 멋진암릉 조각 처럼 풍광을 이루고 있더군요.폭염 땜에 조금 힘들었지만 산은
    그 아름다운 강산이며
    파계봉과 톱날 바위 장군바위 등등...
    폭염과 지옥산행 일지라도 돌아보면 잘 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ㅠ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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