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순종153일 제65일차
화 시118~132편 요약일기
할렐루야~!!
새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도록
새날 새하루 새아침 허락하시고
삶의 의미와 소망에 관해 더많은 보화를 발견케하시며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누리는
복된 시간 주심을 감사찬송드립니다.
우리 하나님을 찬양하고 찬송하는 선하고 아름다운 삶을 살도록
오늘도 말씀읽기와 소리내어 드리는 기도에 첫시간을 드리는
순종하는 통독방식구들이 최고로 복된 사람들임을 선포합니다
<통일 왕국시대>
시편 제5권(107~150편)
총44편의 시들은
주로 바벨론에서 포로되었던 이스라엘이 다시 회복되어 부른 내용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잘 알려진 "할렐루야 시편들"(시 111-117편)과,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들"(시 120-134편),
그리고 후에 발견되어 추가된 "다윗의 시 모음들"(시 138-145편)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성경애서 가장긴장 또 가장 중간에 있는 시 119편은 "율법을 노래한 시"로서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할 것을 권고한 시입니다.
이 시는 율법의 중요성이 강조되었던 포로 회복 이후에 쓰여졌을 것입니다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시 120-134편)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절기를 맞아 예루살렘을 향해 순례하는 길에 부른 노래들입니다
예루살렘은 해발 790미터,
여리고는 해저 350미터,
여리고에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려면 1140미터를 올라가야합니다
그 사이에 유대광야가 있는데 (이스라엘 땅의 약 30%가 광야) 나무는 한 그루도 없고 가시풀만 띄엄띄엄 나 있는 광야길외에는 예루살렘과 여리고 사이에는 다른 길이 없습니다. 주로 산등성이길로 예수님 때부터 지금까지 걸어 다니는 길입니다
매년 세 번 절기(무교절, 칠칠절, 초막절)를 맞으면 올라가야만 하는 예루살렘....
그렇게 올라 가다가 높은 봉우리에 서면 저 멀리 예루살렘이 보이는 곳,(나무가 없으므로 이스라엘에서는 높은 곳에서 보면 동서남북이 시원하게 보인다고 합니다)
그 봉우리에서 성전을 그리워하면 부른 노래가 바로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들입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왕되신 하나님과의 만남
예배를 사모하며 주의 성전을 향해 나아갈때 말씀을 읇조리며 노래부른 이스라엘 백성들을 만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오늘도 말씀읽고 묵상하는 저와 통독방식구들 축복해주시어
매일 말씀묵상통해
또 성전애서 드리는 예배통해
형식적인 만남이 아닌 살아계신 하나님과의 만남이 실제적으로 이루어지게 하시고 예배의 회복이 누려지게하소서
사랑하고축복합니다.?
말씀읽기는
나의 죽은 예배를 살리고
살아계신 하나님과의 만남을 한없이 기대케하여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가
나의 노래가 되게 합니다
오늘도 나 NO 예수님 YES
예배를 회복해요
i♡serve
한나미니스트리
오미운사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