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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익스플로러와 스포츠트랙의 오너가 될 좋은 기회가 마련됐다.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대표이사 정재희, 이하 포드코리아)의
공식딜러인 선인자동차(대표 배기영)는 포드.링컨 판매 1만대 달성을 기념하는 고객 감사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다음달 15일까지 진행되며, 포드의 스테디셀러
스포츠 유틸리티 차(SUV)인 익스플로러와 수입차 최초의 스포츠 유틸리티 트럭(SUT)인 익스플로러 스포츠트랙을 10% 한정
할인 판매한다.
또, 전시장 내방 시승고객 및 서비스센터 이용고객에게 포드와 링컨 로고가 새겨진 기념 머그컵을 증정한다.
배기영 대표는 “올해는 신형 링컨 MKZ, MKX와 함께 포드의 베스트셀러 SUV인 뉴 이스케이프와 포드 대형세단 뉴 토러스 등 5종의 신차가 출시돼 라인업이 대폭 늘어났고, 고객의 호평으로 딜러로서는 드물게 1만대 판매 달성이란 쾌거를 이루게 됐다”고 자평하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고객들은 특별 프로모션 가격에 특별한 가격에 포드의 인기차종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선인자동차는 1996년 토러스와 몬데오 판매를 시작으로 포드•링컨의 딜러로서 본격 영업을 했고, 현재 전국에 14개 전시장(서브딜러 포함)과 서비스 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b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