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하늘 호수 - 김명선 제4시집
* 저 자 : 김명선
* 분 량 : 102쪽
* 가 격 : 10,000원
* 책 크기 : 130mm x 210mm
* 초판인쇄 : 2024년 10월 31일
* ISBN : 979-11-94200-30-7 (03810)
* 도서출판 명성서림
<저자소개>
약력
・광주문인협회 회원
・지구문학등단
・구:서남일보 현:도민일보
・신춘문예당선
・호남대학 백일장
・추억으로 수상
・시집 『사랑의 미완성』
<시인의 말>
땅 위에도 호수가 있지만,
상상력을 넓히면
하늘에도 무한히
배를 띄울 수 있는 호수가 있다
구름은 떠돌기도 하고 멈추기도 하는
다양한 모습으로 산호섬을 이루고
생각을 담아서 떠다니기도 한다.
하늘은 과거의 그리움이기도 하고
흘러보내도 끝없이 변화해 오는
현재이기도 하다.
또한 꿈을 꾸며 바라보는
미래이기도 하다
그래서 이번 시집의 제목은
하늘 호수라 하고 싶다.
생각의 전부가
그곳에서부터 시작되어
내려와 땅의 사물을 그려놓는
그림의 전시장이 되기도 하니까
<목차>
12 / 하늘 호수
13 / 오로라 ― 1
14 / 오로라 ― 2
15 / 언어의 소통
16 / 별들의 여행
18 / 빌려 온 시간 ― 1
19 / 빌려 온 시간 ― 2
20 / 잔영
21 / 님의 그 먼 숲
22 / 의지하며 한세상
23 / 사랑의 바람
24 / 그래도 지구는 돌고
25 / 저물 무렵 산속
26 / 무지개 나라
28 / 여름 소낙비
29 / 짝사랑
30 / 세상에 아직 그대 있어
31 / 반쪽
32 / 가끔 지나가는 밤
33 / 삶은 전쟁터
34 / 갇힌 기억 너머
36 / 손때
37 / 운명 사이 사이로
38 / 눈 오는 날의 오후
39 / 만월
40 / 문틀 사이의 계절
41 / 두바이 야자수 그늘
42 / 완성은 어디에
43 / 은혜지
44 / 5월의 둥지
45 / 나비 떼
46 / 시간이 저무는 길을
47 / 대나무의 노래
48 / 씨방이 없는 나무
49 / 넋두리 ― 1
50 / 넋두리 ― 2
51 / 내 고향 그곳에
52 / 나비 편지 ― 1
53 / 나비 편지 ― 2
54 / 넝쿨 숲 사이
55 / 무인도
56 / 어이없는 청춘가
57 / 잊힌 남자
58 / 감사함으로
59 / 동일성 ― 1
60 / 동일성 ― 2
61 / 12월 마지막 날
62 / 바람 같은 순간이라도
63 / 순간은 영원
64 / 광주의 푸른 길 ― 1
65 / 광주의 푸른 길 ― 2
66 / 그림 속 사람 ― 1
67 / 그림 속 사람 ― 2
68 / 자유인의 사랑
70 / 가을 길에 서면
71 / 시간의 방향
72 / 가지를 품은 새에게
74 / 몽환 속 어린 시절 ― 1
75 / 몽환 속 어린 시절 ― 2
76 / 기약 없는 약속 ― 1
77 / 기약 없는 약속 ― 2
78 / 기억의 넝쿨 속을
79 / 날개옷
80 / 외톨이
81 / 팔랑개비
82 / 외로워 시인이 되다 ― 1
83 / 외로워 시인이 되다 ― 2
84 / 숨어 있는 집
85 / 등 푸른 기억
86 / 나 ― 1
87 / 나 ― 2
88 / 미지의 세계의 당신 ― 1
89 / 미지의 세계의 당신 ― 2
90 / 제 길을 잃고
91 / 산다는 것은
92 / 우리의 사이는 ― 1
94 / 우리의 사이는 ― 2
96 / 문득 오늘 밤은 ― 1
98 / 문득 오늘 밤은 ― 2
100 / 잠언의 기도
카페 게시글
◆출판 및 신간소개
김명선 - 하늘 호수
박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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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1
24.10.23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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