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삶 3기 88일차
3.28
<아침 감사>
1.
사랑하는 성령님♡ 이 넓은 세계에서 먼지와 같은 저를 사랑해 주시고 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함께 함으로 행복해서 감사합니다.
2.
제 생각과 감정이 옳지 않을 때가 많아서 분별하며 살도록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안이 있는 성령님 주신 생각, 내 생각, 악한 영들이 내 생각인 것처럼 불어넣어 주는 악하고
부정적인 생각이 있음을 인식하고 분별해서 감사합니다.
- 칭찬
성령님께서 알려주시는 영적 전투가 심한 영적 식구를 위해 기도로 함께 싸워서
칭찬합니다.♡
<점심 감사>
1.
밤별 집회 기도 시간을 통해서 은과 금이 없어도 예수님으로 마음의 풍랑이 잔잔해지고요. 그리스도 중심으로 하나되어야 함을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
창세기 41장 말씀 묵상하면서요.
요셉이 총리가 되기 전 13년의 세월동안 하나님을 제대로 알고 사랑하게 된 것을 봅니다. 심령 깊은 곳에서부터 변화되어 사람을 살리는 사람으로 만드신 그 은혜의 감동을 누려서 감사합니다.
3.
어제 엄마가 교회에서 기도하고요. 하나님 앞에 꽃선물 드리고 싶어서 의정부까지 갔다가 교회에 꽂 사다놨는데요. 그 시간이 주님께도, 엄마에게도 얼마나 행복한 시간이었을지 감동돼서 감사합니다.
- 칭찬
기도하지 않는 것이 교만임을 깨닫고요. 아주 작은 것도 기도로 하나님을 의지하겠다고 결심해서 칭찬합니다.♡
<저녁 감사>
1.
버스가 파업해서 은별이가 학교에 40분 걸려 걸어갔는데요. 파업이 잘 끝나서 모의고사 보고 버스 타고 올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좋은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이야기만 나누어도 힘이 나고 은혜의 빛이
가득한 분들로 인해 감사드립니다.
3.
하루 종일 감사의 고백이 끊이지 않고 제 삶에 주신 감사로 행복이 가득해서 감사합니다.
- 칭찬
뇌종양으로, 암으로, 여러가지 병으로 아프고 힘든 분들이 많은데 기도로 손잡아서 칭찬합니다.♡
#감사 #감사노트쓰기100일 #NewLife새생명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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