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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자매님들께 질문을 하시며 모임을 시작하셨다.
질문)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 가장 축복의 통로가 된 사람은 누구인가?
“아브라함이요~” 라고 형제자매님들이 대답하셨다.
아브라함도 맞지만 성경인물 중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 최고의 축복의 통로가 된
사람은 누구인가?
아담은 벌을 받아 에덴동산에서 쫒겨났고,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난 예수님이다.
친척 본토 아비집을 떠난 예수님 덕에 그 복을 우리가 받았고, 온인류가 복을 받는다.
오실 메시야를 보고 아브라함도 친척 본토 아비집을 떠난다.
예수님이 축복의 통로가 되었다.
그리고 여러분의 입에서 항상 예수님의 이름이 떠나지 말아야 한다.
마1:15~1 6)
15.엘리웃은 엘르아살을 낳고 엘르아살은 맛단을 낳고 맛단은 야곱을 낳고
16.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으니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
눅3:22)
22.예수께서 가르치심을 시작하실 때에 삼십 세쯤 되시니라 사람들이 아는 대로는 요셉의 아들이니 요셉의 위는 헬리요
마태복음에는 요셉의 아버지가 ‘야곱’으로 나왔고 누가복음에는 ‘헬리’라고 나와 있다.
할아버지 맛단이 야곱과 헬리를 나았는데, 야곱은 형이고 헬리는 동생이다.
야곱은 아들 없이 딸만 나았고, 집안에 대를 이어야 하니 동생 헬리가 형수와 동침해서
나은 아들이 요셉이 아니겠는가?라고 주석에 나와 있다.
마태는 구속사적 관점에서 썼고,의사 였던 누가는 있는 사실에 기인하여 정확히 썼다.
먼저 마태복음 2장을 입체낭독으로 들었다.
마태복음을 2장을 듣고 난 후 와 닿는 것이 없는가?라고 형제님께서 질문을 하셨다.
----”성령님이 강하게 운행하신 것이 보인다.” 라고 생명수 강가 자매님이 말씀하셨다.
예수님을 낳게 하신 것도 성령님이신데 탄생 후 장소를 옮기게 하시면서 예수님을
보호하시고 성령님이 이끄신다.
하나님께서 정하신분들은 성령께서 계속 인도하여 가신다.
*동방박사는 어디로 부터 온 것 같은가?라고 형제님께서 질문하셨다.
바벨론(페르시아)에서 왔어요~ 라고 형제자매님들이 대답하셨다.
이사야서에 동방박사에 대한 예언이 있다.
구약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에 끌려가 포로로 남았고,
거기에서도 계속 메시야에 대한 연구를 했을 것인데
바벨론 점성술가들이 그 이야기를 듣고 보고 오지 않았을까?
*마2:6)
또 유대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고을 중에서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 하였음이니이다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
내 백성 이스라엘이라면 그 당시에는 이스라엘 백성만으로 보았는데
예수님 믿는 사람을 다 내 백성 이스라엘이 되었다라고 확대 해석하는 것이 맞다.
*예전에 한번 말한 적이 있는데 동방박사가 예수님을 보러 오는데 얼마나 걸렸겠는가?
크리스마스 성극에는 구유에 누워 있는 아기 예수님께 동방박사가 경배하는 것으로 나오지만, 마2;11절에도 마굿간이라 하지 않고 집에 들어가 아기와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라고 적고 있다.
동방박사들이 예수님을 만나 뵌 것이 태어난 지 1~2살쯤 되었을 때였을 것이다.
예수님이 태어 나실 때 별을 보고 바벨론으로 출발하여 밤에만 움직인 것을 따져보면 1~2년은 걸렸을 것이다.
헤롯이 머리가 좋았다. 동방박사들의 말을 자세히 듣고 계산을 해보곤
2살 미만의 아기는 다 죽이라 했다.
그러니 동방박사들이 예수님을 경배하러 처음 만난 때가
한,두살 쯤 되지 않았나 추정을 한다.
역사가에 의하면 헤롯의 명에 의해 그 당시 5개월~20개월 된 아기를 다 죽였다 한다.
헤롯은 자신의 아들까지 죽였다. 유아들을 죽인후 헤롯도 충이 먹어 죽는다.
*동방박사가 보배합에 담아온 예수님께 드린 선물인 유향과 몰약,황금에는 의미가 있다.
황금-> 왕. 유향->제사장. 몰약-> 죽음
동방박사가 별을 보고 왔다.
동방박사들은 예수님을 몰랐고 별이 길을 가르쳐 주어 예수님께로 왔다.
별이 문득 앞서 인도하여 아기가 있는 곳 위에 머물러 서 있으니
동방박사들이 별을 보고 매우 크게 기뻐하고 기뻐했다 한다.
사람들이 예수님을 만나러 올 때에는 예수님을 잘 모르고 왔지만 예수님을 만나고
갈 때에는 너무 기뻐하고 기뻐하며 왔던 같은 길로 가지 않고 돌아간다.
예수님을 확실히 만난 사람은 길이 달라져 왔던 길로 가지 않고 유턴해서 길을 간다.
여러분 여기오셔 확실히 예수님 만나고 온 길로 가면 안되고
유턴해서 딴길로 가야 산다.
동방박사들도 왔던 길인 헤롯에게로 갔으면 죽었을 것이다.
*헤롯이 2살 이하의 아기를 죽여라 명했을 때 아기가 몇 명이나 죽었을까?
상식적으로 알아 두어라.
이스라엘 유대지역 전부가 아닌 베들레헴과 그 지경에 사는 아이를 죽였다.
작은 동네 젊은 부부의 2살 미만의 아이니 50~100명쯤 아닐까 추정한다.
헤롯이 동방박사에게 속았다고 분노내지 않았다면 일찍 죽지 않았을런지 모른다.
분을 내면 간에 충이 먹어 일찍 죽는다.
여러분들도 분을 내면 간이 손상을 받게 되니 용서하시고 항상 기뻐하시라.
*마2:17~18)
이에 선지자 예레미야를 통하여 말씀하신 바
라마에서 슬퍼하며 크게 통곡하는 소리가 들리니 라헬이 그 자식을 위하여 애곡하는 것이라 그가 자식이 없으므로 위로 받기를 거절하였도다 함이 이루어졌느니라
예렘 31:15)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라마에서 슬퍼하며 통곡하는 소리가 들리니 라헬이 그 자식 때문에 애곡하는 것이라 그가 자식이 없어져서 위로 받기를 거절하는도다
라마는 도시이름이고, 베냐민 지파 땅의 수도이다.
베냐민의 엄마는 라헬이다. 라마와 라헬과 관계가 있다.
라마에서 라헬이 크게 통곡하는 것이라 한다.
베들레헴에서 베냐민을 낳고 라헬이 죽어 객사하여 묻힌 곳이 라마이다.
그러면 라헬이 그 자식 때문에 운다라고 하는데 왜 우는가?
땅에 묻힌 라헬의 통곡하는 소리가 들린다 한다.
그 당시 예레미야 시대에 포로로 잡혀갈 때 라마 길을 지나가며 땅에서 라헬이
자신의 후손들이 끌려가는 것을 보고 땅에서 통곡한다라는 표현이다.
마태는 예레미야에서 이 말씀을 끌어내고 여기에다 썼다.
베들레헴 그 지역의 자식이 죽으니까, 예레미야 시대의 예언이 여기에 임한 것을
보면서 예레미아서를 기억하여 마태가 쓰고 있다.
*헤롯이 죽은 후에 주의 사자가 아기의 목숨을 찾던 자들이 죽었다고
아기와 그 모친을 데리고 애굽을 떠나 이스라엘 땅으로 가라고 알려 준다.
주의 사자의 말을 따라 요셉이 아내와 아기를 데리고 애굽에서 이스라엘로 들어오니
새 왕에 대한 소문이 들린다.
헤롯이 power가 있어 그 지역을 다스렸는데 헤롯이 죽자 3명의 아들에게 땅을 나누어 다스리게 했고, 그 아들 중 하나인 아켈라오 왕에 대한 잔인함에 대한 소문이 자자했다.
아켈라오가 성전에 우상을 두었는데 유대 열심당원들이 우상을 없애자 색출하여 다 죽였고
한 번은 성전에 우상을 없애려 하는 사람들에 대하여 군사들을 동원하여 빙 둘러싸고
2000명을 죽였다는 기록이 있다.
요셉은 아기 예수님을 데리고 애굽을 나와 베들레헴이나 예루살렘으로 가려고 했는데
(베들레헴은 떡집이라는 의미이다. 다윗도 베들레헴에서 태어났다.)
아켈라오가 헤롯을 이어 유대 임금 됨을 듣고 거기로 가기를 무서워하더니
꿈에 지시함을 받아 갈릴리 지방으로 갔다.
선지자로 하신 말씀에 나사렛 사람이라 칭함을 받는 예언을
요셉은 예수님을 잘 몰랐는지 어디로 갈지를 모르고 미적거리고 있자
천사가 나사렛으로 가라 한다.
나사렛은 한국으로 치자면 삼천포쯤 되는 시골 촌동네이다.
성경을 이루기 위해서 요셉, 마리아의 고향인 나사렛으로 가게 하셨다.
*마2:15)
헤롯이 죽기까지 거기 있었으니 이는 주께서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신 바 애굽으로부터 내 아들을 불렀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라
(호11:1)이스라엘이 어렸을 때에 내가 사랑하여 내 아들을 애굽에서 불러냈거늘
마태는 구약의 호세아서를 보면서 인사이트를 받아 예수님이 태어난 후 애굽으로 옮겼던
사실을 호세아서에 맞추어 쓰고 있다.
*19)헤롯이 죽은 후에 주의 사자가 애굽에서 요셉에게 현몽하여 이르되
13)그들이 떠난 후에 주의 사자가 요셉에게 현몽하여 이르되 헤롯이 아기를 찾아 죽이려 하니 일어나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애굽으로 피하여 내가 네게 이르기까지 거기 있으라 하시니
요셉에게 현몽하여-appeared in a dream
22)그러나 아켈라오가 그의 아버지 헤롯을 이어 유대의 임금 됨을 듣고 거기로 가기를 무서워하더니 꿈에 지시하심을 받아 갈릴리 지방으로 떠나가
꿈에 ….-warned in a dream
‘현몽하다’와 ‘꿈’에 지시함을 받는 것의 차이가 무엇인가?
-----현몽-꿈에서 천사나 주님이 나타나 말씀을 지시 받는 것.
-----꿈- 꿈을 통해 어떤 뜻이구나를 알게 된다.
*마2:7~10)
이에 헤롯이 가만히 박사들을 불러 별이 나타난 때를 자세히 묻고
베들레헴으로 보내며 이르되 가서 아기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고 찾거든 내게 고하여 나도 가서 그에게 경배하게 하라
박사들이 왕의 말을 듣고 갈새 동방에서 보던 그 별이 문득 앞서 인도하여 가다가 아기 있는 곳 위에 머물러 서 있는지라
그들이 별을 보고 매우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더라
별이 동방박사들을 예루살렘으로 인도하였고
헤롯에게 와서 유대인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뇨?라고 물을 때
별이 예루살렘까지 인도하였다가 없어졌나 보다.
헤롯 왕이 모든 대제사장과 서기관들을 모아 유대인의 왕이 어디서 나겠느냐라고 묻는다.
그 후 헤롯왕은 베들레헴에서 난다는 사실을 알곤 동방박사들을 베들레헴으로 보낸다.
왕의 말을 듣고 동방박사들이 갈때 동방에서 보았던 그 별이 갑자기 나타나 앞서 인도하여 아기있는 곳 위에 머문다.
다른사람들은 그 별이 무엇인지 모른다. 이 동방박사만 별을 알고 쫒아 간다.
마2:4)왕이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서기관들을 모아
그리스도가 어디서 나겠느뇨 물으니
헤롯이 대제사장, 백성의 서기관들을 모아 그리스도가 어디서 나겠는뇨?라고 묻는다.
----서기관- 율법학자이며 백성들에게 말씀을 가르쳤다. 바리새인들이었다.
----대제사장- 사두개인파이고 부활이 없다고 믿는다.
헤롯이 머리가 좋아 실수하지 않으려고 서기관과 대제사장의 양편 모두를 부른다.
여기서 헤롯이 ‘그리스도’라는 말을 쓴다.
서기관과 대제사장의 양편이 다 베들레헴에서 난다고 한다.
*왜 헤롯 왕이 예수님을 죽일려고 했는가?
헤롯 왕은 자신의 왕자리가 위험할까봐 아이를 죽인다.
진짜 예수님이 유대인의 왕이에요? 헤롯 같은 정치적왕이었나요?
정치적인 왕으로 오신 예수님이 아니였는데 헤롯이 오해를 하고 왕자리가 빼앗길 위혐을 느껴 유아들을 죽인다.
누구의 잘못인가?
서기관 대제사장들이 유대인의 왕으로 오실 메시야를 잘 못 가르쳤다.
오실 메시야 왕은 우리를 죄에서 자유하게 할 왕이시지
로마 압제에서 자유하게 할 정치적인 왕이 아닌데 그것을 가르치니
헤롯이 잘못 이해하고 유아들을 살해했다.
이사야서에 어린양으로 오신다고 했다.
성령이 임한 세례요한은 예수님을 세상 죄를 지고 갈 어린양이라고 한다.
성령은 세상 끝날까지 우리와 함께 한다 하는데 그것이 아니라고
성령을 훼방하니 예수님을 두번 죽이는 것이다.
세상 죄를 지고 갈 어린’양’은 영어로 lamb ->양의 새끼를 말하고
염소와 양의 중간인 뿔이 있는 산양은 영어로 ->ram이다.
*여러분은 왕 같은 제사장이고,택하신 족속이고, 거룩한 나라, 그의 소유된 백성,
하나님의 딸,아들, 예수님의 신부, 휴거된 자, 천국에 들어간 자이다.
제사장이 성전에서 죄를 졌을 때에 하나님께서 죄 지은 제사장을 보고
죄인이라고 하시는가?
여러분이 성전에서 죄를 지어도 죄인이라 않하신다.
다윗왕이 배가 고파 제사장만 먹는 성전의 진설병을 먹어도 죄가 없다 하신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보고 죄인이 아니라 하신다.
우리 교회가 성전이에요? 예 그렇다. 동일하게 우리 몸도 성전이다.
성전인 우리 몸으로 죄를 짓는데 우리가 죄인인가?
죄인이 아니다.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간음하다 잡혀온 여인이 예수님 발 앞에 엎드려 있는데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하신다.
예수님께서 정죄하지 않으신다는데 여러분들도 정죄하지 마시라.
예수님의 보혈로 이미 깨끗하다 한다.
만약 여러분이 여호수아 형제님의 뺨을 때렸는가?그 후 얼른 회개하시고
사단에게는 “so-what”하시라.
만약 여러분이 사람을 죽였는가?
여러분들이 살려면 하나님께서 만드신 도피성으로 얼른 가라 하신다.
아무리 죽을 죄를 지었어도 도피성에 들어가면 살 수 있는 것 이것이 good news이다. 죄에 자유할 사람이 어디 있는가?
도피성에 들어가 있느냐가 중요하다. 도피성은 예수님의 보혈이다.
도피성이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여러분 안에 있다.
사단에게 “용~용 죽겠지.
나는 확실히 도피성안에 들어 와 있어 정죄함이 없다.” 선포 하시라.
이 사실이 성령이 임하시고, 기름 부으심이 있으면 확실하게 믿어진다.
누가 여러분을 정죄하면 그 분은 여러분들이 예수님 보혈로 덮혀 있는 것을
그 분의 영의 눈이 어두워 보지 못하시는 구나라고 불쌍히 여겨드리고 기도해 드려라.
나는 여러분을 사랑해야 할 동역자로 보고 양으로 본다.
남을 정죄하면 성령 훼방죄로 걸린다.
이것이 예수 믿는 재미이다.
서울 S교회 오목사님이 호다에 오시면 안아드리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씀해 드리고, 목사님께서 지은 죄는 세상에 짓는 흔한 죄 중에 하나예요.라고 말씀 드릴 것이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보혈로 목사님의 죄를 이미 없다고 하신 것을 캐내면 무엇 할 것인가?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는다.
*기도 중에 우리 안에 이것은 필요하겠다는 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셨다.
“내가 정말 깨어 있는가?” “ 예수님을 정말 믿는가?”
“나는 천국 가도록 진짜 준비 된 것일까?” 라는 두렵고 떨리는
거룩한 부담감은 있어야 한다.
“예수님을 사랑 한다는 이 고백이 단순히 배워서 하는 것인지?
진정 마음에서 나오는 것인지?”라는 질문을 하면서 자신을 돌아보며
첵업해 볼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말한다 하셨다.
*질문)하나님께서 아벨의 제사는 받으셨고 가인의 제사는 받지 않으셨다는데
아벨의 제사는 왜 받으셨다고 했나?
양의 제사를 드렸기에 하나님이 받으셨다.
아벨은 어떻게 하나님께 양의 제사를 드릴 생각을 했을까?
우리는 그저 아벨이 양을 쳤기 때문이라고 배웠다.
아담과 하와가 쫒겨 날때 자신이 입고 있는 옷이 양인 줄 어떻게 알았을까?
하나님께서 소를 잡지 왜 양을 잡아서 옷을 지어 주셨을까?
양은 아담이 이름을 붙여주었다.
아담이 양을 보며 양같아 양이라는 이름을 주었을 것이다.
죄를 짓고 에덴 동산에서 쫒겨 날때 하나님께서 양을 잡아 양의 가죽을 입혀
세상으로 보내셨다.
아담과 하와는 에덴 동산에서 쫒겨 났을때 양가죽이 아니었으면 죽었을 것이다.
양 가죽옷이 없었다면 세상 가시덤불에서 살 수 가 없었을 것이다.
양으로 살린다.
그래서 아담이 쫒겨 난 후 가인과 아벨을 불러 앉혀 우리를 가릴 것이 이 양가죽
밖에 없었고, 엄마, 아빠가 양 가죽이 아니었다면 죽을 뻔 했다고 알려 주었을 것이다.
아무 힘도 없어 보이는 양이지만 양이 없었으면 에덴 동산에서 쫒겨 난 후
엄마, 아빠가 살지 못했을 것이고 너희도 태어나지 못 했을 것이니
양을 귀히 여겨라.라고 아담은 말했을 것이다.
‘양이 우리를 살렸구나!‘ 라고 아벨은 아담 아버지의 말을 주의 깊게 듣는다.
가인은 부모님의 말이 안 들어와. ‘영’으로 깨치지 못한다.
부모님 말씀에 순종해서 믿음으로 양을 잡아 하나님께서 제사를 드리니 받으신 것이다.
*어제 S교회 어버이 주일 설교에서 치매증세가 있으신 85세 아버지가 창문에 앉은 까치를 보고 “저 새가 무엇이냐?”고 3번 되묻는 질문에 50대 후반의 아들이 대답을 해드리다.
세번째 질문에 화를 낸다.”까치라니까요. 몇 번이나 물어 보세요”
상처를 받은 아버지는 30대에 자신이 쓴 일기장을 들고 와서 아들에게 건네 주었다.
그 당시 30대 아버지는 세살 난 아들이 창문에 앉은 까치에 대해
”아빠, 저 새는 뭐야?”라고 23번 물어 보았을때 마다
사랑스럽게 까치라고 대답해 주었고 드디어 23번째 질문 후 까치의 단어를 배워
말할 수 있어 너무 기뻤다고 적혀 있었다.며 설교말씀을 해 주셨다.
내가 여러분에게 계속적으로 반복해서 말 하는 것이 있다.
만약 내가 늙어 치매가 들어 “예수님이 언제오시냐?”라고 여러분에게 물으면
“오늘 밤에” 오신다고 계속 말해 주어야한다.
여러분이 들은 것을 자식들에게 계속 말해주어 자식들의 입에서 나올 때까지
말해주어야 한다.
자식들이 언제가는 여러분의 말을 들을 때가 있을 것이다.
*다음에는 짧은 4장으로 적혀있는 말라기를 읽어 주려고한다.
이스라엘 백성 신부가 신랑을 사랑하지 않아 신랑이 떠났다.
430년 동안 신랑이 떠났다.
떠나 있었던 신랑은 마음이 너무 아파 견디고 참다가 신부를 살릴려고 자신의
하나 밖에 없는 아들을 보내었다.
그 말라기에 있는 하나님의 뜻과 사랑을 알아 보고자 한다.
*아내,남편,자식 등 다 내려 놓으라 했다.
오직 주만 바라보라 했다.
주만 바라본 사람은?라고 형제님께서 질문 하셨다.
주만 바라보니 용서못 할 남편이 용서되고 사랑스러워 보인다.
용서하려고 무던히 노력 해 보았지만 안 되었는데 주안에 있으니 용서 못했던 그 사람이 사랑스러워 보인다.
주만 바라 보면, 주님은 =사랑이다.
주님만 바라보니 사랑인 주님이 내 안에 들어와 용서 못할 사람을 사랑으로 껴 안았을수있다.
신사도행전의 간증들이 용서 못할 사람들을 껴 앉은 사랑이야기로
얼굴이 해같이 빛나는 것을 본다.
아직도 용서가 안 되면 주만 바라본 것이 아니다.
자식을 바라보니 분노가 생기고, 주를 않보니 이상한 곳으로 간다.
하나님과 멀어진다.
내 마음에 묶인 것이 없고 다 풀어져 있으면 ‘주만 바라보고 있구나’라고 알면 된다.
묶인것이 없고 하나님만 볼수 있도록 .....
주님 내가 와이프,자식,남편을 용서했잖아요. 그러니 나도 용서해 주세요?
가 주기도문이다.
여러분만 남편이 사랑스러워보이면 되고 남편이 사랑하던지 말던지는 상관하지말라.
*지난주에 사역을 해 드렸는데 못오시는 분이 계시는데 그것에 마음 쓰지 마시라.
하나님이신 예수님도 12명 제자만 남겼다.
사역했던 사람들 마음 아파하지마라. 하나님께서 이곳에 사역을 하러 보내 셨으니
사랑으로 사역을 해 드리고 오시지 않는다고 섭섭해 하지 말고 주만 바라보시라.
하나님의 생각은 우리의 생각보다 깊고 넓다.
나도 저분은 오래있으려니 생각했으나 아닌 경우도 있더라.
여러분의 경험, 눈을 믿지 말아라.
내가 예수님 정말 진짜 사랑하는지 늘 점검하시고, 주만 바라 보시고 계시면
여러분에게 맞는 동역자를 주변을 베스트로 주신다,매일 먹을 맛나를 주신다.
*여러분들은 영적으로 파워풀한 사람들이다.
여기 안에 있으니 모르지만 여기서 듣고 배우고 경험한 것을 밖에 나가서 말하면
사람들이 못 오고 펄펄 뛸 것이다.
나가서 귀신 이야기를 해도 이해 못하는데 상처받은 인격에 관해 말한다면
무슨 소리인지도 모를 것이다.
내가 누구인지?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가 어떠한 것인지? 보혈이 씌워 있는 것을
확실히 알고 그런 여러분들이 어떻게 그런 죄를 지을 수 있는가?
구원에 확실히 들어와 있고 Identity가 있어야 한다.
희락의 기름부은자 자매님의 선창으로 돈주세요 기도를 한 후
KM2조가 형제자매님들을 위해 중보 기도를 해 주었다.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죽어 주신 예수님의 사랑에
우리 자신도 다 내려놓고 주님만 보고 달려 가게 해 달라고 부르짖어 기도했다.
첫댓글 예수님도 질문을 잘하셨지요
알고 있었던 것 같은데 질문을 하면 제가 그동안 말씀을 얼마나 건성으로 대했는지 뽀롱이 나요
말씀을 받고 대할 때 그저 넘기지 말고, 멈추어서 깊이 파고들어가 성령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듣는 법을 배웁니다
"여러분의 입에서 항상 예수님이 떠나지 말아야 한다"
삼위하나님과 깊은 사랑가운데 계시다가 우리를 위해 본토 아비집을 떠나 우리에게 오신 예수님
떠나셔서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가 되신 예수님
아버지사랑의 증거가 되어, 우리가 손으로 눈으로 아버지 사랑을 만지고 볼 수 있도록 하셨어요
우리도 예수님처럼 친척 본토 아비집을 떠나서 예수님과 한몸이 되어 축복의 통로로 살아요 ^^
예수님이 태어나실 때 성령님이 얼마나 강하게
운행하시었는지 봅니다.
동방박사에게 별을 통해 길을 인도하고
아기 예수를 보호하시며 다른 길로 가게하시고
요셉에게 애굽에 피해살게 하고 일일이
지시하시네요~~
결국 우리에게 임하신 성령님도 예수님께로
우리를 인도하시고 예수님의 증인,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알게하시니 가장 중요한 성령님이시어요...
지난주 에덴에서 쫓겨나는 아담과 하와
양털 가죽 옷을 입은 사진을 보며 성경을 펴서 그 안으로 들어갔어요.
내 입에서 아담과 하와 “하나님, 잘못했어요! 용서해주세요” 하면
사랑이신 우리 아버지 용서하실텐데...
내가 이런 말을 하는 것은
호다와서 축사로 애급의 수치가 벗겨지니
아버지와의 막힌 담이 무너진것 같았어요.
사랑의 인티머시가 생긴것 같아요
전에는 성경은 절대 다르게 해석할수 없는줄 알았어요...
성경을 보니 내가 선악과 지식의 나무를 먹고 속았구나!
창 3: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선악과 먹고 두려움의 영, 부끄러움 수치의 영, 서로 비난하는 책임전가의 영,
하나님을 원망하는 영... 에덴 쫓겨나 살면서 고생을 하니
짜증 신경질의 영, 불평 불만의 영이 들어오고...
카인이 아벨을 죽였으니 살인의 영, 미움의 영, 시기질투의 영,
슬픔의 영... 온갖 악한 영이 다 들어온 것이 보여요...
아담이 에덴동산 타락을 9대인 라멕과 56년 살며 전했으니
노아같은 순종의 사람이 하나 나와 방주를 짓네요...
결국 10 대인 노아 때에 하나님은 홍수로 쓸어버리시니
죄악이 관영하고 패괘했다고 성경은 기록해요...
과거에 보지 못했던 말씀뒤에 감추어진
영을 보게하시니 감사해요~~
제 눈에서 눈꺼풀이 점점 벗겨지는것 같아요^^
축사로 성령이 임하시니 다른 성경을 봅니다.
이젠 속지말라는 주님의 음성을 들으며
더 사랑하는 자가 되라고 하시네요~~
렘 자매님, 스케치 감사해요**
그래요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