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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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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남가주 호다 (마가다락방 기도모임 나눔)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 인간의 몸으로 오신 예수님의 사랑(05-13-2013)
예레미야 추천 0 조회 235 13.05.19 12:1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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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5.23 13:32

    첫댓글 예수님도 질문을 잘하셨지요
    알고 있었던 것 같은데 질문을 하면 제가 그동안 말씀을 얼마나 건성으로 대했는지 뽀롱이 나요
    말씀을 받고 대할 때 그저 넘기지 말고, 멈추어서 깊이 파고들어가 성령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듣는 법을 배웁니다

    "여러분의 입에서 항상 예수님이 떠나지 말아야 한다"
    삼위하나님과 깊은 사랑가운데 계시다가 우리를 위해 본토 아비집을 떠나 우리에게 오신 예수님
    떠나셔서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가 되신 예수님
    아버지사랑의 증거가 되어, 우리가 손으로 눈으로 아버지 사랑을 만지고 볼 수 있도록 하셨어요
    우리도 예수님처럼 친척 본토 아비집을 떠나서 예수님과 한몸이 되어 축복의 통로로 살아요 ^^

  • 13.05.24 02:36

    예수님이 태어나실 때 성령님이 얼마나 강하게
    운행하시었는지 봅니다.
    동방박사에게 별을 통해 길을 인도하고
    아기 예수를 보호하시며 다른 길로 가게하시고
    요셉에게 애굽에 피해살게 하고 일일이
    지시하시네요~~

    결국 우리에게 임하신 성령님도 예수님께로
    우리를 인도하시고 예수님의 증인,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알게하시니 가장 중요한 성령님이시어요...

    지난주 에덴에서 쫓겨나는 아담과 하와
    양털 가죽 옷을 입은 사진을 보며 성경을 펴서 그 안으로 들어갔어요.

    내 입에서 아담과 하와 “하나님, 잘못했어요! 용서해주세요” 하면
    사랑이신 우리 아버지 용서하실텐데...
    내가 이런 말을 하는 것은

  • 13.05.24 02:41

    호다와서 축사로 애급의 수치가 벗겨지니
    아버지와의 막힌 담이 무너진것 같았어요.
    사랑의 인티머시가 생긴것 같아요

    전에는 성경은 절대 다르게 해석할수 없는줄 알았어요...

    성경을 보니 내가 선악과 지식의 나무를 먹고 속았구나!

    창 3: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선악과 먹고 두려움의 영, 부끄러움 수치의 영, 서로 비난하는 책임전가의 영,
    하나님을 원망하는 영... 에덴 쫓겨나 살면서 고생을 하니
    짜증 신경질의 영, 불평 불만의 영이 들어오고...

  • 13.05.24 02:48

    카인이 아벨을 죽였으니 살인의 영, 미움의 영, 시기질투의 영,
    슬픔의 영... 온갖 악한 영이 다 들어온 것이 보여요...

    아담이 에덴동산 타락을 9대인 라멕과 56년 살며 전했으니
    노아같은 순종의 사람이 하나 나와 방주를 짓네요...

    결국 10 대인 노아 때에 하나님은 홍수로 쓸어버리시니
    죄악이 관영하고 패괘했다고 성경은 기록해요...

    과거에 보지 못했던 말씀뒤에 감추어진
    영을 보게하시니 감사해요~~
    제 눈에서 눈꺼풀이 점점 벗겨지는것 같아요^^

    축사로 성령이 임하시니 다른 성경을 봅니다.
    이젠 속지말라는 주님의 음성을 들으며
    더 사랑하는 자가 되라고 하시네요~~

    렘 자매님, 스케치 감사해요**

  • 13.06.13 07:19

    그래요 할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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